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5일 by 대런로즈Darren Rowse

 오늘 나는 이메일을 받았는데 새로운 형태의 애드센스광고를 배치(spotting)한 이들이 보낸 것이었다. 새로운 형태의 광고란 것은,
 광고 안쪽에만 링크가 걸리는 것이 아닌, 광고 아래쪽에도 링크가 되는 것이다.

폴의 사이트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paultan.org/


그것들을 블로그에 배치한 몇몇이들과 얘기해본 결과 이것이 보통 광고 유닛에 광고 '링크' 유닉을 결합한것으로 보인다.
몇몇 블로거는 광고 아래에 당신이 위에서 보는 토픽 대신에 '더 보여주는' 광고 유닛을 봤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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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월 18일 by 대런로즈Darren Rowse

애드센스에 대한 짧은 뉴스 두개
애드센스 공식블로그에 따르면 새로운 기능이 애드센스에 추가되었다. 당신 블로그의 비밀번호를 넣고 들어가야 하는 공간에 좀더 연관있는 광고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서 당신이 멤버만 입장 가능한 공간이 있다면 애드센스봇에 접근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이 봇이 그 공간에 뭐가 있는지 가늠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어떻게 이 기능을 이용가능한가?
당신 계정으로 들어가서 거기나온 절차를 따르면된다. 이 기능은 당신이 애드센스 로그인을 구글 계정으로 업데이트 했을때만 유효하다는 사실을 주지해라. 이 기능을 내놓기까지 기다려줘서 고맙다.

또다른 뉴스
셀프메이드마인드(Self Made Minds)는 모바일 전용 애드센스에 대한 실험을 착수했다. 이는 그들의 사이트를 모바일 장치를 위해서 퍼블리쉬(저장)할 때 애드센스를 이용해서 현금화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 나중에는 모바일 장치에서도 애드센스를 볼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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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5일 by 대런 로즈Darren Rowse

구글 애드센스가 불량 수표를 보내 온 이야기

모바일 존스가 재미있는 포스팅을 게시한 적이 있다. 구글이 그녀에게 불량 수표를 지급했던 일에 관한 것이다.
나는 개인저긍로 매우 좋은 서비스를 애드센스팀으로부터 받고있는데 특히 이곳 호주에 구글 사무실이 들어서면서 더 그렇다.
그러나 나는 많은 블로거들이 (꼭 불량수표를 지급받은 이들이 아니더라도)이 얘기를 친숙하게 느끼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는 한번 구글수표를 잃어버려서 재발행받는데 6주나 기다린 일이 있지만..
다음 스토리가 기대된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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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9일 by 대런 로즈Darren Rowse

애드센스는 레퍼럴 2.0을 런칭했다. 이전에 중단했던 베타서비스 레퍼럴2.0프로그램을 모든 애드센스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한 레퍼럴은 사용자들에게는 잠깐은 어리둥절하게 만들지도 모르겠지만 지금과 같은 방식(구글관련 상품을 추천하여 돈을 버는 방식) 대신에
독자들에게 수천종의 상품을 언급하여 CPA방식(예를 들어 광고주들이 상품이 사도록 유도하는 식으로 실질적인 행동을 취하게 하므로써 돈을 받는 방식) 기반으로 지급받도록 하는것이다.
애드센스 블로그는 레퍼럴 2.0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확장된 상품목록 : 당신은 우리의 구글상품중에 하나를 언급함으로써 돈을 벌고 있지만, 여러분들 중 일부는 웹사이트 주제와 맞는 상품을 찾을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레퍼럴 2.0은 수천의 Adwords광고주들로부터 제공받기 때문에 당신은 당신 사이트에 맞는 광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와 키워드를 이용한 타게팅(특정 고객에 초점을 맞추는 일) : 어떤 광고가 당신의 웹사이트에서 최고의 역할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선택이 어렵다고 생각하십니까.
래서 레퍼럴은 카테고리와 키워드 옵션이 주어집니다. 당신이 원하는 광고타입을 정하면 애드센스가 최적의 광고를 찾아줍니다. 구체적인 카테고리, 광고주 또는 상품을 레퍼럴2.0은 선택가능하게 만듭니다.

