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애플 마니아 저스틴 와고너가 아이패드2 첫 구매자가 되기 위해 애플 스토어 앞에 텐트를 세우고 나흘 동안 살았다.

왠지 나도 할 수 있을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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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제조업체들은 충전을 빠르게 만들어주는 유틸을 내놓았는데
알고는 있었지만 이제서야 사용해본다.

기가바이트인 경우 아래 링크를 이용하시고..

On/Off Charge 버전 B11.0110.1 날짜 2011-02-07
설명 On/Off Charge
(Note) Support Intel P67/H67/X58/P55/H55/H57/P45/P43/G41 and AMD AM3/AM2+/AM2 series MB (support may vary by model).
(Note) Please update the latest BIOS version.


OS:Windows XP 32bit,Windows XP 64bit,Windows Vista 32bit,Windows Vista 64bit,Windows 7 32bit,Windows 7 64bit
다운로드 사이즈 2.60 MB


아수스, 애즈락, MSI는 아래의 링크를 이용하시라.


ASUS Ai Charger
http://event.asus.com/mb/2010/AI_Charger/

ASRock App Charger
http://www.asrock.com/Feature/AppCharger/index.asp

MSI i Charger
http://www.msi.com/index.php?func=downloadfile&dno=12024&type=u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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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 링크에서  펌웨어를 다운로드 한다.
(받는 속도가 아이튠즈보다 5배는 빠르다.)

2. 아이튠즈 -> '업데이트' 버튼을 Shift키를 누르고 눌러서, 위에서 받은 펌웨어를 선택한다. 끝~


[다운로드 링크]
아이패드 (iPad1,1_4.2.1_8C148_Restore.ipsw) 
http://appldnld.apple.com/iPad/061-9857.20101122.VGthy/iPad1,1_4.2.1_8C148_Restore.ip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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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 업데이트 완료한 화면.
(한글 키보드 정식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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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애패드의 iOS를 개발자 버전 4.2 beta 버전(iPad1,1_4.2_8C5115c_Restore.ipsw)을
쓰다가 막혔다.

아이튠즈를 연결해달라는 iPad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그래 한번 연결해주면 되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임을 깨달았다.

This device is not registered as part of the iPhone Developer Program.
허허 개발자 프로그램에 등록되지 않은 기기라고 뜨는데.
그렇다.. 나는 정식으로 다운로드 받은 iOS가 아닌 인터넷에 떠도는 iOS개발자 버전을 설치했던 것이다.
그러니 특정시점이 지나서 이렇게 되었나보다.



인터넷을 뒤져서 찾은 해결책은..
사실 별로 없지만.

DFU모드로 들어가서(완전히 끈상태로, PC연결한 상태에서 전원과 홈버튼을 동시에 누른후 10초후 전원버튼을 떼는 방법)
복원을 해서 초기화.
이후 다시 개발자 롬으로 업데이트, 복원.

이런식의 번거로운 절차.



그래서 나의 해결책은.
개발자 프로그램으로의 등록.
그러나 바로는 사용 못한다.
24시간 내로 승인메일을 보내준단다.
그래서 위의 방법대로 iOS3.X로 다시 내려왔다.

메일이 오는대로 다시 4.X대로 올라가려는 생각.
개발자 프로그램 등록은 어짜피 하려했던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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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의 기사에 의하면 미국 애플스토어는 모든 iPad 모델들에 대해서 24 시간 내 배송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애플이 iPad을 출시한 지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있는 일이구요. 저는 4월 초 물량을 예약구매했었고 굉장히 빨리 받을 수 있었는데 그건 예약구매에 해당되는 얘기고 이후에도 주문을 넣어봤지만 배송 가능한 날이 수주일 뒤로 표시되어 좌절한 적이 있습니다.

24시간내 배송 소식에 추가 주문을 넣었습니다.
이게 지난 주 화요일(8월 31일) 이군요.
Fedex를 통해서 트래킹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출발은 미국 내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선전에서 합니다.
아이패드 위탁생산 업체인 Foxconn 선전 공장에서 출발하는 것 같군요.

fedex2.PNG

그리고 도착은 오늘 확인했습니다.
(사진에서 미국내 주소가 나온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24시간 내에 배송은 시작하지만,
(당연하게도)24시간 내로 아이패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란 점입니다.
아이패드의 한국 정발이 기약없는 가운데 미국 배송대행을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실만한 정보가 될것 같습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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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소개영상이다.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만..
아이패드가 없었다면 나올수나 있었을까. 개발할 생각이나 했을까란 생각이 든다.
얼마나 바쁘게 움직였을까..란 생각도 들고.

자이로 센서, 전자책기능, GPS, 3G, 카메라 등등 구겨넣을 생각을 아이패드가 없었다면 했겠느냐는 말이다.
실생활에서 사용은 갤럭시 탭이 더 나을 거란 생각이 든다.
작은 화면은 어쩔 수 없지만 400g이 안되는 무게도 그렇거니와 호환성이나 무인코딩 영상재생 면에서 갤탭이 나을 것이다.

갤럭시 탭은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삼성 혼자가 아니라 구글 안드로이드의 힘을 빌린거니까.
성공의 기쁨도 나눠갖으리라.

갤럭시탭의 가격은 90만원~100만원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품업체에 대한 협상력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하드웨어에서 개발비를 회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PS3가 하드웨어 판매로 손해를 보고 게임 소프트웨어로 수익을 거두는 방법을 썼던것처럼.
애플역시 하드웨어 마진은 줄이고 앱스토어의 소프트웨어로 이윤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삼성은 하드웨어는 있지만 소프트가 없다.
남에꺼 빌려다가 하드웨어만 잘도 베꼈겠다.

소프트 개발에도 열심히 해주길바란다. 베낄생각 말고.

아이패드가 나온게 지난 4월 부근이었나,
생각에도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 제품을 삼성은 반년만에 뚝딱 만들어냈다.
놀랍지만..

안드로이드제품이 하나쯤은 필요해서 사고싶은 마음도 들지만.. 100만원의 가격은 망설여진다.


벌써 공개된 갤럭시탭 주변기기들..
아래 내가 산 아이패드용 케이스...(원문 : http://ozahir.com/945 ) 삼각형으로 접히는 게 똑같다.
이거 말고도 모양은 좀 다르지만 착탈식 키보드하며,
역시 모양은 좀 다르지만 도크하며..
역시 모양은 좀 다르지만 USB어댑터 등.. 

법적으로 문제가 (아마) 없는 수준에서
죄다 베껴다놓고 니네 아이디어는 없는것이냐.
(배경음악 :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 브로콜리 너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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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독일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가격은 다소 비싼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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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을 보고 정답을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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