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만도 수많은 증권사가 있고 그 안에는 수많은 애널리스트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올 하반기 이들이 손꼽는 최고의 기대주는 단연 LG전자라고 한다.

이들은 북미의 휴대폰 시장에서의 모토로라나 소니애릭슨의 고전은
LG전자의 행보에 힘을 실어 줄 것이라고 말한다.


LG전자는 지난 일년동안 경기후퇴와 맞물리며 7만원대로 빠졌다가 다시 1년전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왔다.
과연 앞으로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UP? or Down?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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