광고 유닛 최적화 : 레퍼럴을 위한 광고 유닉 최적화를 제공합니다.
Best performing ads옵션(최고 성능광고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선택한광고와 다른 관련있는 광고를 선택하여 당신 사이트에 최고의 성능을 가져올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다양한 테마로 사람들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  표준화된, 웹페이지 성격에 맞는 공략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페이지에 여러가지 테마의 텍스트들이 있을 경우 광고가 직접연관되지 않을 경우도 많았지만 레퍼럴을 이용하면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테마에 직접 관련이 있는 광고 유닉을 위한 키워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타겟팅은 더 많은 수익을 의미합니다.

고품질 트래픽에 대한 더 많은 보상을 한다. 레퍼럴은 CPA방식(cost per action: 마우스 클릭같은 액션에 대해서 돈을 지급하는 방식)을 기반으로 하므로,
당신의 트래픽이 관건이다. 만약 당신이 광고업주들에게 보낸 트래픽이 완전한 판매같은 실질적인 기여를 이끌어 낸다면 당신은 더 많은 보상을 받게될 것이다.

승인을 하십시오 : 애드센스의 컨텐츠광고와는 달리 우리의 프로그램 정책은 당신의 사이트에 레퍼럴광고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만약 당신이 언급하고 있는 상품에 대해서 승인을 한다면,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자유롭게 알리셔도 됩니다.
당신이 언급하는 상품에 대해서 개인적인 리뷰를 올려서 사용자들이 좀 더 정보를 갖고 상품에 대한 선택을 하게 만드셔도 됩니다.

나의 레퍼럴 2.0은 이미 적용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첫인상은 매우 압도적이다. 또다른 인상은 그렇다.
내가 관심있어하는 몇개의 키워드가 잇는데 상품리스트가 매우 적다. 많은 광고주들이  참여하면서 이점은 점차 나아지리라고 생각한다.
이번주말에는 몇시간쯤 앉아서 이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익혀야겠다. 그리고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코멘트 할 수 있을 것이다.

난 레퍼럴의 발표에 매우 흥분이 된다. 이것을 통해서 애드센스 이용자가 그들의 토픽과 관련한 상품을 찾아낼 수 있다면 수익은 비약적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많은 정보는 애드센스 블로그와 새롭게 업데이트된 레퍼럴 도움말를 참조하면 된다.


2007 6/27 by 대런로즈(Darren Rowse)

오늘 애드센스에 로그인해보면 세가지 모양의 광고형태를 고를 수 있다.
이로서 3가지 형태의 선택이 주어진다. 사각, 좀둥근, 아주 둥근..
'셋업 탭'을 통해서 다른 옵션에 접근할 수 있다. 근데, 광고창의 경계색상이 블로그와 광고창의 배경색이과 일치한다면 어짜피 안보이므로 이들 모양은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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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20 by 대런로즈(Darren Rowse)

애드센스 이용자들이 수익 슬러프를 보고했다.

 나는 애드센스의 수익에 대해서 일희일비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매우 다양한 이유에 의해서 애드센스의 수입은 하루하루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기 떄문이다. 그러나 지난 48시간동안 꽤 많은 독자들에게 질문을 받았는데 애드센스의 수익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 어떻게 하느냐 묻는 것이었다.
 내 블로그의 애드센스 수익은 별로 영향받지 않았다. 내가 위에 언급한대로 - 하루하루 수익은 매우 불규칙적인다. 여기에 어떤 다른 큰 영향이 개입된것일까?
당신은 지난 일주일 정도에 애드센스 수익에 어떤 변화를 발견하셨나요?


