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공중부양 예술가.. 가능할까 속임수일까?
Ozahir
2008. 4. 18. 21:14
위 영상의 주인공은 유튜브에 공개되어 화제가된 독일의 예술가 요한 로비어입니다. 한쪽 벽에 손을댄채로 공중에 떠서 1시간이상을 저러고 있는다고 합니다. 대중들앞에서 저런걸 선보인다면, 속임수를 써도 완벽하게 쓸 수 있어야 할텐데 과연 어떻게 하는 걸까요?
우선 이 사람에게 붙은 명칭은 예술가입니다. 초능력자도 마술사도 아니죠. 분명히 방법이 있긴 있을겁니다. 힌트는 바로 저 손에 있을텐데.. 그렇다면 아무 벽에서나 가능한 걸까요? 철저한 준비 후에 특정한 벽에서만(장치를 설치한) 가능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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