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펄스 스마트펜 : 필기의 혁명!
단순히 보이스레코더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필기한 종이를 잃어버려도 펜이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필기시점과 녹음된 목소리가 완벽한 동기화를 이룬다.
업무상 '필기'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
한국에 정식으로 수입원이 있으며 홈페이지는 http://www.pulsemall.co.kr
2. 소니의 EX700이어폰
제품명을 얘기하면 일정한 가격대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 제품은 '이어폰'으로써 떠올릴 수 있는 가격대를 훨씬 상회한다. 가격만큼의 성능을 내준다는 하이엔드 이어폰.
3. 보스 컴패니언5
국내에는 비싸게 풀린감이 있지만 발군의 음을 뿌려준다.
4. 니콘 D3X
렌즈 제외하고 바디만 천만원.. 갖고싶다.
5. 킨들DX
현존 최고스펙, 최대액정의 전자책.. 489달러로 팔리고 있으며, 이 제품 출시이후 킨들2가 가격을 낮췄다.
킨들2나 사볼까..
6. 소니 vaio TT
한창 TZ가 휴대형 노트북의 로망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TT는 TZ의 업그레이드형 모델인데..
저가공략의 넷북이 유행하면서 소비자들은 성능을 포기하기 시작했다.
비싼 비용을 치르더라도 성능을 포기할 수 없는 사용자들을 위한 VAIO TT
7. iPhone 3G
아직까진 국내에선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전화기. 국내 출시 여부를 두고 이 제품처럼 논란이 분분했던 기기도 없을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팟터치를 위안삼아 총알을 장전해놓고 출시를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