2007 6/6 by 대런로즈(Darren Rowse)

애드센스가 오늘  정책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여기에 변화의 요약을 알려드리죠 :
주된변화는 광고에 트래픽을 보내는 사람에 대한겁니다. 애드워드사용자들이 그들의 랜딩페이지에 하는 그대로의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합니다. 다른 주목할만한 변화는 예전에는 페이지당 1개의 유닛만 허용했던 광고를 페이지당 3개까지 허용합니다. 흥미있는 정책이죠.  몇몇 사람에게는 제2 제3의 광고 유닛을 띄울 수 있어서 좋겠네요.. 어떤사람들의 블로그에는 매우 잘 적용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애드센스 블로그에서 확인 바랍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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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오픈소스 1호 '제로보드XE' 마침내 공개
다음 주부터 공개시험판 서비스

검색서비스 첫눈을 350억원에 인수하며 제로보드 저작자 고영수 NHN 통합서비스개발팀 과장(ID zero, 사진)까지 모두 끌어안아 화제가 됐던 ‘제로보드XE(Zeroboard eXtra Edition, http://beta.zb5.zeroboard.com)’가 마침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개 시험판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로보드XE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끈 데이터베이스(DB) 웹 게시판 ‘제로보드 4.0’과 ‘zb5’에 이어 진행되고 있는 차세대 홈페이지-블로그-커뮤니티 플랫폼(빌더)이다. 특히 NHN이 공식 지원하는 첫 번째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는데 의미가 있다. 제로보드XE는 지난 6월부터 일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시험판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세계일보 2006년 5월 15일자 ‘제로보드, 5년만에 확 달라진다’ 기사 참조>

고영수 과장은 6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사항을 통해 “제로보드XE 오픈베타를 오는 13일에 할 예정”이라며 “지난 한달 여 동안 클로즈베타를 통해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역시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하는 것이 정말 큰 힘을 발휘하게 되고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리되지 않은 언어정책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번역 지원을 해 주셔서 한글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이 거의 변역 완료됐고, 스페인어, 프랑스어의 번역이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제로보드XE를 사용하기 위한 매뉴얼 작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현재 제로보드 개발에 투입되는 NHN 개발자는 고영수 과장 본인을 포함해 총 2명이다. 이 밖에 NHN 디자인센터 커뮤니티디자인팀에서 제작한 스킨 5종이 추가 지원됐다. 그는 “시간과 여건상 오픈베타 이전에 이 디자인들을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현재 적용된 2개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여 오픈베타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많은 네티즌들이 제로보드를 통해서 웹의 동작방식을 이해하고 웹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었고 원하는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었다고 한다”며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로보드XE’는 게시판 기능에 국한됐던 제로보드 4.0 버전과 달리 게시판-블로그-회원관리 등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모듈’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디 한 개로 웹사이트 가입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오픈아이디(OpenID)와 블로그 원격API, RSS 구독 서비스, 트랙백 등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NHN은 “▲제로보드의 모든 결정과 진행은 PM인 고영수 과장에게 일임, ▲제로보드의 모든 코드는 오픈소스이고 GPL라이선스 유지, ▲NHN에 종속적이거나 제한적인 기능을 구현하지 않고 오픈 API를 통한 연계만 가능, ▲제로보드를 개발할 때 디자인, 번역 등의 NHN 보유 인력이나 장비를 적극 지원, ▲다른 업무를 하지 않고 전일 오픈소스 개발자로 근무 등 파격적인 조건을 약속하며 검색엔진 첫눈 직원들과 함께 고영수 과장을 영입했다.

