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Youtube downloader
http://www.dvdvideosoft.com/products/dvd/Free-YouTube-Download.htm
닷넷 프레임워크 2.0 필요.
http://www.microsoft.com/download/en/details.aspx?displaylang=en&id=19
설치 전
설치하려고 마음먹기
다른 블로거들의 후기에 자극받았다.
모습은 크롬을 닮았다는 반응, 속도는 빨라졌다고 한다.
내 방엔 윈도우7 런칭행사에서 받은 윈도우7이 깔려있다.
어디한번 설치해볼까 하는 생각이 문득.
설치 후기
역시나 무슨 다운로드 시간이 이렇게 긴지..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다운받고 있는것이 문제인지.
다운로드 시간은 개선되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고 보면 아이폰의 iOS 를 받는건 훨씬 더 오래걸렸다.
사용자가 많아서 받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느려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사용 후기
1. 심플해졌다.
(사람들이 왜 크롬을 언급했는지 알것같다.)
이전, 다음, 홈버튼, 즐겨찾기, 도구 아이콘, 주소창 이게 끝이다.
이런면에서는 일단 크롬과 닯았다.
(아래의 캡쳐 화면에는 한줄의 툴바가 더 있는데 이는 알툴바를 설치했기 때문에..)
2. 빨라졌다.
크롬을 포기할 정도는 아니지만 굳이 크롬을 고집해야하지 않아도 될정도는 된다.
특히 국내환경을 고려할때 익스는 대안이 없으므로 빨라진 속도는 정말 환영할 만하다.
3. 추가기능 보기 및 관리
진국이다. 이런 기능은 진작부터 있어야 했다.
설치하고 맨처음 실행시 추가기능에 대해서 관리할 수 있는 창을 띄워주는데..
이 추가기능을 포기하면 0.23초 빨라집니다.....와 같이 더 빠른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돋보인다.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7 사용자라면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다.
지금 당장 바꿔라.
위의 파일을 다운로드 또는 www.ie9.com 이곳에서 직접 다운로드.
위키피디아 모바일(모바일은 한국어 페이지가 따로 없더군요.)
http://mobile.wikipedia.org/
모바일 페이지는 이미지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로딩되는 분량도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빠릅니다.
아이패드 급에서는 모바일페이지를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지만
킨들3로 웹서핑을 하거나 아이폰 정도라면 모바일 페이지 이용이
보기가 더 좋겠군요..
소스를 열어봐도 아시겠지만 CSS도 매우 단촐합니다.
<위키피디아 링크>
위키피디아 메인, 언어선택과 검색어 넣고 바로 검색됩니다.
http://www.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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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한국어판 바로검색
http://ko.wikipedia.org/wiki/Special:Search?search=&go=Go
위키피디아 한국어판 대문
http://ko.wikipedia.org
---
위키피디아 영어판 대문
http://en.wikipedia.org
위키피디아 영어판 바로검색
http://en.wikipedia.org/wiki/Special:Search?search=&go=Go
프린터를 여러개 연결해 쓰거나 PDFWriter(Adobe Acrobat), FinePrint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팁일 듯 싶다.
기존에는
'인쇄->프린터 이름 -> 프린터 변경' 또는
워드나 엑셀에서 '프린터 팩스 - > 기본 프린터로 설정' 을 이용하는 정도에 그쳤다면..
1. 매크로를 이용한 방법
매번 같은 작업을 반복하느니.. 매크로로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 작성해봤다.
엑셀에나 워드에 모듈을 추가하고 vb에디터에 다음을 집어넣고 실행해보자.
"Acrobat PDFWriter" <---이거 대신에 적당한 이름을 넣고 돌리면 된다.
Sub MyPrint()
Dim sCurrentPrinter As String
sCurrentPrinter = ActivePrinter '현재 프린터 정보 담아두고
'PDF로 출력한다.
ActivePrinter = "Acrobat PDFWriter"
ActivePrinter = sCurrentPrinter '아까 담아둔 원래 프린터 정보로 돌린다.
