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PC사랑에서 발췌했습니다.
윈도우7로 알려진 MS의 차기 윈도우가 2010년 출시 예정이랍니다.

씨넷(제가 저번해 대강 번역해서 올려드렸죠.)기사도 언급이 되었구요. MS전문 블로그인 all about microsoft도 Windows Seven:Think 2010에서 2010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건 MS공식입장이구요. 32비트64비트 나눠서 나온다고 적고있는데 이건 제가 전에 번역해드린내용과 같네요.

64비트로만 내놓으면 3년안에 모든소프트웨어를 64비트로 전환하여야 하므로 혼란에 빠질것이기 때문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MS의 운영체제 출시는 그동안 3년 주기였다는 점에서 2010년이 그리 빠른건 아니라고 하네요. 하드웨어 교체주기와 맞다고 하네요....하드웨어 교체도 3년을 주기로,, 소프트웨어도 3년을 주기로..
윈도우 비스타만 좀 늦은 편이 되겠죠.. 윈도우 2003이후 2007년 출시 되었으니까.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비스타를 건너뛰고 윈도우7을 선택하게 될까요? 어떻게 될까요..? 어떤기능이 들어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맥용 OS나 윈도우나 리눅스의 Ubuntu.. 다 비슷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맥이 있기는 하지만 전 여전히 윈도우가 편하긴 하더군요.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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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imdb.com (인터내셔널 무비 데이터베이스)

  • Stacy Keach(교도소장)은 6달동안 영국의 형무소에서 보내고 나서 그의 캐릭터 연기에 임했다.
  • D.B.쿠퍼 캐릭터는 1971년 여객기를 납치해 20만달러를 챙겨 공중에서 뛰어내린 실존 인물을 모델로 했다. 그는 아직까지 잡히지않았다.
  • Robert Knepper(티백)는 그의 헤어스타일을 게이성향이 있던 자신의 선생님중 한사람에게서 따왔다고 한다.
  • 원래 13개의 에피소드 스토리가 완결성있게 준비되어있었는데 인기를 얻게되자 폭스는 그것을 풀 시즌으로 늘렸다.
  • 프리즌브레이크의 아이디어는 원래 2003년 폭스 방송국에 전해졌지만 폭스는 거절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스티븐 스필버그와 브루스윌리스가 10부작 미니시리즈로의 제작에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결초 미니시리즈는 제작되지않았고 2004년에 프라임타임에 "24"와 "로스트"같은 시리즈가 인기를 얻자 폭스는 마음을 빠꿔 제작에 들어갔다.
  • 시리즈의 배경이 되는 일리노이주에서는 전기의자가 주요 사형도구로 사용되지않는다. 원래 링컨의 죽음을 위해 대본상에선 약물로 인한 사형이 정해져있었는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위해 전기의자로 바뀌었다. 현재 일리노이주는 모든 사형집행을 유보하고있다.(2000년 70년대 25명의 사형수의 판결이 부적절하다는 보도가 있은뒤)
  • 13개의 감옥이 이 쇼를 금지했다.
  • 웬트워스 밀러의 캐스팅은 급하게 이루어졌다. 그는 오디션을 본 다음주부터 촬영에 들어갔다.
  • Silas Weir Mitchell(헤이와이어)는 원래 티백역으로 오디션을 보았다.
  •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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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블로거되기 한달에 블로거로 1000만원씩버는 www.problogger.net의 주인장 대런로즈를 파헤쳐 보겠다.
    그 호주사람의 홈피로 쳐들어 가서 낱낱히 헤석해보도록 하겠다. 오늘은 그 1탄!!

    그의 홈피를 둘러보니 다른사람들도
    블로그가 뭐냐?로 시작하고 있다. 자 당신도 프로블로거처럼 되려면 그의 홈피를 좀 둘러봐야 하지 않을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대런로즈가 적은 아니지만, 라이벌정도로 생각한다면 아래 해석한 내용들을 한번쯤 읽어보길 바랍니다.


    블로그가 무엇일까?
    도대체 블로그가 뭘까요? 제가 매주 메일, 대화, 메신저를 통해서 받는 질문입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독자는 아마 같은 질문을 하고 있겠죠? 여기에는 포괄적인 대답에서 부터 기술적인 답변까지 다양한 대답이 가능합니다. 여기 우리가 블로그를 시작하게한 더 현명한 사람들의 정의가 있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웹로그는 문자,이미지, 미디어객체, 데이터들을 HTML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도록 시간순으로 정리해놓은 것이다.
    http://blogs.law.harvard.edu/whatMakesAWeblogAWeblog

    주기적으로 그리고 시간순으로 써나아가는 개인적인생각과 링크들이다
    http://www.marketingterms.com/dictionary/blog/

