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ahir

My 1st PC

2nd PC

회사PC에 SSD를 끼웠던 얘기는 전에도 한적이 있다. 삼성 830으로 정착했었는데..

그 얘기는 이곳에 있다. ---> http://ozahir.tistory.com/1314

여튼 이야기가 이어진다. 사비로 넣은 830 대신에 회사에서 SSD를 넣어주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삼성830은 어머니 PC로 GoGo했다.

인텔 SSD모델명은 SSD520이다. 60기가 제품인데 에누리 찾아보니 10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

여튼 테스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텔 SSD520은 삼성제품보다 체감상 확실히 느리다.

회사PC에 삼성830 64GB를 설치했던 것과 비교해보자(아래 그림).

읽기속도는 별차이가 없지만 쓰기속도는 2배 이상 차이난다.

결국 인텔의 SSD는 2010년엔가 구입했던 X25M 60기가짜리랑 지금이랑 별차이 없는 것이다.

(인텔 X25M SSD를 장착 벤치결과는 아래그림)

그래도 다행한것은 원래 SSD달기 전보다 낫다는 것이다(하드가 달려있을때의 벤치 결과는 아래).

(그러고 보니 write 속도는 하드랑 별 차이가 없네!! 결론적으로 인텔 SSD는 별로다라는 것!)

어머니 PC에 삼성830을 달아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신다.

누르기도 전에 반응하는거 같다고 하시는데..

내가 해봐도 체감속도 차이가 엄청났다.

기존에 껴있던 제품이 X25M 60기가 인텔제품이었는데..

쓰기속도만 차이가 날뿐인데 이렇게 체감 성능이 좋아진다는게 신기할 뿐이다.

나는 집에 플렉스터 M5pro를 쓰고있지만

가성비로 따지면 삼성830도 정말 좋은 제품이었구나 생각이든다.

물론 지금은 단종되어서 840밖에 없지만 단종되기 전에 사길 잘했었구나 하는 생각

한줄 결론. 인텔SSD는 별로다.

한자입력 : 한글 입력상태에서 [option]+[return]>>목록에서 선택하고 [return]

강제종료 : 

   1. [command]+[option]+[esc] = 애플메뉴>>강제종료

       - 응용프로그램 충돌시 이렇게 강제종료>> 종료하고 싶은 프로그램 선택>>재실행

   2. 전원버튼을 3초간 누른다

화면캡쳐 : 

   1. 전체화면 캡쳐 : [command]+[shift]+3

   2. 일부화면 캡쳐 : [command]+[shift]+4

   3. 일부 창 캡쳐 :   [command]+[shift]+[space bar]>>열린 창 선택

흔히 잘 안알려진 단축키

<전체창으로 보기>

기본: cmd+shift+f 때로는 cmd+opt+f

Robocopy를 이용한 파일 백업

Robocopy: 윈도우2003서버, 윈도우7등에서는 기본으로 지원
윈도우 xp의 경우는 아래 경로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따로 해줘야 함.
http://www.microsoft.com/en-us/download/details.aspx?id=17657
아니면, 설치가 귀찮다면 아래 파일을 c:\windows에 복사해넣어줘도 됨.

robocopy.exe

<예시>

* 계정이름을 바꾸자
메모장으로 위의 내용을 복사 후 Ctrl+H(바꾸기)로 '계정이름'을 실제 계정이름으로 일괄 변환해서 사용

* 대상(destination)을 바꾸자
메모장으로 위의 내용을 복사 후 Ctrl+H(바꾸기)로 'd:\'을 'd:\bak\'등으로 일괄 변환해서 사용

* 증권사 HTS폴더도 백업해두자. 대충 폴더가 다음과 같으니 수정해서 쓰자
위의 예시들처럼 'robocopy 원본 대상 /MIR'명령어로 가능

미래에셋 C:\Maps-Net (확실하지 않음)
현대증권 C:\youfirst\ (확실하지 않음)
이트레이드 c:\etrade (확실하지 않음)
대신증권 c:\cybos\ (확실하지 않음)

웹페이지를 킨들로 보내는 방법중에 send to kindle이라는 크롬 익스텐션이 있었다.

