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영향력이 얼마나 커졌는지를 실감할 수 있게하는 어젯밤.
우선 WTI가격 4% 하락했다.



지칠줄 모르는 금가격 상승세. 한번에 30달러 이상 내린것은 참으로 오랜만이다.
골드만삭스의 금가격전망은 내년 3분기였나 1600정도라고 봤는데.
내 생각도 그와 다르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연말 금가격은 1340정도라고 생각했다.
다시 슬금슬금 상승할거 같지만... 일단 다음주까지는 상승이 유력.


은가격도 크게 내렸다.


원자재와 밀접한 호주달러. 달러와 등가가된것이 불과 몇일전.
달러와의 등가는 과거가 되었다.


달러인덱스.
지난달 중순 하락세를 재개했었다. 이유는 미국의 QEII
구체적인것은 다음달 3일정도 나온다.
'미국의 양적완화와 중국 정책의 줄다리기'정도로 제목을 붙이면 될까.



미국의 양적완화 양적완화 양적완화
경제뉴스 어딜봐도 QE얘긴데 약발도 서서히 식고 있다.
다음달 QEII규모가 관건이지만 11월 FOMC 이후.
달러약이 아니라 달러강으로 거꾸로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것이 내 생각.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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