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이 떴다. 해변의 카프카 이후 장편은 오랜만이다. 한 7년만인가?
IQ가 84면 덤앤더머 수준이라는 얘긴데.. 제목부터 구미가 당긴다.


현재 이 책은 두 권으로 구성되어 아마존 저팬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http://www.amazon.co.jp/1Q84-1-%E6%9D%91%E4%B8%8A%E6%98%A5%E6%A8%B9/dp/4103534222/ref=pd_bxgy_b_img_b

일본어만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면 당장 주문부터 넣고 싶지만..
그게 안되므로 번역본을 기다리는 수밖에 어떤 분이 할 지는 모르겠지만
올 연말에는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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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가면 '홍대리'가 붙은 제목을 심심찮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대체 홍대리는 어떤 사람일까요?
Yes24에서 홍대리로 검색해봤습니다.

홍대리는 영어천재가 된 인물이기도 하고 회계 천재가 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식에 대해서도 천재이면서, 기획도 잘하는 군요..


영어로 일한댑니다. 위에서 영어 천재가 되었다고 했으니까..
영어로 일하는거야 식은 죽먹기 정도겠네요.


홍대리는 판매도 하는군요..
회계 기획 주식에 이어 판매까지.. 뭐 몸이 열개라도 힘들겠습니다.


홍대리 쏼라 쏼라.. 잘은 몰라도 아마 영어를 잘한다는 거겠죠.
위의 여러 정황으로 봐서 영어를 잘하는 건 확실한 모양입니다.


홍대리는 역시 못하는게 없군요.
세금에 대해서도 할말이 있답니다.


다산북스, 금하출판사, 동문사, 나무생각, 한겨레신문사.. 등등.. 홍대리 관련한 출판사도 참 많군요.
홍대리는 대체 뭐하는 사람입니까?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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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에 끌리기 마련입니다.
그러고는 싶지만 그러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미련을 갖기 마련이고, 잘하고 싶지만 잘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기웃거리기 마련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제가 매우 끌려했던 몇권의 책이 있습니다.

1. 굿바이게으름

 : 저는 다소 게으릅니다. 여러가지 일을 벌이지만 주어담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이 책 제목이 떠오릅니다. 사 읽을것도 아닌데 말이죠. 저는 서점에 참 자주가는 편입니다. 서점에서 이 책 저책 들춰가며 살만한 책이 없는지 탐색의 시간을 갖으며, 흥미로운 책은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리고 서점을 나오는 편입니다. 이 책도 물론 목차부터 뒤적거려봤으나 몇페이지 읽진 못했습니다. 이유는, 이 책이 저의 게으름과 작별시켜줄 것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사읽은 책대로 다 된다고 했으면 저는 이미 아침형 인간도 되었을 것입니다. 현실은 그렇지가 못했죠. 사서 읽진 않았지만 정말 게으름에서는 벗어나고 싶습니다.

2. Simplify your life (단순하게 살아라 또는 삶을 단순화해라)
삶을 단순화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책제목입니다. 서점에서 이 제목을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동명의 책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만큼 단순한 삶에 대한 욕구가 많다고 해야할까요? 저 또한 삶이 너무 복잡하다고 느낄때 이 책을 사서 봐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비슷한 제목으로 How to simplify your life라는 책도 있습니다.


2. 배려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배려가 부족했다고 느끼면 뒤돌아서 후회하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배려라는 책은 군대에 있을때 추천도서였습니다. 내무반에도 하나씩 있었던 책이었습니다만, 읽어 본 기억은 없습니다.
1만원짜리 책이 지금은 특가 대상도서가 되어있군요. 40%할인으로 6000원이면 읽을 수 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3. 내몸 사용설명서
미국에서 현역 의사로 활동하는 사람이 쓴 책입니다. 번역도 서울의대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은 사람이 했습니다. 몇장 들춰보니 좀 어려워서 구입을 미뤘지만 한번 사 읽고 싶은 책입니다. 미국에서 200만부가 팔린책이며 작년 초 미국으로 여행갔을 때도 참 눈에 띄었던 책입니다.

문구가 참 거창하게 달렸네요 "이 책을 읽는 것은 명문 의과대학을 다니는 것과 같다."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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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인물을 발견했다. 미국에는 잡스가 있다면 영국에는 이사람이 있다는 표지.
Virgin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몸소 회사를 알리느라 기구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고 태평양을 건너고
헬기에서 번지점프를 하고, 타임스퀘어에서 쇼를 한다.

사실 여기까지는 별게 아니다.
이사람은 돈을 쫒아서 일을 하고 쇼를 하는것이 아니다.

