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와의 합작품이 나왔습니다. 예상대로 금속부분이 부각되는군요.
모델명은 SGH-F310이구요.
음악기능에 초점을 두었구요. 4GB 내장메모리, 플레이리스트를 스크롤하는 다이얼식 패드
그리고, 다이얼패드 밑에 액정부가 위치하는 좀 특이한 방식이구요. 숫자 키패드는 없다고 합니다.
끝으로 슬라이드 방식입니다.
뱅앤올룹슨인만큼 가격이 만만치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최고가폰이라는 기록을 갱신하지는 않겠지만 수백만원정도 책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은 뱅앤올룹슨이라는 느낌은 드는데, 그다지 끌리는 디자인은 아니군요. 실용적으로 보이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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