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보고 반디앤루니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Barne&Noble이다.
아마존 킨들에 대항하기 위해서 나온 제품이라는 누크.
Wifi기능이 있어서 블로그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쾌적한 정도는 아니고, 이것도 되는구나 정도..
텍스트 파일은 epub 변환기를 이용하면 한글 문서도 문제가 없다.
딸각거리는 페이지 전환버튼이 성가시다면 아랫편의 액정화면을
책장을 넘기듯 터치하는 것으로 페이지를 전환할 수 있다.
얼핏보고 반디앤루니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Barne&Noble이다.
아마존 킨들에 대항하기 위해서 나온 제품이라는 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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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정도는 아니고, 이것도 되는구나 정도..
텍스트 파일은 epub 변환기를 이용하면 한글 문서도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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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듯 터치하는 것으로 페이지를 전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