그는 환경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그리고 관심만 많은것이 아니라 몸소 자신이 세운 기업을 변화시킨다.
난민구호에도 적극적이며,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안다.
사업확장에도 관심이 많아서 많은 분야로 손을 뻗었다. 모두 그가 상상하고 곧 현실로 만든다.
정말 멋지게 살 줄 아는 사람이다.
책을 읽는동안 현실로 만들고 싶은 상상을 여럿 하게 되었다. 그를 따라해보자.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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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주식시장에서 미래에셋의 영향력을 빼놓을 수 없다. 그 중심에는 미래에셋의 회장 박현주가 있었으니..
어릴적 유독 광고만 열심히 봤던 나는 '박현주펀드'라는 명칭을 보고서.. 여러 의문점을 갖었었다.

1. 펀드가 대체 뭔가?
(지금은 이 질문에 대해서 분명한 답을 갖고있다.)

2. 박현주는 여자인가? 남자인가?
(이것도 분명히 안다. 박현주는 남자다.)

3. 미래에셋.. 미래는 알겠는데 에셋은 대체 뭔가.
(이것도 너무 쉬운 질문이다.)

어릴적 나는 이렇듯.. 너무나도 무지했다.
최근 몇년간의 화두에서 '돈'은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내 머리속도 마찬가지다.


미래에셋의 회장에 대한 글은 인터넷에서도.. 신문에서도 많이 읽어봤다. 허나. 그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나온지 몇달쯤 지났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나올 당시부터 알고 있었으니까. 책 제목은 지나치게 노골적인 감이 있다.
'돈은 아름다운 꽃'이라니.. 이 책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무심했었다.

..허나 생각이 바뀌었다.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주 주말엔 이책을 들고 읽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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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을 먼저 읽었었는데 1편이 더 좋은 인상을 주었다. 2편도 읽을때는 꽤 재밌다고 느꼈고 작가의 통찰력에 탄복했는데 시간이 흘러서 그랬나. 시간이 지나서 잊혀져버렸나. 2편은 1편을 기반으로 한듯한 느낌이 든다. 이 1편은 BASIC이다. 2003년 아마존이 뽑은 최고의 책이라고 붙어있는데 이걸 2007년에야 읽다니. 생각해보면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한 적이 있다. 나는 서점을 자주가는 편이고 섹션 구분없이 이리저리 기웃거리면서 새로운 재밌는 책이 없을까 찾아본다. 당시 이 책을 보고 '보라빛 소'가 대체 뭘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당시에는 '블루오션'같은 말도 익숙해진지 얼마 안되는 터라 보라빛소도 블루오션과 유산한 것을 지칭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깐하다가 펼쳐볼 생각도 않고 "어디 또 유사한 책이 나왔군!"하고 말았는데 정말 큰 실수를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찌됐든지간.. 잘읽었다.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었고.. 메모도 많이 했다. 이제 이 메모를 어떻게 활용할것인가가 나에게 과제로 주어졌다.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려는 사람이나, 마케팅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한번 읽어봄직한 책이다. 추천한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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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만 대충 둘러봐도 이책 굉장히 멋지다..
내가 간혹 사보는 잡지 GQ, 그러나 내가 보는것은 한국판...
이책을 지은 저자는 영국GQ의 수석에디터다.
'아이팟이 있기에 나는 존재한다.'라는 책도 썼다는데 이책도 읽고 싶고..
여튼.. 영국적인 매너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것이다.
조만간 꼭 사서 읽어봐야겠다.
가격은 15000원

1장 일, 그리고 돈
1. 상사에게 아첨하기
2. 논쟁에서 승리하기
3. 회의에서 주도권 잡기
4. 연봉 인상 요구하기
5. 이메일 제대로 알기
6. 좋은 상사되기
7. 인재 채용하기
8. 직원 해고하기
9. 부하직원 제대로 혼내기
10. 비즈니스 식사에 대처하기
11. 스트레스 속에서 평정심 유지하기
12. 실패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13. 슬픔 극복하기

2장 매너, 그리고 에티켓
1. 이름이 기억나지 않을 때 대처하기
2. 모임에서 제대로 처신하기
3. 멋지게 연설하기
4. 매너 있는 남자 되기
5. 여자가 있는 술집에서 처신하기
6. 제대로 칭찬하기
7. 예절바른 손님 되기
8. 자연스럽게 카메라 앞에 서기
9. 품위 있게 삼십대(사십대) 접어들기

3장 로맨스, 그리고 섹스
1. 여자 유혹하기
2. 꽃다발 사기
3. 여성용 란제리 구입하기
4. G 스폿 찾기
5. 비행기에서 일등석으로 자리 옮기기
6. 호텔에서 제일 좋은 객실 얻어내기
7. 원치 않는 데이트 신청 거절하기
8. 여자 친구와 관계 정리하기
9. 멋지게 프러포즈하기


