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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전략 변화가 예상된다.

Ozahir 2011. 2. 11. 13:40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개발하지 않았다면 애플엔 아직 적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많은 제조사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충분한 투자를 하지 않았다.
iOS에 대적할만한 그리고 어느정도 검증된 OS는 현재 안드로이드밖에 없다.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했던 휴대폰 제조사들은 너도나도 안드로이드를 채용하기 시작했고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를 나눠먹자며 달려드니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저렴하고 훌륭해졌다.
다양한 스마트폰이 쏟아지지만,
(통신사, 용량, 또는 듀얼 안테나 같은 작연 변화를 제외한다면)
아이폰은 여전히 1년에 한기종밖에는 나오지 않을 뿐이다.

탁월한 선견지명의 애플은 애플을 제외한 모든 휴대폰 제조사들의 반격에 맞서
전략변화를 꾀할수 밖에 없는 입장인 것이다.
1년 주기의 신형 아이폰 공개가 6개월 주기로 변화하게될까..

블룸버그 통신은 저가형 아이폰 개발 루머를 전했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아이패드 3가 올 가을에 나온다는 루머를 전했다.
아이패드는 아직 2도 나오지 않았다.. 
아이패드1은 작년 3월에 공개&프리오더가 진행되었던것 같다.
대체로 애플 제품이 1년 주기로 리뉴얼된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아마 한달내로 아이패드2가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애플관련 루머는 신빙성 높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완전히 무시해서는 안된다는게 나의 생각.

전에 아이패드2가 해상도가 레티나급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글을 적은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에서는 레티나급은 불가능할 것같고 
아이패드3에서나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모바일 기기에서 2048 x 1536을 동작시키기에는 
여러가지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보인다. 현재로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