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티토리가 아이판 어플로 있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았거든요.

사진도 찍어서 붙일수있고 캡쳐해서 붙일수도 있습니다.

편리하네요.
종종 아이폼을 이용한 블로깅을 선보이겠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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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블로거의 단독 이벤트 소식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블로거들이 모이는 자리게 가보면 명함 교환은 아주 자연스러운 행위(?)입니다.
명함이 없다면 다소 어색한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명함은 뭔가 전문가스러움을 남김과 동시에 자신을 기억하게 만드는 수단입니다.
잘 된 명함이라면 효과는 배가가 되고 블랑카도 될 겁니다.


이번에 명함 이벤트를 진행하시는 아우크소님은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이시고,
디자인 업계에 종사하시며 좋은 디자인을 세상에 선보이고 계십니다.
이벤트 페이지는 http://auxo.co.kr/90439673 이곳이구요.
참여방법도 위의 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참여 방법도 아주 간단하니까 이번 기회에 잘된 디자인의 명함을 장만해 보자구요..

조심스럽게 아우크소님의 명함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명함케이스를 뒤적뒤적.. 어디 있었는데;;
바로 아래의 사진과 같습니다.
세로로 세워놓은 명함은 아우크소(본명:남정남)님의 직장에서 제공된 명함이구요.
오른편의 명함이 직접 디자인한 명함이라고 합니다. 뒷면은 더 멋집니다. 아이팟터치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
허나 신비감을 조성하기 위해서 뒷면의 사진은 생략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많은 참여부탁드릴께요!!^^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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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몇번째인지..
네이버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자 할 때, 로그인을 요구해오면
댓글도 못달고 헛탕을 친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여기서 나의 고민은..
나의 네이버 아이디는 만든지 오래되서 '오자히르'가 아닌데..
다른 닉네임이 찍히면 '오자히르'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할 수 없다.

네이버에 새롭게 가입해서 '오자히르'라는 이름을 동일하게 사용하고자 하면 
선점한 사람이 없어야 하는데.. 이미 있다. http://blog.naver.com/ozahir
그렇다면 네이버에서 '오자히르'라는 이름은 포기하고 다른 이름이 필요한데
그 이름을 뭘로 정할지가 고민.

또 하나의 고민은..
내 기준에서 닉네임과 블로그는 딱 하나로 충분한데
블로그 두개를 유지해야 한다면 그것도 고민.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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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oggers next door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중의 하나는 블로거들끼리 이웃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인데..
티스토리는 그게 없다.

그러나 이 블로그에 달리는 댓글들.
그리고 간만에 댓글 알리미를 찬찬히 살펴보면.
나도 명문화되지는 않았지만 암묵적인 이웃들이 꽤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고마움을 느낀다.
tacit과 explicit의 차이란 이런것일까.

내가 자주찾는(자주 찾으려고 하는) 블로그 또는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의 블로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아래의 순서는 관심과 애정의 정도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세담님의 세담의 산행이야기
K.님의 banmal.net
작은소망™님의 LittleHope Photo Story
Mark님의 Mark Juhn's Blog
썬도그님의 사진은 권력이다
마키디어님의 마키디어의 마케팅 블로그
웹초보 웹초보의 Tech 2.1
Inuit님의 Inuit Blogged
Kay~님의 꼬마이야기
해맑은탱쟈님의 Comgoon's House
buckshot Read&Lead
iPod Art님의 iPod Art
zet님의 블로거팁닷컴

 

어떤 것을 한정하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다.
'이곳은 이런 곳입니다.'라고 한정하기 보다는 직접 둘러보면서 여긴 이런곳이구나..
하는것을 스스로 알아가는 즐거움을 누리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한참 전에 웹초보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비트박스녀 영상을 올립니다.
댓글알리미를 찬찬히 살피다가 다시 발견했는데 다시 봐도 재밌습니다.
(왠지 미수다에 출연하면 어울릴것 같습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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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AdSense Korea 트위터의 주소는 http://twitter.com/AdSenseKorea 입니다.
구글의 애드센스 공식 블로그에서도 트위터 오픈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단지 Follow를 함으로써 애드센스의 새로운 소식들을 접하게 되겠네요.
저도 트위터에 추가했습니다.
애드센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추가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 트위터는 http://twitter.com/Ozahir 입니다. 저를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아래는 제가 전에 작성한 트위터 관련 글들입니다.

