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들2.0이 매끈하게 새롭게 태어난다.
2주일만 있으면 새롭게 발매될 아마존의 킨들2.0
앞으로 2주동안은 킨들이 나오기도 전에 언론에서 떠들어 낼것이고, 각종 프리뷰가 쏟아져 나올 것이다.
잠시 이전의 eBook들과 비교해보자. 소위 Book2.0이라 불리우는 전자책의 시초는 역시 소니였다.
소니는 현재 PRS-700모델을 판매하고 있지만 가독성문제로 PRS-505를 더 높게 치기도 한다. 이 역시 완성도가 매우 뛰어났으므로.
왼쪽에 보이는 기기가 바로 소니의 PRS-505이다. 국내에도 사용자층이 꽤(?, 은근히!) 두텁다.
아래보이는 것이 아마존 킨들 첫번째 버전이다. 국내에서는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는 단점으로 사용자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무선랜을 이용해서 신문을 구독해본다거나 하는 기능들을 한국에서는 쓸 수가 없다.
킨들2.0 에서는 국내 시장도 제대로 공략해 주었으면 좋겠다.
2주일만 있으면 새롭게 발매될 아마존의 킨들2.0
앞으로 2주동안은 킨들이 나오기도 전에 언론에서 떠들어 낼것이고, 각종 프리뷰가 쏟아져 나올 것이다.
잠시 이전의 eBook들과 비교해보자. 소위 Book2.0이라 불리우는 전자책의 시초는 역시 소니였다.
소니는 현재 PRS-700모델을 판매하고 있지만 가독성문제로 PRS-505를 더 높게 치기도 한다. 이 역시 완성도가 매우 뛰어났으므로.
왼쪽에 보이는 기기가 바로 소니의 PRS-505이다. 국내에도 사용자층이 꽤(?, 은근히!) 두텁다.
아래보이는 것이 아마존 킨들 첫번째 버전이다. 국내에서는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는 단점으로 사용자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무선랜을 이용해서 신문을 구독해본다거나 하는 기능들을 한국에서는 쓸 수가 없다.
킨들2.0 에서는 국내 시장도 제대로 공략해 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