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데.

다 볼필요는 업고

결과는 아래 비교표 딱 이거다(네이버 블로그에 있는거 가져왔다).

불스원이 가장 좋긴한데 가장비싸다.

근데 이상한건 3월 24일 현 시점에 가격비교사이트에서 비교가 안된다는 점이다.

너무 좋다고 다 팔린것일까? 글쎄다 다른 이유가 있을거같다. 일단 근데 가격이 말도 안된다.


그냥 이마트께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가격도 항균기능 있는 제품중에 가장 싸고, 

미세먼지 거르는 기능도 우수하다. 그동안은 필터에 무심했지만 

시간있을때 이마트 제품을 넉넉하게 사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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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Z

자동차 2011. 10. 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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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지난 5일 300대 한정으로 3090만원에 출시한 골프 1.6 TDI 블루모션이 출시 5일 만에 매진됐다.
21.9㎞/ℓ의 연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22g에 불과하다.

재 작년 블로그에 소개할때는 ( http://ozahir.com/868 ) 연비를 26.3km/ℓ로 적었었는데.
이것은 유럽 기준이고. 한국식 기준으로는 21.9㎞/ℓ로 낮아지나보다.(도로사정이 달라서 그렇다고..)
그래도 소나타 등의 일반 중형차의 두배에 달하는 연비.
wti가 배럴당 90불을 넘는 고유가 시대다 보니 연비가 좋은 차가 사랑받는 모양.

세단만 좋아하는 한국의 차 문화도 세대가 바뀜에 따라 곧 바뀌지 않을까..
미래엔 유럽처럼 해치백이 대세가 되는 날도 오리라고 본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발견한 수입차에 관한 현실적인 고민
차 구매하려고 하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폭스바겐 블루모션이 출시되었단 소리를 듣고 보게 되었는데..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1101&docId=122849828&qb=7Y+t7Iqk67CU6rKQIOu4lOujqOuqqOyFm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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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노우체인 4~8만원선.
(알만한 사람한테 물어보니 우레탄이 대세라는 듯.)
http://www.enuri.com/view/Listmp3.jsp?cate=21150504&islist=Y&from=search&cate_keyword=Y&skeyword=%EC%8A%A4%ED%94%84%EB%A0%88%EC%9D%B4+%EC%B2%B4%EC%9D%B8


2. 요즘엔 스프레이 체인도 있다는 제보에 찾아보니 진짜있다.
가격은 4천원선이지만 빙판길에서 아주 무방비 상태보다는 나을 것 같다.

http://www.enuri.com/view/Detailmulti.jsp?modelno=161908&cate=21150504&fb=1&porder=5&key=popular%20DESC&factory=&search=&m_price=&spec=&sel_spec=&pagesize=20&page=1&keyword=&orgkeyword=&spec_name=&from=list

그러나 그닥 효과가 없다는 지식iN의 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5&dirId=50704&docId=122476551&qb=67+M66as64qUIOyytOyduA==&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f6ehv331yCssbJJtAZssv--292139&sid=TSKRXlOPIk0AAFsRBS4

신발 밑바닦에나 뿌리라는 글.
http://cafe.naver.com/bikecargog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08215

3. 그리고.. 도구는 아니지만 .. 염화칼슘. 뿌리면.. 녹는다.
염화 칼슘 : "한강은 얼어도 바다는 얼지 않는다."
바닷물에 0.15% 함유되어 있다. 녹는점은 섭씨 772도, 끓는점 1600도 이상, 비중은 2.512이다. 흰색 고체 상태에서 자신의 무게보다 최대 14배 이상 많은 물을 흡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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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은 기아차의 한해였다.
소렌토R, K7, K5, 스포티지R까지 모두 히트작이었다.
특히 K7은 군더더기 하나 없이 정말 완벽한 차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K5를 보면 약간 모자란 느낌을.. K7을 보면 완벽하다고 느낀다.

한국차엔 제대로된 하드탑 컨버터블이 없다.
K7을 IS250이나 Z4 처럼 7000만원 이하의 하드탑 컨버로 내놓으면 히트 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나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었던 것 같다.
누군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K7 컨버터블의 모습이 이었던것.

훌륭하다!


더불어 K7의 쿠페까지.
이대로만 나와준다면 이것도 대박이겠다.


과연 좁은 입지의 한국시장에서 컨버터블이 나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형으로라도 나와준다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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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펀지2.0에 나온, 드라이아이스로 찌그러진 차 펴는 법
동영상 링크 : http://www.kbs.co.kr/zzim/player/html/vmplayer/index.html?markid=1232393

2. 차 옆면과 범퍼 부분 수리를 다룬 동영상.
   (드라이어와 이산화탄소 스프레이를 이용한다.)



3. 2번과 비슷하지만 좀 더 친절한 설명이 덧붙여진 영상.
 
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스프레이(air duster)는 먼지제거제로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 중 아무거나 쓰면 될듯하다.
가격은 2000원선.
링크 :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B8%D5%C1%F6%C1%A6%B0%C5%C1%A6

4. 글루건을 이용.. 당겨서 펴는 방법. (이 방법도 참 좋아보이나, 작업자의 높은 숙련도가 요구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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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R

자동차 2010. 9. 5.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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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있는 사실들.>
1. 위의 리스트 대개가 디젤이라는 특징. 개솔린은 기아의 모닝이 유일
2. 골프TDI를 비롯해 폭스바겐의 파사트나 제타가 상위를 휩쓸것이라 생각했던 내 예상이 빗나갔다는 것.
   연비왕은 푸조라는 강력한 존재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BMW 520d의 존재도 부각.
3. 연비가 높다고 경제적인것은 아니라는 사실.
    주로 외산이며, 차값도 천차만별. 특히 520d는 6000이 넘어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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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인피니티 QX

자동차 2010. 7. 18. 23:49



  

8인승 대형SUV
닛산 패트롤 플랫폼
2010년 뉴욕오토쇼에서 첫선
최고출력 441마력
최대토크 59Kg.m
5.6리터 V8 엔진
자동 7단
공차중량 2,540Kg
연료탱크 106L
공식연비 6.0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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