  • 2009/06/04 트위터 한국에선 김연아가 띄운다.
  • 2009/05/15 트위터 사용 매뉴얼 정리
  • 2009/04/17 오바마도 쓴다는 트위터에 가입했습니다.
  •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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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by Gyorgy Kovacs


     

    1. 총 다섯분께 드립니다.

    2. 선착순 아닙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세요.
        펌질 전용 블로그를 개설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강화된 저작권법 때문에 그러기도 힘들겠죠?)
        어떤식의 내용으로 꾸며질 지 대강 적어주시면 됩니다.

    3. 초대장을 받고 48시간(이틀)내에 개설되지 않으면 회수하겠습니다.

    4. 정보 보호를 위해서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5.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포함시켜주세요.
       (이거 중요합니다. 이메일을 적어주시지 않으면 어디다 초대장을 보내야 할 지 알 길이 없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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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선착순으로만 신청을 받고 순서대로 드리고 했었는데..
    신청해 주시는 분들이 항상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초대장 수는 제한이 있는데 말이죠.

    다음부터는 순서가 아니라 시간을 딱 정해서 그 시간안에 신청해 주신 분들을 제가 직접
    선별하는 방식이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구절절 간절함이 배어있는 글들은 초대장을 배포하는 입장으로써 참 마음아픈 일입니다.
    다소 주관적이 될 수는 있겠으나 그런 방식이 더 옳은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다음부터는 선착순이 아닌 내용을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초대받으신 분들은 즐거운 블로그 생활 누리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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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좋은걸 발견했습니다. 짜잔~!!
    어항입니다.


    이것을 저처럼 설치하고자 하시는 분은
    우선 http://abowman.com/google-modules/fish/#gadgetSWF 이리로 갑니다.

    중간에 edit setting을 클릭해서

    Name : 이름
    Background color : 배경색
    Number of fish : 물고기 수
    그 아래부터는 각각 물고기의 색깔 지정이 가능합니다.

    설정을 마치면 embed라고 되어있는 작은 네모 박스 부분을 긁어다가 블로그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크기조절은 태그 중간에 width="300" height="250"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숫자를 적당히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위에 보이는 어항은 가로 500 세로 250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참 기분이 맑아지게 하는 모듈인것 같습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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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거팁이라는 블로거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저는 제 아이팟터치에도 Byline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구독하고 있는 사이트 입니다.
    이곳에서 얻는 정보들이 유용할때가 많습니다.
    저도 이런 유용한 블로그를 꾸리고 싶습니다.
    언제간 우수 블로그 목록에도 들겠다는 포부도 가지고 있습니다.
    롤모델이 되는 몇몇 블로그를 생각해보았지만 우선 타겟은 이 블로거팁닷컴입니다.
    블로그의 레이아웃도 멋지고, 피드버너나 한RSS를 통한 구독자도 수천명씩 거느린 ZET라는 스타블로거가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따라서 저의 목표는 블로거팁닷컴 따라잡기!
    우선 블로거팁에서 조언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블로그에 적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실천에 옮긴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각종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가입했습니다. 그 전에도 관심은 있었지만 귀찮아서 무한정 미뤄두었던 일이죠. 블로거팁닷컴에서 권고하는 메타블로그들은 리스트가 참으로 길었습니다. 오늘 일일이 가입하면서 느꼈습니다. 이들 모두의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은 매우 힘들뿐만 아니라 큰 도움도 되지 않을 것이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입을 직접하면서 불필요한 사이트들은 삭제하고 이센셜한 리스트만 스스로 뽑아봤습니다. 사실 1,2,3에 있는 사이트만 가입해도 효과는 80%이상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80:20 파레토 법칙도 있잖습니까. 그럼에도 아래의 15개의 사이트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래도 블로거팁닷컴 따라잡기 한다고 벌인일이니 약간의 트래픽증가는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1. 올블로그 http://www.allblog.net/
    2. 블로그 코리아 http://www.blogkorea.net/
    3. 믹시 http://www.mixsh.com/
    4. 이버즈 http://blog.ebuzz.co.kr/
    5. ON 20 http://www.on20.net/
    6. 미디어몹 http://www.mediamob.co.kr/
    7. 이올린 http://www.eolin.com/
    8. 커리어 블로그 http://careerblog.scout.co.kr/
    9. 코리안 블로그 http://www.koreanblog.com/
    10. 오픈 블로그 http://kr.openblog.com/
    11. 블로그 와이드 http://www.blogwide.kr/
    12. 블로그 플러스 http://blogplus.net/
    13. 넘즈넷 http://numz.net/
    14. 콜콜넷 http://www.colcol.net/
    15. 프리로그 http://www.freelog.net/