    블로그는 웹로그에서 나온 말이다. 웹에서 볼 수 있는 저널이다. 블로그를 업데이트 하는 행위는 블로깅이라고 하며 이렇게 업데이트하는 사람이 블로거이다.
    http://www.computersprintersrepairshouston.com/glossary_of_terms.html

    (정의들 밑으로 몇가지 더 있는데.. 중략합니다. -역주- )

    아직 혼동이 되시나요??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블로그는 매우 단순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최근에 작성한 내용이 맨 나중에 오도록 배치한 웹페이지 입니다. 제 사이트만 봐도 블로그의 예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는 또다른 제 웹페이지를 보셔도 블로그가 어떤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블로그 독자로써 첫발을 내디딘 것입니다. 당신은 적어도 두개의 블로그를 보셨기 때문이죠.

    블로그는 보통 한명의 사람이 정기적으로 글을 작성해 넣습니다. 블로그는 항상그렇지는 않지만 보통 특정 주제에 대해서 쓰죠, 당신이 생각하는 어떤 주제든지 말입니다. 사진술, 신앙, 조리법에서 사적인 일기나 취미까지도요. 브로깅은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영역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모든 블로그 커뮤니티에서는 다른사람과의 교류에서 배울 수도 있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으며, 친구를 사귀고 심지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과 사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독자로써 블로그를 최대한활용하기 위해 서는 알아야할 몇가지 특징들이 있습니다.  다음에 설명할 Archives(포스팅되는 기록물들)와 Comments(코멘트)에 대해서 살펴보죠.

    먼저, Archives입니다. 당신이 블로그의 첫페이지를 보면 거기엔 별내용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몇개의 최근 게시물 그리고 다른 사이트로의 링크 그리곤 별게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표면의 이면에는 훨씬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이 블로그는 메인페이지 외에 (이글을 포스팅하고 있는 현재 시점에) 520개가 넘는 페이지 또는 포스트가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포스트를 적을면 제 블로그의 맨위페이지를 장식하게 됩니다. 제가 후에 포스팅을 해나감에 따라서 이 게시물은 점점 아래로 여행을 하게될 것이며, 나중에는 그 리스트중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이 게시물의 끝을 의미하는게 아니구요, 파일케비넷에 보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몇가지 방법으로 그것에 다시 접근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제 블로그의 사이드바를 보시면 'Archives'를 보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제 오래된 게시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광고라는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광고라는 주제에 대해 포스팅한 글들이 쭉 나타날 겁니다.

    두번째로, Comments입니다. 모든 블로거들이 코멘트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이 이용합니다. 이 블로그는 독백이 아닌 대화에 가깝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저한테 피드백(답변)을 주실 수 있는데요. 이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제가 포스팅한 글 밑에 있는 Comments버튼을 클릭하면 작성 양식이 나오는데 여기에 당신의 이름, 이메일 그리고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다면 그것도 적어주시면되고 당신의 코멘트나 질문, 제 블로그가 왜 좋은지 또는 비평 등등 적고싶은 말들을 적어주시면 되구요. 직접 지금 한번 해보세요. 이글의 맨밑으로 스크롤해서 코멘트 버튼을 누른 후에 빈칸을 채워주세요.. 당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말입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배우는 좋은 방법은 우선 몇가지를 읽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멘트를 남겨보세요. 질문을 하거나 당신이 좋아하는 글을 북마크 하거나 해보세요. 블로그에 대해 아는 더 좋은 방법은 블로그를 직접 만들어서 운영해보는 것이지요. 물론 당신은 저를 비웃을 수도 있겠죠.. 당신은 사이트를 꾸며나갈 수 있을 만큼 웹에대해서 정통하니까 그런말을 할 수 있겠죠???라고 질문을 던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 지 모르시나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시나요??

    비밀하나를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사실 블로그에대해서 알게된것이 3년밖에 안됩니다. 그전에는 그냥 이메일을 주고받거나 인터넷을 뒤적거리거나 채팅을 하는 정도였습니다. 겨우 그정도만 간신히 할 수 있을 뿐었죠. 그러다가 어느날 블로그라는 것을 발견했고 그 블로그에서 다른블로그로 링크를 타고 이동하고 그러다가 매료되었죠.. 나도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고 그때 생각했습니다. 나는 무료 블로그서비스를 발견했고 그걸 이용하면 누구나 몇분내로 블로그를 설치하는것이 가능했습니다. 정말 쉬웠습니다. 말그대로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블로그를 하고있는것이죠. 아무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블로그입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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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제 2의 루니'로 불리는 9살 소년과 계약 체결

    영국 프리미어 리그 명문 팀 맨유는 '제 2의 루니'로 불리는 9살 소년 Rhain Davis와 계약을 체결했다.
    Davis의 조부는 그의 비범한 축구 재질을 담은 DVD를 맨유에 보냈고, 맨유는 나이에 맞지 않는 그의 기술을 보고 Youth 스카웃에 사인했다.
    현재 그의 경기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YouTube를 통해 신속히 퍼지고 있는데, 800,000회 이상 시청되었다.