4장 스타일, 그리고 패션
1. 완벽한 옷장 만들기
2. 옷걸이에 바지 걸기
3. 나이에 맞게 옷 입기
4. 맞춤 정장 주문하기
5. 셔츠에 이니셜 새기기
6. 스카프 멋스럽게 매기
7. 넥타이 제대로 매기
8. 넥타이 윈저 매듭 매기
9. 나비넥타이 매기
10. 여행 가방 제대로 싸기
11. 해변에서 옷 입기
12. 날렵하게 면도하기
13. 입 냄새 제거하기
14. 피부 가꾸기
15. 내게 맞는 향수 고르기


5장 건강, 그리고 레저
1. 좋은 시가 고르기
2. 단호하게 금연하기
3. 다이어트하기
4. 탄탄한 몸매 만들기
5. 카지노에서 제대로 처신하기
6. 택서수 홀뎀 게임에서 이기기
7. 골프 입문하기
8. 스키장에서 멋지게 스키 타기

9. 볼링 스트라이크 치기
10. 시차 극복하기
11. 인공호흡하기

6장 생활의 기술, 그리고 자동차
1. 인테리어 하기
2. 선반 만들기
3. 셔츠 제대로 다리기

4. 불 피우기
5. 그림 액자 걸기
6. 점프 스타트로 시동 걸기
7. 타이어 교체하기
8. 제대로 된 중고차 구입하기

7장 식사, 그리고 술
1. 정식 디너파티 초대하기
2. 와인 주문하기
3. 샴페인 병 제대로 열기
4. 위스키 마시기
5. 완벽한 파스타 요리 만들기

6. 하임리히 요법으로 응급조치하기
7. 싸움을 미연에 방지하기
8. 코피 멎게 하기
9. 숙취 해결하기
10. 비장의 달걀 프라이 만들기
11. 오믈렛 만들기
12. 완벽한 파스타 만들기
13. 커피 제대로 마시기

14. 계산서 요청하기

맺음말 남자를 위한, 남자의 모든 것





책소개 글에서 발견한 멋진말.
서른 살에 접어들면서 생기는 가장 큰 고민은 마흔까지 고작 10년, 아니 정확히 120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마흔이 되면 인생의 지평이 바뀌고 중년이 되고 내리막길을 바라보게 된다. 마흔이란 나이는 초자연적인 빛을 발하는 진지하고도 전설적인 나이이다. (……) 많은 사람들에게 서른 살에 접어드는 일은 자신의 관에 첫 번째 못을 박는 것과도 같다. 그러나 10년이 지나고 나면 그때 자신들이 얼마나 젊었는지, 얼마나 잘나가고 있었는지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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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h Godin - the dip
80페이지, 14,300원.
하드커버고 부제는 A book that teaches you when to quit.
(당신이 언제 그만둬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스탠퍼드 MBA/ 요요다임의 CEO/ 6개의 베스트셀러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번작품도 기대가 되는군요. 퍼플카우시리즈를 재밌게 읽었더랬습니다.

대강 책에 대한 소개는 이렇습니다.
난관이 부딪쳤을때 빠져나올것인가(quit) 아니면 계속 매달려야(stick) 하는가.
성공하는 사람은 이런 대처가 빠르다는 겁니다.
조만간 사서 읽고 다시 포스팅해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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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Seth Go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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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은 책이다.
세스고딘 좋아하는 사람 우리나라에도 꽤 많고 팬카페 비슷한것도 활성화된 것으로 알고있다.
전반적으로 마케팅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책으로 팔았지만 세스고딘은 이책을 미국에서 시리얼팩에 넣에서 판매를 했다고 한다.
마케티에 대한 일종의 실험이라고 해야하나? 마케팅에는 많은 돈을 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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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스스로 보려고 정리해본 것이므로.
다른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지 모르겠다.
내나름대로 축약한 내용들이 많고.. 아주 잘 알고있는내용은
과감히 생략했으므로.. 필요한 사람만 보는것이 좋을 것 같다.


#########################################3장 블록 만들기
<ol> :  ordered list
<ul> :  unordered list
<li> : list item
* <ol>과<li>엘리먼트는 항상 같이 사용해야 한다. <li>로 항목을 식별하고 <ol>은 이들을 묶는다.
* 엘리먼트가 다른 엘리먼트 안에 들어가는 것을 중첩(nesting)이라 한다. 예를 들어 <body>안에 <p>...
<dl></dl>, <dt></dt>, <dd></dd> : 정의리스트?? (definition리스트)

#########################################4장

툴팁 <a href="링크" title="짧은 문장(스크린 리더기 쓰는 시각장애자에게 유용하다.)"></a>
<img src="" alt="설명">

목적지 앵커의 착륙지점 지정 : <a id="chai">Chai Tea, $1.85</a>
착륙지점으로 이동 : <a href="index.html#chai">See Chai Tea</a>
맨위로 이동 : <a href="#top">Back to Top</a>

#########################################5장
GIF파일에서 matte를 깔아서 투명그림이나 텍스트를 더 부드럽게 보이게 할 수 있다.
matte의 색을 배경색과 일치시켜라.