당시 NHN은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외부 이용자들에게 콘텐츠 제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게시판 제작 솔루션인 ‘제로보드’를 인수하고, 올 하반기에 오픈 소스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로보드는 1999년부터 고영수과장이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프리웨어로 홈페이지, 웹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인터넷 게시판을 이용자가 직접 제작, 관리할 수 있어 개발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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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이게 사실 CSS를 알면 더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처음하시는 분들에게는 태그로 설명하는데 낳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리자메뉴의
스킨에 보시면 스킨을 수정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여기서 소스를 보면 머리아프신 분들 많을 겁니다.
겁먹지 마시고.. 그냥 위치만 정해서 소스를 삽입하면 되는 일이라..다음을 잘 따라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내 구글 계정에 접속해서 광고 소스를 따와야 합니다.
google.com으로 가서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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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화면에서 오른쪽 위의 내계정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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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모양 옆에 Adsense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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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중....이라고 나온 후 다음과 같이 화면이 바뀜니다.. 애드센스 설정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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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중에 선택이 가능한데 이번에는 콘텐츠용 애드센스를 골라보겠습니다.(제일 많이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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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을 정해줘야하는데 336x280대형박스 (제 블로그에 쓰인거죠..)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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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추가를 선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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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선택된 채널에 추가가 되겠죠....
(여러개의 사이트에 애드센스를 이용하려면 관리해줘야해서 이런 부분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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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습니다. 다음에 선택된 소스를 블로그에 넣으면 됩니다.!!!!!
이제 이 소스를 블로그 스킨의 어느자리에 집어넣느냐가 광고를 어디에 띄울것이가를 결정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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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상단 메뉴바로 아래에 넣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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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상단의 메뉴아래에 구글광고를 넣을려면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킨의 경우 <!-- /wrapMenu --> 아래 부분에 구글광고를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728x90 텍스트 광고를 사용했습니다. 녹색이 제가 첨가한 코드이고 빨간색 부분이 애드센스 광고입니다.

코드보기



본문안에 들어 있는 네모 (스퀘어) 광고를 넣는 방법

블로그 포스트 예제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보시는 것처럼 본문안에 오른쪽 위에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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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하실려면, 티스토리의 스킨편집으로 들어가셔서 <div class="article">[#&#_article_rep_desc_#&#] (Note: & & 를 제외한 문자열) 을 찾으신후 아래에 있는 코드를 복사해서 그 사이에 넣으시면 됩니다. 빨간색으로 된 부분은 본인의 구글광고로 대체되어야합니다. 이 예제의 경우는 200x200 스퀘어 광고를 사용했습니다.

코드보기



본문아래에 테이블 형식으로 배치하는 법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본문아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 이올린에 추천하기)에 테이블 형식으로 넣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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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티스토리 스킨편집 모드로 가셔서
[#&#_article_rep_desc_#&#] (주석: && 없는 문자열)의 아래에 다음 코드를 복사하신다음 빨간색으로 되어있는 구글광고코드를 자신의 것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이 예제의 경우 두개의 리퍼러광고는 125x125모드를  텍스트 광고는 336x280를 이용했습니다.
 

코드보기


☆ Computer Tips ☆ 박스를 이용한 광고

최근에 인기가 높아진 형태의 광고라 생각됩니다.  아래그림에서 보듯이 필요한 설명을 덧붙인후 리퍼러 광고를 첨가한 것입니다. 일단 박스가 들어가서 훨씬 깔끔하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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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티스토리 스킨편집 모드로 가셔서 원하는 곳에 아래에 다음 코드를 복사하신다음 빨간색으로 되어있는 구글광고코드를 자신의 것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이 예제의 경우 텍스트 리퍼러 광고들을 이용했고 태그 바로 위에 배치했습니다.

코드보기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질문남기시면 아는 범위내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블로그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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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에 직접 가입해 보겠습니다. 천천히 잘 따라오세요.

우선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있어야 합니다. 애드센스부터 가입해놓고 나중에 홈페이지 만들어서 광고를 띄워야겠다.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는데.. 그게 안됩니다.
저도 한번은 도메인 주소만 사놓고 가입신청을 한적이 있는데.. 내용물이 없다보니 거부당한 적이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우선 구글 사이트로 갑니다.
주소창에 http://www.google.com/adsense을 쳐서 들어가셔도 되고 아니면 이 블로그 오른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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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편에 있는 모양이랑 똑같이 생긴 버튼을 누르셔도 됩니다.
(사실은 그게 저한테 쪼금은 더 득이 됩니다.)
근데 새창으로 안열리고 바로 이동하더군요.
어쨌거나 다음화면이 보일겁니다. 거기서 아래 동그라미 마구친 빨간부분을 눌러서
신청을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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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음과 같은화면이 나타날 겁니다.
빨간색으로 예시를 적어놨으니까요... 보시면 금방 아실겁니다.

