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PC_(사양은 좋은데, 하드구동으로 답답..)

 

인텔 40GB 구형 SSD를 장착 벤치결과는 아래 왼쪽 그림.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_플렉스터 M5 pro 128GB를 장착(우측그림)

스펙에 비해서 벤치결과가 저조하 이유는. 윈도우xp, ide이기 때문.

윈7에 AHCI로 변경해야 마땅하지만 회사PC기 때문에 OS를 새로 설치하면 굉장히 번거로워지기 때문.

그냥 이대로 만족해야 하나 하는 생각중.

 

캡쳐 추가합니다(아래, 좌). 64GB 삼성 SSD 830, i3 PC, sata3에서 돌렸어요. m5pro랑 별차이 없거나 훨씬 빠른 항목도 있네요.

ide와 sata2라는 제약조건이 크긴 큰가봅니다.

 

최종적으로, 회사PC에 삼성830 64GB를 설치(아래, 우). 적은 비용으로 성능상에 큰 차이없다는 데에 만족

 

또 사진 추가 i3PC에 840pro 128기가 물린 결과.



플렉 m5pro는 집에있는 i5에 꽂기로 결정. 아래가 그 결과임.

근데 재밌는 사실을 발견했다.

왼쪽은 처음 유틸을 돌려서 얻어낸 결과인데, 왠지 속도가 낮게 나온거 같애서. 원인이 뭘까 하다가 생각난게 있어서

생각대로 적용했더니 오른쪽처럼 만족할만한 수치를 얻을 수 있었다. 그 원인이 뭐였냐면.

 

위 그림의 왼쪽 그림은 SATA3_A0라는 포트에 꽂고 얻은 결과이며, 오른쪽은 SATA3_0이라는 포트에 꽂은것이다.

정확하게 어떤 차이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메인보드의 SATA3포트도 같은 SATA3포트가 아니었던 것이다.

참고 내 PC의 사양은 이렇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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