근데 무슨문제인지 최근에는 잘 작동이 안된다는 느낌이 강해서 찾아보니

무려 두달전에 아마존은 공식 send to kindle을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동안은 비공식 send to kindle을 이용했다면 이제는 공식이니까

더 잘보내지겠지? 비공식과 공식 send to kindle을 테스트해본결과 공식이 확실이 더 좋아진 느낌.

이제 이걸로 간다.

아래 두 링크에서 send to kindle 공식 익스텐션을 설치 가능

크롬 버전 : http://www.amazon.com/gp/sendtokindle/chrome

파이어폭스 버전 : http://www.amazon.com/gp/sendtokindle/firefox

아래는 기사내용 일부를 발췌. 2013년 3월의 기사다.

마존이 웹사이트용 '센드투킨들(Send to Kindle)' 버튼을 선보인다고 20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발표했다.

이 버튼을 이용하면 특정 웹사이트에 방문한 이용자들이 해당 링크를 자신의 킨들 기기에 바로 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킨들 앱과도 연동되기 때문에 킨들 제품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아마존앱을 이용해 자신이 선택한 웹페이지의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커맨드 창열고(실행 'cmd' 엔터)

fsutil behavior query DisableDeleteNotify

0이 뜨면 AHCI 모드가 활성화된 것.
1 이 뜬다면 AHCI 모드가 활성화가 안됐거나 TRIM 기능만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

회사PC_(사양은 좋은데, 하드구동으로 답답..)

인텔 40GB 구형 SSD를 장착 벤치결과는 아래 왼쪽 그림.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_플렉스터 M5 pro 128GB를 장착(우측그림)

스펙에 비해서 벤치결과가 저조하 이유는. 윈도우xp, ide이기 때문.

윈7에 AHCI로 변경해야 마땅하지만 회사PC기 때문에 OS를 새로 설치하면 굉장히 번거로워지기 때문.

그냥 이대로 만족해야 하나 하는 생각중.

캡쳐 추가합니다(아래, 좌). 64GB 삼성 SSD 830, i3 PC, sata3에서 돌렸어요. m5pro랑 별차이 없거나 훨씬 빠른 항목도 있네요.

ide와 sata2라는 제약조건이 크긴 큰가봅니다.

최종적으로, 회사PC에 삼성830 64GB를 설치(아래, 우). 적은 비용으로 성능상에 큰 차이없다는 데에 만족

또 사진 추가 i3PC에 840pro 128기가 물린 결과.

플렉 m5pro는 집에있는 i5에 꽂기로 결정. 아래가 그 결과임.

근데 재밌는 사실을 발견했다.

왼쪽은 처음 유틸을 돌려서 얻어낸 결과인데, 왠지 속도가 낮게 나온거 같애서. 원인이 뭘까 하다가 생각난게 있어서

생각대로 적용했더니 오른쪽처럼 만족할만한 수치를 얻을 수 있었다. 그 원인이 뭐였냐면.

위 그림의 왼쪽 그림은 SATA3_A0라는 포트에 꽂고 얻은 결과이며, 오른쪽은 SATA3_0이라는 포트에 꽂은것이다.

정확하게 어떤 차이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메인보드의 SATA3포트도 같은 SATA3포트가 아니었던 것이다.

참고 내 PC의 사양은 이렇다.

Air Display란?
아이패드/아이폰을 외장 모니터로 활용하게 하는 어플.
듀얼모니터를 가상으로 구현해준다고 생각하면 됨.

사용소감 :
우려반 기대반이었는데
나의 활용 용도에는 부합했다.
물론 약간의 딜레이는 감수해야겠지만
단순한 포토샵 작업도 가능했다
결론적으로 앱 구입 가격이 아깝지 않았다.

사용팁 :
PC에서 레티나 옵션을 끄는게 더 좋다는 생각.
(레티나를 끄면 딜레이가 좀 덜하다.)
PC->아이폰/아이패드 연결시 기본 검색된 이름보다 직접 ip를 입력하는 것이 좋을듯
(직접 이름을 선택하는 경우는 아이폰/아이패드를 잘 잡지 못하는 경우 발생)

사용법 :
1.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앱스토어에서 Air Display를 검색해서 설치
(아이패드용은 무료도 있음. 무료 버전의 경우 광고가 삽입됨)

2. 맥 혹은 윈도우 컴퓨터에 설치할 프로그램 다운로드 및 설치
맥: http://avatron.com/apps/air-display/download/mac
윈도우: http://avatron.com/apps/air-display/download/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