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전망>
1. 수감중에 겪은 일을 책으로 써서 대박을 낸다.
2. 경제학적 내공을 바탕으로 책을 써서 대박낸다.
3. 미네르바의 이름을 당당히 걸고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차려서 프로블로거로 대박낸다.
(근데.. 이글을 쓰면서 검색해 본 결과 40분전에 이런 내용으로 기사가 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15618
결국 3번은 곧 실현될 얘기다.
4. 기자로 스카웃제의가 들어온다.
5. 한경와우TV에서 전문가로 강의를 한다.
6. 투자자의 도움을 받아 벤처를 차려 대박낸다.
<부정적 전망>
1. 다시 잡혀들어간다.
긍정적인 전망대로 될 가능성이 더 크리라 생각된다.
본명 박대성처럼 대성할 일만 남았다..
벌써 인터뷰기사도 하나 둘씩 뜨고 있고.. 곧 잡지에도 소개될테고..
TV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한다.
벌써부터 한달 뒤 두달 뒤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