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애플 마니아 저스틴 와고너가 아이패드2 첫 구매자가 되기 위해 애플 스토어 앞에 텐트를 세우고 나흘 동안 살았다.
왠지 나도 할 수 있을거 같기도.
| ||||||||
---|---|---|---|---|---|---|---|---|
설명 | On/Off Charge (Note) Support Intel P67/H67/X58/P55/H55/H57/P45/P43/G41 and AMD AM3/AM2+/AM2 series MB (support may vary by model). (Note) Please update the latest BIOS version.
OS:Windows XP 32bit,Windows XP 64bit,Windows Vista 32bit,Windows Vista 64bit,Windows 7 32bit,Windows 7 64bit
|
|||||||
다운로드 | 아시아 중국 어메리카 유럽 유럽(러시아) : FTP / Http | 사이즈 | 2.60 MB |
8월 28일의 기사에 의하면 미국 애플스토어는 모든 iPad 모델들에 대해서 24 시간 내 배송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애플이 iPad을 출시한 지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있는 일이구요. 저는 4월 초 물량을 예약구매했었고 굉장히 빨리 받을 수 있었는데 그건 예약구매에 해당되는 얘기고 이후에도 주문을 넣어봤지만 배송 가능한 날이 수주일 뒤로 표시되어 좌절한 적이 있습니다.
24시간내 배송 소식에 추가 주문을 넣었습니다.
이게 지난 주 화요일(8월 31일) 이군요.
Fedex를 통해서 트래킹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출발은 미국 내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선전에서 합니다.
아이패드 위탁생산 업체인 Foxconn 선전 공장에서 출발하는 것 같군요.
그리고 도착은 오늘 확인했습니다.
(사진에서 미국내 주소가 나온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24시간 내에 배송은 시작하지만,
(당연하게도)24시간 내로 아이패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란 점입니다.
아이패드의 한국 정발이 기약없는 가운데 미국 배송대행을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실만한 정보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