    2. 한RSS구독 버튼을 매 글 아래에 삽입되도록 수정했습니다. 따라서 이 글 아래에도 한RSS구독을 권하는 버튼이 있을 것입니다. 한RSS는 참 편리한 사이트입니다. 관심있는 블로그를 한곳에서 구독해 볼 수 있으니까요. 한RSS에 가입자가 아니라면 지금 한번 가입해 보시길 권합니다. 조금만 써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니까요.

    더불어 한RSS가입자수를 보여주는 "구독자 수 버튼"이란 것도 설치할 것입니다. 말 그대로 몇명이 한RSS에서 제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버튼입니다. 현재 이 버튼을 어떤 위치에 둘 지 몰라서 우선 여기다가 붙여넣어 봅니다. 현재 가입자 수는 단 한명.. 이 한명 조차도 저 스스로 등록한 것입니다. 언제간 이 숫자도 두자리를 넘어 세자리 네자리가 되는 날이 있기를 꿈꿔봅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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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블로거되기 한달에 블로거로 1000만원씩버는 www.problogger.net의 주인장 대런로즈를 파헤쳐 보겠다.
    그 호주사람의 홈피로 쳐들어 가서 낱낱히 헤석해보도록 하겠다. 오늘은 그 1탄!!

    그의 홈피를 둘러보니 다른사람들도
    블로그가 뭐냐?로 시작하고 있다. 자 당신도 프로블로거처럼 되려면 그의 홈피를 좀 둘러봐야 하지 않을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대런로즈가 적은 아니지만, 라이벌정도로 생각한다면 아래 해석한 내용들을 한번쯤 읽어보길 바랍니다.


    블로그가 무엇일까?
    도대체 블로그가 뭘까요? 제가 매주 메일, 대화, 메신저를 통해서 받는 질문입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독자는 아마 같은 질문을 하고 있겠죠? 여기에는 포괄적인 대답에서 부터 기술적인 답변까지 다양한 대답이 가능합니다. 여기 우리가 블로그를 시작하게한 더 현명한 사람들의 정의가 있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웹로그는 문자,이미지, 미디어객체, 데이터들을 HTML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도록 시간순으로 정리해놓은 것이다.
    http://blogs.law.harvard.edu/whatMakesAWeblogAWeblog

    주기적으로 그리고 시간순으로 써나아가는 개인적인생각과 링크들이다
    http://www.marketingterms.com/dictionary/blog/

    블로그는 웹로그에서 나온 말이다. 웹에서 볼 수 있는 저널이다. 블로그를 업데이트 하는 행위는 블로깅이라고 하며 이렇게 업데이트하는 사람이 블로거이다.
    http://www.computersprintersrepairshouston.com/glossary_of_terms.html

    (정의들 밑으로 몇가지 더 있는데.. 중략합니다. -역주- )

    아직 혼동이 되시나요??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블로그는 매우 단순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최근에 작성한 내용이 맨 나중에 오도록 배치한 웹페이지 입니다. 제 사이트만 봐도 블로그의 예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는 또다른 제 웹페이지를 보셔도 블로그가 어떤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블로그 독자로써 첫발을 내디딘 것입니다. 당신은 적어도 두개의 블로그를 보셨기 때문이죠.

