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펀지2.0에 나온, 드라이아이스로 찌그러진 차 펴는 법
동영상 링크 : http://www.kbs.co.kr/zzim/player/html/vmplayer/index.html?markid=1232393

2. 차 옆면과 범퍼 부분 수리를 다룬 동영상.
   (드라이어와 이산화탄소 스프레이를 이용한다.)



3. 2번과 비슷하지만 좀 더 친절한 설명이 덧붙여진 영상.
 
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스프레이(air duster)는 먼지제거제로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 중 아무거나 쓰면 될듯하다.
가격은 2000원선.
링크 :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B8%D5%C1%F6%C1%A6%B0%C5%C1%A6

4. 글루건을 이용.. 당겨서 펴는 방법. (이 방법도 참 좋아보이나, 작업자의 높은 숙련도가 요구될 듯.)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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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Forbes에 실린 내용을 발췌해서 번역한 내용입니다.

하루 중 가장 위험한 순간은 오후의 러시아워에 운전을 하는 것입니다.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에는 평균적으로 6.6명의 인구가 미국에서 차를 몰다가 죽습니다. 오후가 숫자면에서 많지만 가장 위험한 순간은 자정부터 새벽4시에 이르는 시간입니다. 100만명당 5.87명이 사고를 당한답니다. 밤의 치명적인 사고의 36%의는 음주운전 때문인데요. 낮에는 치명적 사고의 9%에 비해서 4배나 많죠. 새벽에 죽는 사람들의 71%는 운전벨트를 안한 사람들이랍니다. 낮에 죽는 사람들은 55%가 운전벨트를 안한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이 비중이 밤에 높다고 할 수 있겠죠.

이 연구는 어떤날에 사람들이 더 많이 죽는지도 기술하고 있는데요. 토요일이 사망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하루에 158명이 죽는다네요. 가장 많이 죽는 월은 8월입니다. 또한 1년중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날은 7월의 4일입니다. 제가 찾아보니 이날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네요. 나라가 독립한 날에 사망하면 비참하겠네요. 운전은 늘 조심해야 하겠지만 이런 통계를 기억한다면 특히 언제 조심해야할 지 알아서 판단할 수 있을겁니다.

<다음은 포브스의 영문으로된 전문입니다.>
http://www.forbes.com/forbeslife/vehicles/2009/01/21/car-accident-times-forbeslife-cx_he_0121driving.html?feed=rss_forbeslife_vehicle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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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큐브!!

자동차 2007. 7. 19. 02:05


커피프린스 1호점에 이선균이 타고 나온차..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한 정보보기

가격은 1,365,000~2,039,100엔정도..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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