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프링노트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했었습니다.(http://ozahir.com/589)
하루동안 스프링노트를 써보고 후기를 적습니다.
결론적으로 이건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랜드스케이프(가로본능) 모드로 라이팅이 가능하네요. 이지라이터를 쓸 이유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정말 순식간에 글을 적어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 가로본능은 노트를 열람할때도 마찬가지로 잘 됩니다.
자 이렇게 세로의 화면을..
바로 뉘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첨언>
아이팟터치를 위한 스프링노트만 좋은게 아닙니다.
웹상의 스프링노트도 편리하네요. 약간 느린것은 있습니다만,
블로그와 연동해서 블로그의 글을 가져와서 수정도 할 수 있고 새 포스트를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 포스트도 스프링노트에서 작성해서 오자히르로 보내는 것입니다.
잘 나왔나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