End Sub
2. defptr (디폴트프린터)를 이용한 방법.
일단 다음을 다운로드 받자.
3. 오토 핫키를 이용한 방법도 있다.
커스터마이징 하려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방법이 될듯하다.
좀 복잡해 보이지만 훌륭한 레퍼런스 페이지를 소개한다.
http://www.autohotkey.com/forum/viewtopic.php?p=115849
끝~
보안설정을 왠만하면 건드리고 싶지 않았지만.
우리나라는 ActiveX가 덕지덕지 도배된 기형적인 웹환경인지라.
금융 사이트를 이용하려면 속터진다. 속터져..
방금 우리은행과 BC카드 두군데를 들어갔다가 정말 두손을 들고 말았다.
혹시 윈도우7을 쓴다면.. 그리고 사용자 계정 컨트롤이 당신을 귀찮게 한다면..
그냥 설정을 확 내려버리는 방법도 좋을듯하다.
비스타나 윈도우7의 경우 보안 수준이 높게 되어있는데.. 그렇다는 점은 이해는 하지만.
한국 사용엔 절대로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의 설명대로 설정을 건드려보라.
제어판 -> 보기기준(작은 아이콘으로) -> 사용자 계정 -> 가장 하단의 '알리지 않음' 선택 -> 확인 누르고 나온다.
주의!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모든 작업을 그대로 진행할 수 있고,
로그인한 이용자는 관리자 권한을 항상 가진다.
따라서 이용자가 악성 프로그램을 실행핟라도 막을 수 없다.
(그냥 윈도우7의 보안이 아니라 XP급 보안을 사용한다....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0. 드라이버 잡기.
1. V3Lite설치 : 보안이 생명. 명성, 역사, 성능 모두 빠지지 않는다.
http://www.ahnlab.com/kr/site/product/productView.do?prodSeq=8&from=v3lite
2. Total commander설치 : 파일관리툴.
(개인적으로 한 13년 정도를 사용한 프로그램이다. 어쩔 수 없이 설치.)
최신버전은 여기서 : http://www.ghisler.com/
3. 네이버 N드라이브 설치 : 기본 유틸들을 여기다 넣어두었기 때문에..
http://ndrive.naver.com
4. 알툴바 설치 : 익스플로러의 사용을 도와준다.
http://www.altools.co.kr/
5. Powerpro설치 : 역시 6년 이상 사용한 아주 훌륭한 괴물같은 툴.
http://powerpro.webeddie.com/xdownload.shtml
6. 드롭박스 설치 : 여러 PC의 동기화를 도와준다.
https://www.dropbox.com/install
그밖에,
7zip (알집은 비켜라) : http://www.7-zip.org/download.html
Adobe reader설치 : http://atfile.com/detail.html?catg_code=03&catm_code=07&cont_code=160676
톡플레이어 설치 : http://www.tokplayer.com/
Editplus설치
인포맥스(유료임) 설치
SKY HD6 PCI TV수신카드 드라이버
http://skyok.co.kr/pds.php?sc=&sn=&ss=&keyword=&t=1298136175&mode=view&code=4022&category=&pcode=&page=1
네이트온 메신저 http://nateonweb.nate.com/download/messenger/windows/4.0/download.php
클릭투트윅 http://rodream.net/
Xnview http://www.xnview.com/en/download.html
한글(나는 안쓰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배려차원에서 설치)
Proxyswitcher
프린터 드라이버 잡고, Fineprint설치.
utorrent : http://www.utorrent.com/downloads
타임머신 설치 : 복원시점 찍어놓고 롤백하는 유틸.
http://www.comodo.com/home/data-storage-encryption/data-recovery.php
..
끝.
Wireshark is the world's foremost network protocol analyzer. It lets you capture and interactively browse the traffic running on a computer network. It is the de facto (and often de jure) standard across many industries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Wireshark development thrives thanks to the contributions of networking experts across the globe. It is the continuation of a project that started in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