#########################################8장

class에 대한 이야기

#green클래스를 사용해서 텍스트를 다음과 같이 녹색으로 변경할 수 있다.
p.greentea{
 color: green;
}

#blockquote엘리먼트에도 적용하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blockquote.greentea, p.greentea{
 color: green;
}

#.greentea클래스에 있는 모든 엘리먼트가 한가지 스타일을 갖도록 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greentea {
 color: green;
}

#사용할때는 <p class="grean tea">

#충격적인 사실!!
<p class="greentea raspberry blueberry">처럼 여러개의 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가로, 만일 위의 세개의 클래스가 모두 색상을 지정하고 있다면, 마지막에 지정한 색(css에서 가장 아래에 위치하는 색)이 적용될 것이다.


#########################################9장 폰트와 색으로 장식하기(예시만 나열하겠다.)
body {
 font-family: Verdana, Genava, Arial, sans-serif;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underline;
 background-color: rgb(80%, 40%, 0%);
 background-color: rgb(204, 102, 0);
 background-color: #cc6600;
 background-color: #c60;
}
em {
 text-decoration: none;
}
em {
 text-decoration: underline overline;
}
h1, h2 {
 font-weight: normal;
 color: #c60;
 border-bottom: thin-dotted #888888;
}
#########################################10장

# line-height: 1.6em; ←이렇게 하면 줄간격이 폰트크기의 1.6배가 된다.



#중첩된 테이블 제목을 위해 css재정의 하기
table table th {
 background-color: white;
}

#리스트의 스타일
li {
 list-style-type: disc;
}
li {
 list-style-type: circle;
}
li {
 list-style-type: square;
}
li {
 list-style-type: none;
}

#커스텀 마커
li {
 list-style-image: url(images/backpack.gif);
 padding-top: 5px;
 margin-left: 20px;
}

p#guarantee {
 font-family: "문체부 쓰기 흘림체";
 color: #444;
 line-height: 1.9em;
 border-color: white;
 border-width: 1px;
 border-style: dotted;
 background-color: #a7cece;
 padding: 25px;
 padding-right: 180;
 margin: 30px;
 margin-right: 250px;
 background-image: url(11.gif);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top right;
}


p.guarantee이런거나
p#guarantee이런게 뭐가다르게?? class와 id의 차이..

#########################################11장

#elixirs {
 width: 200px; <---컨텐츠의 넓이만을 명시한다. 높이는 설정도 가능하지만
         작게 설정하면 잘릴 수 있으므로 기본값인 auto가 되도록 명시하지 않는다.

}

div내부의 h2에 대한 속성을 넣으려면

div h2 {
 color: black;
}

elxirs라는 엘리먼트의 h2에 대한 속성을 넣으려면

#elixirs h2 {
 color: black;
}

***줄여쓰는법

margin: 0px 20px;
border: 1px solid #007e7e;
background: white url(images/cocktail.gif) repeat-x;
font: small/1.6em Verdana, Helvetica, Arial, sans-serif;

p#guarantee {
 font: 15px/1.9em "문체부 쓰기 흘림체" #444;
 border: 1px dotted #007e7e;
 background: #a7cece url(11.gif) no-repeat;
}

#elixirs a:link {
 color: #007e7e;
}
#elixirs a:visited {
 color: #333;
}
#elixirs a:hover {
 color: #0d5353;
}
이런식으로 a:hover라고는 적지만 이를 불러서 사용할 때 hover를 명시하지 않는다.
이건 브라우저가 알아서 하는 것이다. 이를 pseudo-class라고 한다.

#########################################12장
인라인 엘리먼트 두개가 인접할 경우.
양쪽의 마진을 더한만큼 떨어진다.

블록 엘리먼트 두개가 인접한 경우.
합쳐진 마진의 높이는 두개 중에서 큰 값의 마진이 높이가 된다.

길게 적을 필요가 없다.
body{margin:0px;} <--주위의 마진0으로 설정.

#header{}
#main{}
#sidebar {
 float: right;
}
#footer {
 clear: right; <-- footer의 오른쪽에는 떠다니는 콘텐츠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시함.
}

* gutter: 도랑이란 뜻이지만, 인쇄에서는 '여백'으로도 쓰임

컨텐츠를 중앙으로..
#allcontent {
 width: 800px
 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background-color: #675c47;

}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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