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보증 무효화를 감안하더라도 SSD업글이 필요하다고 판단

업글을 감행했다. 


참고로 램은 이미 8GB-> 24GB 올려놓은 상태였다. 

램은 아이맥 뒷면을 쉽게 열어서 추가가 가능하다. 



<준비물>

아이맥 오프너(?) -> 신용카드로 해도 되는듯하지만 전용도구가 편리

흡착판(나의 경우 두개를 구입했는데 굳이 두개까지 아니어도 될듯)

전용 양면테이프(이것도 전용이 아니어도 될거같다는 생각이...)

SSD(나의경우 삼성 850EVO 512GB 일본 아마존에서 싸게 구입)



<사전준비>

2017버전이라서 OS 처음부터 하이시에라였다.

퓨전 드라이브가 저용량SSD+HDD 조합이고

HDD SSD 교체하면 OS부터 다시 설치해야 하므로

백업할 부분은 백업하고 앱스토어 인증해제 하고

하이시에라 클린설치용 USB 만들었다.  

USB만드는법은 다음링크를 참고했다.

http://kimsungjin.tistory.com/m/173



<아이맥 열기>

아이맥을 여는 과정은 여러 유튜버들이나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했다. 

나는 그냥 식탁에 이불깔고 눞혀놓고. 그냥 눕히면 아이맥 화면이

비스듬해지므로 스티브잡스 책을 한쪽에 꽂아서 화면을 평평하게 하였다. 



구입한 오프너로 화면 옆을 찔러넣어서(생각보다 쉽게 들어감)

몇번을 왔다갔다 양면테이프를 떼준다. 

이때 주의할 점은 카메라 부분인데, 이부분은 너무 깊게 찌르면

카메라가 망가질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사진은 너무 깊게 찌르면 카메라가 망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화면을 완전히 떼어낸 상태에서

오프너 크기와 카메라 위치를 비교해본 것이다. )


슥슥떼고 화면을 흡착판을 이용해서 조심스럽게 들어올린다.

흡착판은 필요한 도구는 아닐것이다.  


화면을 완전히 들어올리기 전에 두개의 케이블을 빼야한다. 

하나는 그냥 조심스럽게 빼면되고. 

다른 하나는 그냥빼면 안되고 뒷쪽의 쇠를 살짝 들어올려서 뺀다. 

부분은 검색하다가 설명해놓은 글을 찾을 없어서

그냥 뺐는데 뒤지면 유튜브에 설명해놓은 자료도 있지 않을까싶다. 



케이블을 빼고 화면을 완전히 90도로 들어올려서 화면 

아랫쪽의 양면테이프를 뗀다. 그러면 화면을 완전히 떼어낼 있다. 



<하드->SSD교체>

하드 옆에있는 스피커의 나사를 두개 풀어서 옆으로 1센치만 옮긴다. 

그러면 밑에 숨은 하드디스크 고정쇠의 나사 두개가 보이는데

이걸 풀어서 하드를 제거한다. 물론 이때 SATA케이블을 빼면된다. 


준비한 SSD SATA케이블에 꽂고 SSD 양면테이프로 붙이든

어쩌든 해서 고정시킨다. (나의 경우는 양면테이프로 부착.)



<재결합>

준비한 전용 양면테이프를 1부터 차례대로 둘러서 붙인다.

번호순서대로 시계방향으로 붙이면된다. 

파란부분을 떼어서 붙이고 윗쪽의 양면테이프는 나중에 떼면 된다. 


화면은 아랫부분부터 올려서 어긋나지 않게 위치시키고 서서히 

놓아서 완전히 붙이면된다. 화면 윗부분을 극세사 천으로 닦아서

붙도록 한다. 



<OS설치>

옵션+커맨드+R 조합을 눌러서 부팅한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새로꽂은 SSD 기존 퓨전 드라이브의 SSD 초기화한다. 



위의 <사전준비>에서 만든 하이시에라 설치USB 꽂고

재부팅한다. 그러면 설치USB 부팅된다. 

여기서부터는 아는대로 

새로 설치한 SSD 하이 시에라를 설치하면된다. 


 찾아보면, 

새로 설치한 SSD 기존 SSD 퓨전드라이브로 묶는 사람도 있던데

묶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일단 터미널을 열어서 번거로운 작업을 해야 하고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성능을 오히려 저하시킬 가능성이 있을거란

생각인데, 혹시 그렇지 않다면 댓글부탁드립니다 :)


퓨전으로 묶지 않았다고 해서 공간을 못쓰는 것도 아니다. 

OS 설치된 보면 드라이브가 따로 잡히기 때문에

백업용이든 다른 용도로든 활용하면 된다. 


<에필로그>

설치를 마치고 다음에도 참고할 일이 있을거같아서

작업을 마친 아이맥으로 작성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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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zah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