    블로그는 보통 한명의 사람이 정기적으로 글을 작성해 넣습니다. 블로그는 항상그렇지는 않지만 보통 특정 주제에 대해서 쓰죠, 당신이 생각하는 어떤 주제든지 말입니다. 사진술, 신앙, 조리법에서 사적인 일기나 취미까지도요. 브로깅은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영역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모든 블로그 커뮤니티에서는 다른사람과의 교류에서 배울 수도 있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으며, 친구를 사귀고 심지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과 사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독자로써 블로그를 최대한활용하기 위해 서는 알아야할 몇가지 특징들이 있습니다.  다음에 설명할 Archives(포스팅되는 기록물들)와 Comments(코멘트)에 대해서 살펴보죠.

    먼저, Archives입니다. 당신이 블로그의 첫페이지를 보면 거기엔 별내용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몇개의 최근 게시물 그리고 다른 사이트로의 링크 그리곤 별게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표면의 이면에는 훨씬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이 블로그는 메인페이지 외에 (이글을 포스팅하고 있는 현재 시점에) 520개가 넘는 페이지 또는 포스트가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포스트를 적을면 제 블로그의 맨위페이지를 장식하게 됩니다. 제가 후에 포스팅을 해나감에 따라서 이 게시물은 점점 아래로 여행을 하게될 것이며, 나중에는 그 리스트중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이 게시물의 끝을 의미하는게 아니구요, 파일케비넷에 보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몇가지 방법으로 그것에 다시 접근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제 블로그의 사이드바를 보시면 'Archives'를 보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제 오래된 게시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광고라는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광고라는 주제에 대해 포스팅한 글들이 쭉 나타날 겁니다.

    두번째로, Comments입니다. 모든 블로거들이 코멘트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이 이용합니다. 이 블로그는 독백이 아닌 대화에 가깝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저한테 피드백(답변)을 주실 수 있는데요. 이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제가 포스팅한 글 밑에 있는 Comments버튼을 클릭하면 작성 양식이 나오는데 여기에 당신의 이름, 이메일 그리고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다면 그것도 적어주시면되고 당신의 코멘트나 질문, 제 블로그가 왜 좋은지 또는 비평 등등 적고싶은 말들을 적어주시면 되구요. 직접 지금 한번 해보세요. 이글의 맨밑으로 스크롤해서 코멘트 버튼을 누른 후에 빈칸을 채워주세요.. 당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말입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배우는 좋은 방법은 우선 몇가지를 읽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멘트를 남겨보세요. 질문을 하거나 당신이 좋아하는 글을 북마크 하거나 해보세요. 블로그에 대해 아는 더 좋은 방법은 블로그를 직접 만들어서 운영해보는 것이지요. 물론 당신은 저를 비웃을 수도 있겠죠.. 당신은 사이트를 꾸며나갈 수 있을 만큼 웹에대해서 정통하니까 그런말을 할 수 있겠죠???라고 질문을 던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 지 모르시나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시나요??

    비밀하나를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사실 블로그에대해서 알게된것이 3년밖에 안됩니다. 그전에는 그냥 이메일을 주고받거나 인터넷을 뒤적거리거나 채팅을 하는 정도였습니다. 겨우 그정도만 간신히 할 수 있을 뿐었죠. 그러다가 어느날 블로그라는 것을 발견했고 그 블로그에서 다른블로그로 링크를 타고 이동하고 그러다가 매료되었죠.. 나도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고 그때 생각했습니다. 나는 무료 블로그서비스를 발견했고 그걸 이용하면 누구나 몇분내로 블로그를 설치하는것이 가능했습니다. 정말 쉬웠습니다. 말그대로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블로그를 하고있는것이죠. 아무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블로그입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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