    나중에 이런아들하나 낳았으면 좋겠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i4u.com/article10575.html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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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대략 3기가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 정보는  Comscore의 보고서에 의한다.

    MP3가 미국 PC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포맷임을 증명한다고 컴스코어는 밝혔다. MP3다음으로 한 PC당 평균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파일 197개 PDF파일 100개 77개의 엑셀파일 36개의 윈도우 미디어 파일을 저장하고 있다.

    컴스코어의 분석에 따르면 각 가정은 평균적으로 70기가 이상의 하드를 갖고있으며 인터넷의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게임을 즐기는 39.4%가 대용량의 MP3파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워드파일을 많이 저장하고 있는 가정에서는 비즈니스나 경제사이트 방문이 잦은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결과는 컴스코어의 새로운 "테크 매트릭스" 분석 서비스의 일부이며, 이것은 이전의 분석도구가 나이,인종,수입같은 인구통계학적인 보고서밖에 보여주지 못했던 것과 달리 광고업자나 이 산업 주시자에게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문 링크
    http://www.tgdaily.com/content/view/33217/113/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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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PER, COOPER S, COOPER CONVERTIBLE, COOPER S CONVERTIBLE의 네종류로 나뉜다.
    쿠퍼 모델과 오픈카인 컨버터블 모델로 나뉘며
    그안에 다시 쿠퍼와 쿠퍼S 모델로 나뉜다.

    요즘 커피프린스 1호점에 공유가 타고나오는 차는 쿠퍼s컨버터블

    쿠퍼와 쿠퍼S의 차이점은

    배기량은 같다. 1600cc


    쿠퍼S는 터보챠저 엔진을 사용해서 출력이 더 뛰어나지만
    연비는 쿠퍼는 1L당 13.7km, 쿠퍼S는 1L당 12.1km의 쿠퍼s가 연비는 좀 떨어진다.


    다음 컨버터블,
    쿠퍼 컨버터블은 115마력, 쿠퍼S 컨버터블은  170마력의 힘을 냅니다.

    가격
    쿠퍼 3470만원,
    쿠퍼S 3970만원
    쿠퍼 컨버터블 3880만원,
    쿠퍼S 컨버터블 4380만원

    (제일싼것과 제일 비싼것이 1천만원 차이.)

    쿠퍼S 컨버터블의 유지비
    자동차세 - 1년에 약 30만원 미만.
    기름값 - 하루 50km 주행 기준으로 1달 기준 30 ~ 35만원.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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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미니 xxl

    자동차 2007. 8. 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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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성이 아닌 실제모델이다.. 뒤에 수영장 비스무리한 것도 딸려있따. 미니의 리무진급모델..
    MINI XXL이라고 불린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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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니웨스트의 신보 Graduate 발표가 임박했다. 이번달 예정..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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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할인마트에서 몇백원싸게 구입해다가
    여러개씩 먹기도했던 럭셔리 스타벅스.. 병커피
    뭔가 잔유물이 남아있기도 하고 그랬는데..
    뭐 설마 변하거나 한건 아니려니 하고 생각했었던
    그 커피..
    원인은 우유성분이 엉켜서 그랬다고 한다.
    우유성분이 엉킨건 뚜꺼에 결함이 있어서라고 하는데..
    그래서 7월한달간 판매중지가 되었다고..
    그래도 포장기계가 원인이었는데 지금은 해결이 됐다고
    하니 안심해야하나..?

    그리고.. 미국에서는 1달러가 좀 넘는 가격이라는데..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비싼거야?

    몇일전, 한국에서 비싼것들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패스트푸드점하고 스타벅스 커피같은거하고 방값하고..
    임플란트값하고 기타등등.. 국민총생산은 일본이나 미국이 더 높은데..
    물가는 한국도 만만치가 않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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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Seth Go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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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읽은 책이다.
    세스고딘 좋아하는 사람 우리나라에도 꽤 많고 팬카페 비슷한것도 활성화된 것으로 알고있다.
    전반적으로 마케팅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책으로 팔았지만 세스고딘은 이책을 미국에서 시리얼팩에 넣에서 판매를 했다고 한다.
    마케티에 대한 일종의 실험이라고 해야하나? 마케팅에는 많은 돈을 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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