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방법

① 익스플로러를 실행시키고 한글 입력이 안되면 `F6’키를 2번 누르거나 마우스를 익스플로러의 주소입력창에 가져간 다음 더블 클릭 한다.

② 마우스를 주소입력창으로 가져간 뒤 ‘한/영’ 변환키를 누른다.

③ 아래아한글 등 다른 프로그램에서 한글을 써서 복사한 다음 익스플로러에 붙여 쓴다.

④ ‘Ctrl’와 ‘N’을 눌러 새창으로 띄워 한/영 전환을 시킨다.

⑤ ‘Tab’키를 여러차레 눌러본다.

☞ 그래도 안될때 ==> 극약처방

① Ctfmon.exe 파일을 지워야 됩니다.
이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에 가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보세요.

시작 -> 실행
Regsvr32.exe /u msimtf.dll -> 메세지가 나오면-> 확인-> 엔터
Regsvr32.exe /u msctf.dll -> 메세지가 나오면 -> 확인 -> 엔터
위와같이 하면
ctfmon.exe의 실행을 유도하는 두개의 dll 파일이 제거됩니다.

시작->실행->regedit-> 엔터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에서, ctfmon.exe ->삭제

재부팅

② 워드패드나 메모장 아니면 한글97에서 한글로 쓰신 후 복사해서 붙이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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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형, 도피형, 협박형….`

불법 소프트웨어를 쓰다가 들통이 난 기업들의 반응은 여느 범죄와는 조금 다르다.

죄를 인정하기보다는 일단 저항부터 하는 사례가 많다. 이 때문에 단속반을 당황하게 만드는 일도 자주 발생한다.

지난 봄 경기도 안산의 한 완구업체. 경찰이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혐의를 포착하고 사무실에 들이닥쳤다. 압수수색 영장까지 제시했지만 여직원들을 앞세워 컴퓨터를 둘러싼 채 수사를 방해하기 시작했다. 전형적인 `막무가내`형이었다.

단속 현장에 자주 동행하는 오승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실장은 "단속이 시작되면 일단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 사례가 허다하다"며 "업무를 방해한다며 적반하장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일까지 있다"고 전했다.

`도피형`도 있다. 최근 경기도의 한 벤처업체에선 단속반이 사무실 한곳을 점검하는 동안 직원들이 다른 사무실에 있던 컴퓨터를 건물 옥상으로 빼돌리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심지어 `검찰 간부를 잘 안다` `청와대 핵심과 관계 있는 회사`라며 협박까지 하는 황당한 사례도 있다.

지금까지는 소프트웨어 업체의 고소ㆍ고발에 따라 경찰이 단속에 나서거나 정보통신부 등이 지도 차원의 단속에 나서는 예가 많았다. 일단 단속 대상이 되면 피해가긴 어렵다. 현장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류상 라이선스 번호를 대조하면 불법 여부가 곧바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물론 처벌은 아직까지 벌금형에 그치는 게 대부분이다. 정품 업체의 피해는 4억원이 넘는데 벌금이 불과 300만원에 그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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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작권 업체와의 합의금은 별도다. 손해배상 소송까지 이어져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기업이 저작권자에게 5억원에 가까운 피해금액을 물어준 일도 있다.

벤처회사에 다니는 박 모씨(31)는 자칭 `P2P 전문가`다. 회사 컴퓨터에도 `짝퉁` 오피스나 백신 프로그램을 버젓이 깔았다.

하지만 최근 단속팀이 회사를 다녀간 뒤 피해보상금 600만원이 나왔다. 박씨는 한동안 회사에서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했다.

`한번쯤이야 괜찮겠지`하고 불법 소프트웨어를 쓰다가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얘기다.

오 실장은 "아직까지 영세한 기업들에 너무 엄격한 잣대를 대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남아 있다"며 "외국 소프트웨어 업체만 보호한다는 불만도 제기되지만 이 같은 인식이 바뀌어야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도 성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불법복제 피해가 큰 소프트웨어는 오토데스크,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시스템스 등 외국계 기업 제품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은 소프트웨어 1개당 최대 53억원까지 피해를 보았다.

그러나 적발된 복제 수량을 보면 국내 업체인 이스트소프트의 `알집 5.0`이 20개월간 1만80장에 달해 1위를 차지했다.

한글과컴퓨터의 `한글 2005`는 6500여 장, 안철수연구소의 `V3프로 2004 디럭스`도 5700장 가까이 복제됐다.

`한글`의 경우 버전별 침해 규모를 합치면 작년 한 해 동안 불법 소프트웨어 적발 건수가 1만건을 넘어 20억원 이상의 피해를 초래했다.

