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즐겨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크롬플러스다.
맥북에서는 맥용 크롬플러스가 없어서 오리지날 구글 크롬을 사용하고 있지만.
편리성은 크롬 플러스를 따라올 수가 없다.(크롬은 그래도 익스텐션을 지원하기 시작한 이후로 많은 보완이 이루어지긴 했다.)
여튼 그러한 크롬플러스가 1.5라는 의미심장한 .. 버전을 내놓았다.


가장 큰 변화는 '사이드바'인듯 싶다.
사이드바에 대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

The ChromePlus Sidebar provides you the powerful extensibility for your browser, and with the 'Sidebar Application Liberary' continuously enriched, more and more sidebar apps with very rich classes(such as games, search tools, shopping tools etc.)will be acquired. 

The most important is the ChromePlus Sidebar completly supports the google chrome extensions system. You can easily move your extensions to ChromePlus Sidebar just with few modifications in extension's manifest.json file. For more details, please refer to 'Develop Sidebar Applications' section.


사이드바에 관한 간단한 나의 설명을 덧붙이자면.
게임이나 툴을 사이드바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현재 구글 익스텐션으로 제공되는 것들은 아주 손쉽게 사이드바 앱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따라서 현재 익스텐션(확장기능)으로 이용되는 수많은 좋은 앱들은 사이드바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현재 구글 미니맵, 페이스북 이 두개의 앱이 사이드바 형태로 이용가능하다.
잠깐 써봤는데 아주 좋은 아이디어 (새롭진 않지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1.5구나.

아무래도 트위터같은 익스텐션은 익스텐션으로 보다는 사이드바 형태가 더 편리할 것 같다.
구글의 지메일도 사이드바 안으로 들어오면 편리하겠다.
이렇게 구글크롬의 충성도는 오늘도 +10 되었다.

Posted by Ozahir
,

구글 Voice Action

PC & 인터넷 2010. 8. 14. 10:14




Speak any of these commands to perform a Voice Action on your phone:
  • send text to [contact] [message]
  • listen to [artist/song/album]
  • call [business]
  • call [contact]
  • send email to [contact] [message]
  • go to [website]
  • note to self [note]
  • navigate to [location/business name]
  • directions to [location/business name]
  • map of [location]
And of course, you can still conduct a Google search using your voice.
Posted by Ozahir
,


구글 크롬의 속도는 인정할 수 있었다.
세상에서 제일 빠른 브라우저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불편함은 있었기에 익스플로러랑 함께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크롬 플러스의 등장은 익스플로러의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 익스플로러는 알툴바의 마우스 제한을 풀때나 아니면 아주 가끔 들어가는 이유로 
비밀번호를 기억못하여 Al roboform을 이용하고자 할 때만 이용하게 되었다. 

크롬 플러스는 정말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크롬플러스는 브라우저라는 병목자원을 제거해 주는 역할을 했다.
이는 사고를 빠르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생각대로 웹서핑을 가능하게 하였다.

그렇다면 크롬 플러스에는 어떤 기능이 있는가?

1. IE tab
레이아웃이 익스플로러용으로 제작되어 iframe이 밀리거나 엉망으로 나오게 될 경우 
주소창 오른편의 구글플러스 로고를 살며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주면 익스플로러의 엔진으로 띄우기 때문에


따로 익스플로러를 띄워서 새롭게 들어갈 필요가 없다. 마우스 왼쪽버튼 대신에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이 페이지를 아주 등록해놓고 열때는 무조건 IE모드로 띄우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IE Tab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라) 파이어폭스에서는 이미 플러그인으로 존재했던 기능이지만 크롬플러스는 아주 자체적인 기능으로 제공하므로 더욱 편리하다.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띄웠을때와 이  IE탭을 이용한 웹서핑은 램 점유율에서도 크롬플러스의 승리였다.)

2. 무설치 버전
크롬플러스는 무설치 버전을 제공하므로 레지스트리를 더럽힐 염려를 할 필요 없다. zip파일을 풀어서 바로 사용한다.

3. 즐겨찾기 싱크기능
이 역시 파이어폭스에서는 플러그인으로 제공했던 기능이지만 구글에 아이디가 있다면 로그인 한방으로 즐겨찾기를 동기화 할 수 있다. PC를 자주 옮겨다니면서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4. 엄청나게 빠른 속도
크롬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왔으므로 두말하면 잔소리다.

