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하게 이런거나 만들어서 올리고.. 아이폰이 무섭긴 무섭나 보다 하루에 5천대 가까이 팔리면서 점유율을 야금야금 늘리고 있다던데 이렇게 되면 긴장해야할 곳은 삼성만이 아니라 SK텔레콤도 포함된다. KT에서 독점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아이폰의 영향으로 SK사용자들이 KT로 바꿔타고 있기 때문이다. KT가 좋아서 KT로 가는것은 아닐것이다. 아이폰이 좋아서 KT로 가는것일 뿐. 사실 이통사의 차별성이라는건 이미 대부분이 사라지고 없다고 본다. 역시 아이폰의 영향인지 행복기변을 펼치고 있는 SKT지만 현명한 사람은 이것이 불행기변이라는 사실을 금방 눈치챌 것이다. LGT는 오즈 서비스를 내세워서 아이폰에는 무심한 반응이고 SKT가 점유율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뒤늦게 아이폰을 출시한다고 입장을 바꾸지 않는다면 KT의 MS증가는 심히 예삳되는 바. 내년 통신사들의 대결구도가 궁금해진다. SK는 뒤늦게 아이폰을 도입하게 될까?
구차하게 이런거나 만들어서 올리고.. 아이폰이 무섭긴 무섭나 보다 하루에 5천대 가까이 팔리면서 점유율을 야금야금 늘리고 있다던데 이렇게 되면 긴장해야할 곳은 삼성만이 아니라 SK텔레콤도 포함된다. KT에서 독점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아이폰의 영향으로 SK사용자들이 KT로 바꿔타고 있기 때문이다. KT가 좋아서 KT로 가는것은 아닐것이다. 아이폰이 좋아서 KT로 가는것일 뿐. 사실 이통사의 차별성이라는건 이미 대부분이 사라지고 없다고 본다. 역시 아이폰의 영향인지 행복기변을 펼치고 있는 SKT지만 현명한 사람은 이것이 불행기변이라는 사실을 금방 눈치챌 것이다. LGT는 오즈 서비스를 내세워서 아이폰에는 무심한 반응이고 SKT가 점유율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뒤늦게 아이폰을 출시한다고 입장을 바꾸지 않는다면 KT의 MS증가는 심히 예삳되는 바. 내년 통신사들의 대결구도가 궁금해진다. SK는 뒤늦게 아이폰을 도입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