백신 프로그램인 `V3`의 경우 무려 700만명에 달하는 사용자가 하나의 라이선스 번호를 사용한 웃지 못할 일도 벌어졌다.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작년 한 해 동안 불법 소프트웨어로 인한 국내 저작권사의 피해는 360억원대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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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맥스를 써보시기 바랍니다. 무료프로그램인데.. 어떤 개념이냐면.
지금 현재 깔려있는 드라이버를 한곳으로 싹 밀어넣고 다시 윈도우를 설치한 후에..
모든 드라이버를 싹 복구해낼 수 있습니다. 편리하겠죠?

순서는 우선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2.7메가 정도의 크기)

그리고 설치를 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이런 내용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평가판이라서 30일밖에 못씁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완전히 무료입니다. 당신이 등록키를 발급 받기만 하면 계속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떤 스파이웨어나 애드웨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등록키를 받으실 건가요????? 라고 물어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굳이 한두번 쓸거 등록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라고 저와같은 생각을 하신다면 그냥 Continue evaluation을 눌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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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먼저 Export / Import만 구분하면 되는데.
Export는 지금 설치된 드라이버들을 폴더나 파일로 저장해 둘때 사용하며, Import는 이렇게 저장된 드라이버들을 불러들여서 설치할 때 사용합니다.
Export하여 현재의 드라이버들을 저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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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rt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장치들의 리스트를 만드는 작업이 진행된다는 그래프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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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서는 저장 가능한 드라이버 목록들이 나오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소한거 하나 하나 모두 다 지정이 가능합니다. Select All을 눌러서 모든 드라이버를 선택하거나 필요한 드라이버의 왼쪽 박스에 체크를 하고 Next를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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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는 폴더나 zip파일을 지정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것만 지정하면 저장이 됩니다.
그럼 다음에.. 윈도우를 재설치하거나 드라이버가 깨졌을때.. Import를 선택해서 불러오면 되는 것이죠.
참고로 Import화면도 캡쳐해서 올립니다. 간단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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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Drivermax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설명이 부실했다면 죄송합니다만, 써보시면 얼마나 단순한 프로그램인지 단번에!!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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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필요한 정보만 정리해봤습니다. 지금당장 활용해 봐야겠네요..

포스팅을 다읽고 다음 무엇을 할지 생각하는 순간을 기회로 삼아라.
(포스팅한 내용 밑에 광고를 깔아 주는것도 필요할듯..)

광고가 사이트 내의 콘텐츠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색상을 설정하는 것은 정책 위반(몰랐던 점인데요..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군요.)

사이트방문자들의 연령대가 높거나 인터넷 친숙도가 낮을 경우: 링크를 파란색으로 설정하여 광고임을 분명하게 나타낸다.

한페이지에 같은 형식의 광고를 하나 이상 둘 경우 색상 설정을 서로 다르게 하여 눈에 띄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미지 광고가 함꼐 게재되도록 한다.
이미지 광고가 지원되는 형식은
-리더보드(728x90)
-배너(468x60)
-스카이스크래퍼(120x600)
-정사각형(250x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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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메일이 날아와서 보니 '애드센스 최적화 가이드'더군요.
애드센스 최적화라는것이 이용자커뮤니티에서나 공유되는 것인줄 알았는데..
구글측에서 직접 정리한 자료를 배포하고 있나봅니다.
다음과 같이 메일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시자님.

Google 애드센스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애드센스 팀에서는 게시자님께서 더욱 효과적인 광고 게재를 통하여 최대의 잠재수익 창출을 하시는데 유용한 최적화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PDF 파일 링크를 통하여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는 애드센스 공식 최적화 가이드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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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를 받으면 40메가 정도의 PDF문서가 열립니다.
애드센스 최적화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익히 알만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처음부터 이 자료가 있었다면 대단히 유용했을것 같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혹은 애드센스에 대해 좀 더 알고싶은 분들이라면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캡쳐화면을 몇장 옮겨봤습니다. 깔끔하게 정리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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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얼마전 기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다뤄지는 것을 봣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인구는 많다고 할 수 없죠. 때문에 한글이라는 틀로 포스팅되는 글들이 만날 수 있는 독자는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부터 영문으로 블로그를 꾸며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노력과 시간도 그렇거니와 능력이 안되서 생각만 하고 말았었습니다. 근데 이를 실천으로 옮긴 사람들이 있더군요. Enews에 소개된 기사를 보니, 영문 블로그에 대한 욕구가 솟아났습니다.

