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PC사랑에서 발췌했습니다.
윈도우7로 알려진 MS의 차기 윈도우가 2010년 출시 예정이랍니다.

씨넷(제가 저번해 대강 번역해서 올려드렸죠.)기사도 언급이 되었구요. MS전문 블로그인 all about microsoft도 Windows Seven:Think 2010에서 2010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건 MS공식입장이구요. 32비트64비트 나눠서 나온다고 적고있는데 이건 제가 전에 번역해드린내용과 같네요.

64비트로만 내놓으면 3년안에 모든소프트웨어를 64비트로 전환하여야 하므로 혼란에 빠질것이기 때문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MS의 운영체제 출시는 그동안 3년 주기였다는 점에서 2010년이 그리 빠른건 아니라고 하네요. 하드웨어 교체주기와 맞다고 하네요....하드웨어 교체도 3년을 주기로,, 소프트웨어도 3년을 주기로..
윈도우 비스타만 좀 늦은 편이 되겠죠.. 윈도우 2003이후 2007년 출시 되었으니까.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비스타를 건너뛰고 윈도우7을 선택하게 될까요? 어떻게 될까요..? 어떤기능이 들어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맥용 OS나 윈도우나 리눅스의 Ubuntu.. 다 비슷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맥이 있기는 하지만 전 여전히 윈도우가 편하긴 하더군요.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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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mputerworld.com/action/article.do?command=viewArticleBasic&articleId=9027532&intsrc=hm_list

MS사는 2008년 XP판매가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처음 예상과 달리 전체 판매의 22%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77년 7월 20일자 컴퓨터월드 -

내년에도 XP판매량이 충분히 많을 것이라고 MS는 어제 밝혔다.

어제오후 실적발표후 애널리스트들과 함께한 회의에서 CFO인 Chris Liddell은 내년 비스타와 XP의 매출을 85/15의 비율에서 78/22로 XP의 매출을 올려잡았다. 이는 처음 예상했던것과 비교했을 때 내년의 XP판매량을 50%높게 본 것이다.

그의 발언은 애널리스트 마이클 체리의 관심을 끌었다. "말하고 싶은바는 새로운 OS가 나온이후에도 여전히 XP는 강한 다리를 갖고있다는 겁니다."

사용자들이 아직 XP를 버릴 이유를 아직 찾기 어렵다. 예를들어 4월에 델(Dell Inc.)은 초기의 비스타-only라는 계획에서 한발 후퇴하여 윈도우XP도 고객 OS 선택 리스트에 다시 포함시켰다. 그보다 3개월 전에는 MS사에서 윈도우 XP 홈에디션과 XP미디어 센터의 지원 기간을 윈도우 XP 프로페셔널만큼 연장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XP프로페셔널 지원은 2014월 4월까지 이다.)

카다로그의 대부분의 PC가 700불, 일반적으로 1000불 이하다. 이정도의 사양이라면 XP에 더 적합하다. 사람들은 비스타의 사양에 맞추기 보다는 하드웨어에 비용을 덜 들이고 XP를 고집하려고 생각할 것이다.
MS사가 미래를 더 현실저긍로 바라본다면, 어떤 점에 있어서는 XP에 대한 제약을 가하므로써 사람들에게 Vista를 쓰도록 유도하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이미 MS의 4월 중순에 한 발표에 다르면 윈도우xp의 소매점 판매를 2008년 1월 말에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용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회의적이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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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VISTA가 출시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차기작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Cnet을 통해서 보도가 되었구요.. 번역하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적으로 버전 7로 알려진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를 대략 3년 이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목요일 회의에서 윈도우7에 대한 논의를 했다. MS사는 기업고객과 제휴사에 반복적인 과정의 정보노출을 계획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출시가 계속 연기되다 기업체에는 지난 11월에, 개인에게는 올 1월에 판매를 시작한 윈도우 비스타는 제품안의 계속된 변경과 개발에 따른 문제로 5년이 넘는 개발 과정을 거쳤다. 비스타와 같이 윈도우7은 개인용과 비즈니스용 그리고, 32비트와 64비트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다. 올 연말 안으로 기대되는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1이 MS사의 다음 의제다.

MS사는 비스타의 지연된 출시로 인해 기업사용자들의 비판받았던 것을 생각해볼 때, 윈도우의 차기작에 대한 논의는 별로 놀라울 것이 없다.
윈도우즈7은 코드네임 비엔나로 알려져왔다. MS사는 분명히 했다. 윈도우7은 차기작에 대한 내부적인 코드 이름이다. MS사는 윈도우즈7의 개발기간을 3년으로 보고있다.


원문읽기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news.com.com/Next+version+of+Windows+Call+it+7/2100-1016_3-6197943.html?tag=nefd.top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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