5. 마우스 제스쳐기능.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그림을 그리듯 웹서핑을 할 수 있다.
(알툴바나 네이버 툴바, IE toy 또는 stroke it을 사용해봤던 사람이라면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하다.)

6. 슈퍼드래그
링크를 살잘 옆으로 옮겨놓으면 새 탭으로 열린다.
링크가 아닌 경우 똑같이 블럭처리해서 살짝 옆으로 옮기듯 드래그하면 블럭된 내용으로 검색한다.
(이때 사용되는 검색엔지은 옵션에서 네이버나 구글등으로 미리 정할 수 있다. )

그 밖에 자세한 내용 설명은 http://www.chromeplus.org/product.html 여길 참조하시면 되며,
다운로드는 이곳 http://www.chromeplus.org/download.html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무설치 버전은 Zip package라고 된 파일을 받으시면 됩니다.)

Posted by Ozahir
,





지메일계정을 다른 계정으로 포워딩시켜놓고 사용하면서
로그인은 오랫동안 하지 않는다면 계정을 삭제당할 수도 있다는 얘기네요.

이런 메시지를 접하고 보니.. 몇달에 한번정도는 주기적으로 접속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Posted by Ozahir
,


구글 크롬이 세상에 나온것은 알고 있었으나.
이미 익숙해진 알툴바 때문에 쉽게 브라우저를 바꾸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구글어스 5.0을 깔면서 설치해본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

생각보다 굉장히 빨랐다.
오히려 파이어폭스보다도 빠른것 같은 체감 속도를 느꼈으나 실제로도 그런지는 모르겠다.

장점과 단점 부터 알아보겠다.

<장점>
1. 무척 빠르다. 느낌 또한 매우 부드럽다.
2. 탭브라우징이 기본인데, 또한 유연하기까지 하다. 탭을 떼서 새창으로 만들수도 있다.
   (한번 직접 드래그 해보세요.)
3.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
4. 은근히 편리한 배려들.(처음 브라우저를 띄우면 자주방문한 홈피가 좌르를 썸네일로 보이는 기능 등.)

<단점>
1. 이미 익숙한 알툴바를 사용할 수 없다.(아무래도 이런 switching cost는 필연적임.)
2. 간혹 레이아웃이 깨지는 한국의 웹사이트가 존재.
   (zeroboard기반의 홈페이지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간혹 gnuboard기반의 홈피에서 기능들이 동작 안하는 것을 목격. 심지어 글쓰기도 불가.)
3.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거의 모든 브라우저가 그렇듯 ActiveX에 따른 문제점.

<단점을 극복하려면?>
익스플로러와 크롬을 병용하면 된다. 본인 또한 이렇게 사용할 예정.

그럼, 백문이 불여일행!!!
다운로드는 http://www.google.com/chrome/ 이곳에서 받을 수 있다.
직접 설치해 보시라!

가장 궁금했던 것은
주소창을 단축키로 어떻게 여는가 하는가이다.
익스플로러에서는 Ctrl+O를 누르거나 F6으로 주소입력창으로 순간이동할 수 있었다.
(크롬에서는 Ctrl+O이 파일열기이기 때문에 이곳에 주소를 입력해도 해당주소로 이동하지 않는다.)
크롬에서는 이런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단축키가 아쉽게도 없다. 그러나 Ctrl+T를 이용해서 새 탭을 열면 새탭이 생기면서 해당탭의 주소를 입력할 수 있으므로 아쉽게나마 이를 이용하면 비슷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하다.


* 크롬에서 기억해 둘만한 유용한 기능 1. Ctrl+Shift+T를 누르면 마지막 닫았던 탭을 다시 열 수 있다는 사실!
(이는 최근 닫은 10개까지 가능하다.)

* 크롬에서 기억해 둘만한 유용한 기능 2. Ctrl+Shift+B : 북마크 관리자 열기.





나머지 단축키는 그다지 특별해 보이는 것이 없다.
하지만 한번쯤 읽어보는 것이 좋을터 전체 단축키를 아래와 같다.


