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0.3초 고민했다.
분장실 강선생도 아니고..
샨선생이라고 그래서
JYP에 들어간 SAN-E가 0.1초쯤 스쳤고
날 좋아한다길래 사진속 인물을 0.1초쯤 쳐다봤다. 아는사람인가 싶어서..
나머지 0.1초는 티스토리에 쪽지기능이 있어나?하는 생각을 했다.
만우절의 하루를 티스토리가 알려주었다.


Posted by Ozah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