일부를 발췌하자면,

테크노김치(TechnoKimchi.com)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김태우씨(29)는 지난 15일 미국 CNN 방송의 생방송 뉴스 프로그램 ‘CNN 투데이’에서 인터뷰를 했다. 그가 인터뷰를 하게 된 것은 영문 블로그 덕분이다. 김태우씨는 “블로그를 연 지 3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60여개국에서 인터뷰, 비즈니스 관련 논의 요청 등이 왔다”며 “외국은 우리나라 IT 수준을 높이 평가하지만 자세히 모르는데 우리에게는 일상적인 내용이거나 아주 간단한 내용이라도 영문 정보 수요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무려.. CNN과의 인터뷰도 진행했더군요. 이 기사에서 소개된 테크노 김치를 운영하는 김태우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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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Did you see me?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더군요.. 한마디로 부러웠습니다. 아직 포스팅된 글은 29개, 블로그를 운영한지는 3개월..하루 방문자수 현재 1500명 정도 Total 3만정도..얼핏 규모는 작아보입니다만,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이라는 표현이 있죠. 대박날 분인것 같습니다. 한국의 디지털문화에 대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링크 : http://technokimchi.com

 저도 지금은 피일차일 미루고 있지만, 개별적인 영문 블로그를 만들어서 '한국'문화에 대한 수요를 충당하는 1일이 되고 싶습니다. 아직 생각만 합니다.

 그 밖에 소개된 영문 블로그 링크.
윤석찬 다음커뮤니케이션 연구개발(R&D)센터 팀장의 영문 블로그  : http://www.koreacrunch.com
엔씨소프트의 SW 개발팀 ‘오픈마루' : http://blog.openmaru.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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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크립트부터 보여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run("bcwipe.exe")
WinWaitActive("BCWipe License Agreement")
Send("!a!n")
WinWaitActive("Welcome")
Send("!n")
WinWaitActive("Choose Destination Location")
Send("!n")
WinWaitActive("Select Program Folder")
Send("!n")
WinWaitActive("License Information")
;License Information부분은 키보드로 안되므로 직접 마우스를 이동시킨다.
$size = WinGetPos("")
MouseClick("Left",$size[0]+343,$size[1]+342)
;여기까지가 그렇다.
WinWaitActive("Setup Complete")
Send("!f")


이 파일을 그대로 메모장에 붙여넣고 .au3파일로 저장해서 실행하면됩니다. 물론 컴파일을 하지 않는 이상 AutoIt v3이 깔려있어야 겠죠.
스크립트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run으로 실행을 하고 타이틀바에 BCWipe License Agreement가 뜰때까지 기다려서 Alt+a를 누르고 Alt+n을 누르라는 얘깁니다. 이부분을 !a!n로 표현하죠. AutoIt에서는 Alt는 !로 Ctrl은 ^로 표현합니다. Shift는 +로 적으면 됩니다.

표현
Alt !
Ctrl ^
Shift +

무인설치라는게 그렇게 어렵지가 않은것이 우선, 메시지 창이 뜨는것을 기다립니다.
WinWaitActive("Welcome")라고 적으면 타이틀바에  Welcome으로 시작되는 말이 나오기를 오토잇이 기다리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버튼을 눌러서 설치할 폴더도 정하고 기본설정으로 설치할 것인지, 사용자 지정 설치를 할지.. 등등을 지정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위의 스크립트도 보면 이같은 내용의 반복입니다. '다음'버튼은 보통 Alt+N으로 해결이 되기 때문에 타이틀바를 확인해서 Alt+N을 누른것처럼 스크립트로 신호를 보냅니다.

좀 어렵게 여겨지는 부분이 다음의 부분일겁니다.
$size = WinGetPos("")
MouseClick("Left",$size[0]+343,$size[1]+342)
이 부분은 License Information을 확인해 주는 부분인데, 키보드로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마도 개발자가 이부분은 그냥 엔터로 넘기지 말고 약간의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마우스를 움직여서 클릭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부분도 자동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바로 위의 두줄의 스크립트로 가능한데요. $size라는 변수를 지정해서 WinGetPos라는 함수로 현재 떠있는 창에 대한 위치정보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 값은 배열형태로 $size[0], $size[1], $size[2], $size[3]이렇게 네개의 값이 저장이 되는데요. 각각이 의미하는 것은 다음 표로 정리 했습니다.

변수 의미
$size[0] 창의 모니터의 좌상단으로 얼마나 떨어졌는가(가로)
$size[1] 창의 모니터의 좌상단으로 얼마나 떨어졌는가(세로)
$size[2] 현재 창의 가로폭
$size[3] 현재 창의 세로폭

다시 스크립트로 돌아가서,
MouseClick("Left",$size[0]+343,$size[1]+342) 가 의미하는 것은,
마우스를 클릭하라, 이 때 마우스 왼쪽버튼 클릭이다.("Left")
좌측으로부터는 $size[0]+343만큼,
맨 위로 부터는 $size[1]+342만큼 떨어진 부분을 왼클릭 하라는 얘깁니다.