<크롬 단축키 전체 열람>


창 또는 탭 바로가기

Ctrl+N 새 창을 엽니다.
Ctrl+T 새 탭을 엽니다.
Ctrl+Shift+N 시크릿 모드로 새 창을 엽니다.
Ctrl+O를 누른 상태에서 파일 선택 컴퓨터에서 선택한 파일을 Google 크롬에서 엽니다.
Ctrl을 누른 상태에서 링크 클릭 새 탭에서 링크를 엽니다.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링크 클릭 새 창에서 링크를 엽니다.
Alt+F4 현재 창을 닫습니다.
Ctrl+Shift+T 닫았던 마지막 탭을 다시 엽니다. Google 크롬은 닫았던 탭을 10개까지 기억합니다.
링크를 탭으로 드래그 해당 탭에서 링크를 엽니다.
링크를 탭 사이로 드래그 탭 표시줄상의 특정 위치에서 새 탭으로 링크를 엽니다.
Ctrl+1~Ctrl+8 지정된 숫자에 해당하는 위치의 탭으로 전환합니다. 각 숫자는 탭 표시줄상의 탭 위치를 나타냅니다.
Ctrl+9 마지막 탭으로 전환합니다.
Ctrl+Tab 또는 Ctrl+PgDown 다음 탭으로 전환합니다.
Ctrl+Shift+Tab 또는 Ctrl+PgUp 이전 탭으로 전환합니다.
Ctrl+W 또는 Ctrl+F4 현재 탭이나 팝업을 닫습니다.
Alt+Home 홈페이지를 엽니다.

검색주소창 단축키

검색주소창에서 다음 작업 중 하나를 수행합니다.
검색어 입력 기본 검색엔진을 사용하여 검색을 수행합니다.
'www.'와 '.com' 사이의 웹주소 일부를 입력하고 Ctrl+Enter 누르기 검색주소창에 입력된 검색어에 www. 및 .com을 추가하여 웹 주소를 완성하고 해당 웹페이지를 엽니다.
검색엔진 키워드나 URL을 입력하고 Tab을 누른 후 검색어 입력 키워드나 URL에 연결된 검색엔진을 사용하여 검색을 수행합니다. 사용하려는 검색엔진을 Google 크롬에서 인식하면 Tab을 누르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F6, Ctrl+L 또는 Alt+D 웹 주소 영역에 있는 콘텐츠를 강조표시합니다.
웹 주소를 입력한 후 Alt+Enter 누르기 새 탭에서 입력된 주소의 웹페이지를 엽니다.

Google 크롬의 각 기능별 단축키

Ctrl+B 북마크바 설정/해제
Ctrl+Shift+B 북마크 관리자 열기
Ctrl+H '방문한 페이지' 목록 보기
Ctrl+J 다운로드 페이지 보기
Shift+Esc 작업 관리자 보기
Shift+Alt+T 툴바로 키보드의 포커스 옮기기. 키보드의 오른쪽 및 왼쪽 화살표 키를 사용하면 툴바의 각 버튼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 단축키

Ctrl+P 현재 페이지 인쇄
Ctrl+S 현재 페이지 저장
F5 현재 페이지 새로고침
Esc 페이지 로딩 중지
Ctrl+F5 또는 Shift+F5 저장된 콘텐츠를 무시하고 현재 페이지를 새로 고침
Alt를 누른 상태에서 링크 클릭 링크 다운로드
Ctrl+F '페이지에서 찾기' 상자 열기
Ctrl+G 또는 F3 페이지에서 찾기 상자에 입력된 검색어와 일치하는 다음 단어 찾기
Ctrl+Shift+G 또는 Shift+F3 페이지에서 찾기 상자에 입력된 검색어와 일치하는 이전 단어 찾기
Ctrl+U 소스 보기
링크를 북마크바로 드래그 링크 북마크
Ctrl+D 현재 웹페이지 북마크
Ctrl++ 텍스트 확대
Ctrl+- 텍스트 축소
Ctrl+0 기본 텍스트 크기로 되돌리기

Posted by Ozahir
,


결론적으로 역시 Google.com으로 연결됩니다.
오타가 나더라도 자신의 웹사이트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구글에서 도메인을 구입해서 조치를 해놓은것 같습니다.

다음넷의 경우를 예로 들더라도
Daum.net 대신에 Duam.net이라고 적어도 daum.net이 연결됩니다.
그러나 이경우에는 창이 하나가 더 뜨는데, 이를 보건데 이 도메인은 다음이 소유하고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자기네 홈페이지에 유입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duam.net이라는 오타도메인을 구입하고 이것을 자기네 홈페이지만 띄우기 미안하니까 Daum.net도 같이 띄워주는 것 같습니다.

다른 홈페이지로 연결시켜주는 이런 기능을 포워딩이라고 합니다.
또다른 예로 지그 현재 저는 ozahir.net을 사용하고 있지만,
ozahir.com을 적더라도 ozahir.net을 띄우며 주소창에도 ozahir.net을 표시합니다.
이 경우 역시도 ozahir.com을 ozahir.net으로 포워딩을 해놓았기 때문입니다.

