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라톤 경험이 세 번 있습니다.
5km한번 10km 한번, 그리고 하프마라톤(약22km) 이렇게 세번 인데요.
풀코스는 정말 엄두가 안나더군요. 하프도 2시간 내로 들어오긴 했지만 아주 힘들게 뛰었습니다.
몇번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5km는 너무 아쉽고 10km가 딱 적당하다는 느낌입니다.

나이키에서 준비하는 휴먼레이스는 바로 이 적당한 10km를 함께 뛰는 행사입니다.
서울에서만 진행되는것이 아니라 세계 주요 국가에서 같이 뛰는 행사이니 만큼 Runner's high + 알파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작년에는 8월이었는데 이번엔 10월 24일이네요.
1024라는 숫자는 2를 10번 곱한 숫자이기도 하구요. XGA(1024X768)의 가로픽셀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 날을 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래의 링크에서 본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nike.co.kr/humanrace_register/introduce.jsp

2만명만 선착순으로 받아서 신청이 마감될 수도 있으니 마라톤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빨리 신청하셔야 합니다.
저 빨간 나이키 티셔츠는 덤으로 따라옵니다.

지금은 8월인데 10월까진 트레이닝을 할 수 있겠네요.
여기에 약간의 이벤트도 있는데요.
10.12일까지 미션수행과 트레이닝런 참여 점수를 합산해서 우승자 네명은 미국으로 보내준댑니다.
이벤트 정보는 -> http://blog.naver.com/thehumanrace/40087701006 <- 여길 참고 하시면 됩니다.

근데, 저는 소개만 해드리고 뛰진 못하겠군요. 하필 그날 다른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아쉽네요. 이제 매년 하는 행사겠죠? 내년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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