마지막 두줄 남았네요.
WinWaitActive("Setup Complete")
Send("!f")

이제 무슨 뜻인지 아실겁니다.
Setup Complete가 타이틀바에 뜨면 Alt+F를 눌러서 '마침'을 누른 효과를 내라는 것입니다. 버튼에 (F)라고 써있는거 보면 아하! 이 버튼은 Alt+F키가 단축키구나 하는걸 금방 아실 수 있을겁니다.

이것으로 무인설치 제작 강좌를 마치겠습니다. 오토잇에서는 스크립트 컴파일 기능도 있어서 컴파일을 하면 au3파일이 exe로 변환됩니다. 이렇게 변환을 시키면 어떤 컴퓨터든 귀찮게 AutoIt v3를 매번 깔지 않고도 막바로 실행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AutoIt을 응용하면 더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겠죠?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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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WLW을 다운받는데, 이리저리 헤맸습니다.

http://get.live.com/betas/writer_betas
한글버전을 받으려면 이곳에서 받으면 됩니다.
WLinstaller.exe가 다운로드되면,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시 내려받아서 설치하는 식입니다.(익스플로러 업데이트할때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문버전을 받으시려면,
http://www.live-writer.de/project/WindowsLiveWriterDownload.aspx
이 링크가 제일 확실합니다. 독일사이트지만 독일말을 몰라도 됩니다.^^
4.56메가짜리의 msi로 된 파일을 받으면, 굳이 WLinstaller.exe를 받아서 설치할때 처럼 프로그램이 나머지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는 식으로 되지 않으므로 편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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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가 많은 버전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얼마전에 검색해보고 한글판이 나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지구뿐만이 아니라 우주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한번 알아볼까요?

구글 어스 4.1 버전부터는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현재는 Google Earth v4.2.0198 Beta까지 나와있습니다.

좌표를 입력하여 직접 날아갈 수 있다. 한번 실습해보자.
청와대 좌표인 37 35 08.29n,126 58 29.48e 를 입력하면 청화대가 나온다.
피라미드 좌표는 29 58 34.42n,31 07 52.56e 이다.
국내외 유명 명소 좌표들은 http://blog.empas.com/excaliber/18538404 사이트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수많은 카메라 아이콘이 보이는가?
지오그래픽 웹을 체크한후 피라미드를 방문한 위 화면을 보면 많은 카메라 아이콘이 보일 것이다. 카마라 아이콘은 Panoramio 사이트에 등록된 사진으로 그 지역 방문자들이 직접 사진을 찍어 게시한 사진들이다. 사용자가 자유롭게 사진을 올릴 수 있으므로 국내 사용자도 자기 지역에 유명한 곳이 있다면, 찍어서 등록 할 수 있다.


그밖에 달라진 점.

1. 우주를 탐색하기 위해서는 보기 - 스카이 모드로 전환을 선택하거나, 상변 툴바에 위치한 스카이/어스 모드 전환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구글 어스 우주 탐색 역시 기존 지구촌 탐색과 크게 다른점은 없다. 그럼 스카이 검색 필드에 Andromeda Galaxy(안드로메다 은하계)이름을 입력하고 탐험해보도록 하자.

2. 구글 어스에서 제공되는 우주 사진들은 허블 망원경으로 촬영된 사진으로, 1억개의 별들과 2억계의 은하를 탐험 할 수 있다고 하니,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경험을 컴퓨터 앞에서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별자리 이름만 들었지 실제 우주 어느곳에 그 별자리가 위치해 있고,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도 구경해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구글 어스에서 지원하는 스카이 모드에서는 친절하게도 한글 별자리 이름과 위치, 모양을 알려주므로 별자리에 호기심이 있는 사용자의 궁금증을 충족 시켜준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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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액자효과를 주려면? '포토웍스'를 이용해보세요.
포토웍스 1.5버전입니다.

4년전에 개발되고 개발이 더이상 업데이트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아직도 사용자층이 두텁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에 오른쪽위에 보이는 파일추가 버튼을 눌러서 파일을 원하는대로 추가합니다. 그리고는 아래 액자에서 원하는 액자를 선택합니다. 그리고는 변환실행 버튼을 누르면 사진에 액자가 씌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밖에도.. 사진의 크기를 일괄적으로 작게 한다거나 효과를 줄때에도 사용합니다. 액자위에 보이는 다양한 탭들을 눌러보면 아실 수 있을겁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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