'오자히르'라는 파울로코엘료의 소설이 있는데 ozahir.com은 본래 이 소설을 위한 웹사이트로 연결시켜주는 도메인이었습니다. 이 소설이 처음 등장하고 몇년간은 이 도메인을 구입하려 해도 구입이 안되어서 .net을 구입했던 것인데 얼마전에 확인한 결과로는 이 도메인의 소유주가 사라졌습니다. 오자히르라는 책에 대한 프로모션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았나봅니다. 얼른 주워담아서 제 블로그로 '포워딩' 하였습니다.
지금은 .net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것을 .com을 메인으로 하는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용에 큰 차이는 없겠지만 '닷컴'이 주는 인상이 여전히 강하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Ozahir
,


나름대로 필요한 정보만 정리해봤습니다. 지금당장 활용해 봐야겠네요..

포스팅을 다읽고 다음 무엇을 할지 생각하는 순간을 기회로 삼아라.
(포스팅한 내용 밑에 광고를 깔아 주는것도 필요할듯..)

광고가 사이트 내의 콘텐츠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색상을 설정하는 것은 정책 위반(몰랐던 점인데요..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군요.)

사이트방문자들의 연령대가 높거나 인터넷 친숙도가 낮을 경우: 링크를 파란색으로 설정하여 광고임을 분명하게 나타낸다.

한페이지에 같은 형식의 광고를 하나 이상 둘 경우 색상 설정을 서로 다르게 하여 눈에 띄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미지 광고가 함꼐 게재되도록 한다.
이미지 광고가 지원되는 형식은
-리더보드(728x90)
-배너(468x60)
-스카이스크래퍼(120x600)
-정사각형(250x250)

Posted by Ozahir
,


구글에서 메일이 날아와서 보니 '애드센스 최적화 가이드'더군요.
애드센스 최적화라는것이 이용자커뮤니티에서나 공유되는 것인줄 알았는데..
구글측에서 직접 정리한 자료를 배포하고 있나봅니다.
다음과 같이 메일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시자님.

Google 애드센스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애드센스 팀에서는 게시자님께서 더욱 효과적인 광고 게재를 통하여 최대의 잠재수익 창출을 하시는데 유용한 최적화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PDF 파일 링크를 통하여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는 애드센스 공식 최적화 가이드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운로드를 받으면 40메가 정도의 PDF문서가 열립니다.
애드센스 최적화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익히 알만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처음부터 이 자료가 있었다면 대단히 유용했을것 같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혹은 애드센스에 대해 좀 더 알고싶은 분들이라면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캡쳐화면을 몇장 옮겨봤습니다. 깔끔하게 정리 잘 되어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Ozahir
,


"처음 로고를 제작한 우연이었어요. 본업은 웹페이지를 운영하는 일이었는데, 당시엔 회사에서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거든요. 얼떨결에 로고디자인을 시작했는데, 제일 처음 만든 로고가 2000 7 프랑스혁명 기념일 로고였어요. 어린 인턴이었기에 잔뜩 긴장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뿌듯했습니다.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때부터 신뢰감이 생겼는지, 계속 시키더라고요."
구글 초기화면이 오늘도 달랐죠? 캡쳐한 화면입니다. 우리나라 기념일마다 구글은 로고를 바꿉니다. 구글에 자주 들어가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궁금함을 느끼셨을텐데요. 이렇게 다른 로고디자인의 주인공이 한국사람이라는거 알고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데니스황(황정목)이란 분이 이 로고를 디자인하는거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위 그림에서보면 Gmail, 토크, 캘린더, 노트, 툴바, 데스크톱, Picasa....이런 버튼들이 있는데 전세계 구글 중에 유독 우리나라만 있는거라고 하죠? 이것도 역시 이분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매우 심플한 초기화면을 뽐내는(?) 구글인데요.. 이것이 유독 외국인터넷이 느려서일까요?? 우리는 초고속인터넷 강국이라서 그렇게 플래쉬가 난립하는걸까요? 구글 첫화면의 저 색색의 버튼들도 마우스를 올려보면 약간의 모션이 보태져 있기는 하나, Animation GIF를 이용한 것입니다. 외국에는 인터넷환경이 매우 다양해서 플래쉬도 메뉴에 함부로 안쓴답니다. 웹표준이라는 잣대를 드리댄다면 우리나라 사이트중에 얼마나 이런 기준을 통과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기우일까요?
Posted by Ozah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