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달리고 있는데 왠 자전거 한대가 옆으로 휙.
근데 그 자전거 미니벨로였다.
티티카카같은 저가격 미니벨로는 아니었으며 이름은 처음보는데 자태가 예사롭지 않아서
한참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무슨제품일까를 궁금해했다.
핸들바가 구부러졌다 그리고 프레임에는 GIOS라고 적혀있었으니.
검색을 통해 내가 본 건 GIOS에서 나오는 펠루카(Feluca)라는 모델로 확신하게 되었다.
가격은 아무리 싸게 사더라도 120정도.
내가 본건 파란색이 아니라 흰색이었다. (뭐든 흰색이 최고)
두 제품다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내가 제벌이라면 펠루카를 사서 트렁크에 싣고 다니고 싶다.
이 지오스라는 브랜드는 이탈리아 제품이었다. 공식 홈피 : http://www.gios.it/
공식 홈피에는 친절하게 2011 카다로그도 제공한다.
http://www.gios.it/GIOS%202011%20Catalogue.pdf
카탈로그를 보니.
판토, 안티코.. 이런 제품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하나의 발견.
미니벨로는 아니지만 멋지다. 빈티지.
근데 그 자전거 미니벨로였다.
티티카카같은 저가격 미니벨로는 아니었으며 이름은 처음보는데 자태가 예사롭지 않아서
한참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무슨제품일까를 궁금해했다.
핸들바가 구부러졌다 그리고 프레임에는 GIOS라고 적혀있었으니.
검색을 통해 내가 본 건 GIOS에서 나오는 펠루카(Feluca)라는 모델로 확신하게 되었다.
가격은 아무리 싸게 사더라도 120정도.
내가 본건 파란색이 아니라 흰색이었다. (뭐든 흰색이 최고)
GIOS에서 나오는 유사 제품이 있다.
핸들바가 구부러지지 않은걸로 봐서 내가 본 미니벨로가 이제품은 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 제품의 모델은 Mignon 미그논 이라고 한글로 적던데.. 본토에서는 '미뇽'이라고 읽으려나?
여튼 이 미뇽이란 넘은 최저가 60만원대.
두 제품다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내가 제벌이라면 펠루카를 사서 트렁크에 싣고 다니고 싶다.
이 지오스라는 브랜드는 이탈리아 제품이었다. 공식 홈피 : http://www.gios.it/
공식 홈피에는 친절하게 2011 카다로그도 제공한다.
http://www.gios.it/GIOS%202011%20Catalogue.pdf
카탈로그를 보니.
판토, 안티코.. 이런 제품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하나의 발견.
미니벨로는 아니지만 멋지다. 빈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