제 사이트의 경우는 ozahir.tistory.com이구요.. 그래서 웹사이트 url에 저런식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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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출하고 나면 다음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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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계정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는 화면인데 기존 가입하고 있는 아이디가 있다면 위에 표시를..
아니면 아래에 표시를.....

그리고 만약에 구글 계정이 있는데 따로 애드센스용으로 만들고 싶어도 아래를 체크하면 됩니다.
또 다음화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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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한 이메일 주소를 적어달라고 하는데.. 아무 메일주소 있는거 적으시면 됩니다.
허위로 적으시면 안됩니다. 나중에 승인이 나는지 안나는지 위에 적은 메일로 보내주기 때문이죠..
ozahir.hanmail.net 이런 메일도 되고.. 다른 메일 ozahir.naver.com 이런것들도 상관없습니다.
(이 메일들은 그냥 예로 든것이며, 저와는 아무 상관 없는 주소입니다. 주인이 있긴 있겠죠..)
그리고 비밀번호 적고... 다시 비밀번호 확인하고.. 사진에 나타나는 문자대로 입력하고....계속을 누릅니다.

그러 끝입니다. 최대 한 2일 정도 기다리면 답메일이 올겁니다. 아참.. 그전에 메일 인증하라고 오겠죠..
(어떤건지 설명안해도 아시죠?)

근데 저같은 경우는 승인 메일이 안왔습니다. 3일이 지나도 안오길래..

www.google.com들어가서 위에적은 아이디(위에적은 이메일주소)와 비번으로 접속하고 애드센스 메뉴들어가 보니까.. 애드센스 설정하는게 나오고 그런거 보고.. 승인이 났구나!! 하는것을 알 수 있었죠..
간혹 저처럼 승인 메일이 안오기도 한다던데 대부분은 오는게 맞다고 합니다.
바로 설치해서 사용했습니다. 티스토리에 설치하는 것은 다음 포스트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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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 홈페이지(Million Dollar Homepage)를 운영하고 있는 알렉스 튜(Alex Tew)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다른 누군가에게 100만 달러를 손에 넣을 수 있게 해준다. 물론 그 자신도 상당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그 실체인 픽셀로또닷컴(Pixelotto.com)은 그 이름이 의미하는 대로 일종의 복권과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밀리언 달러 홈페이지처럼 튜는 이 사이트의 픽셀을 광고 스페이스로 판매하는데 이번에는 사이트 열람자에게 등록된 사이트내 광고를 최대 10건 클릭하라고 조언했다. 한 번 클릭할 때마다 그 광고주의 웹 사이트가 표시되고 열람자는 복권 추첨에 참여할 권리를 얻는다. 모든 픽셀이 품절되면 등록된 사이트 열람자 중 한 명이 추첨을 통해 100만 달러를 손에 넣게 된다. 튜는 앞으로 2개월 이내에 100만 달러의 주인공이 탄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 후 튜는 사이트를 다시 시작해 한번 더 복권 추첨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는 이러한 형식으로 몇번을 반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이 사이트에서 12만 달러에 상당하는 광고 스페이스에 대한 판매를 벌써 완료한 상태. 현재로서 최대 광고주는 2만 달러 분 픽셀을 구입한 라스트미닛닷컴(Lastminute.com)이다. 밀리언 달러 홈페이지와 같이 튜는 픽셀로또닷컴의 파생버전도 출현할 것이라 예견했다.

“나는 아직 22세. 향후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시간은 충분하다. 픽셀로또는 지금 브랜드로 내놓기에 시기 적절했다. 픽셀의 아이디어는 참신하고 그 밖에도 유용한 아이디어를 몇 가지 가지고 있다. 그러나 경험과 커넥션을 구축해 이러한 아이디어를 또다시 실체화 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 (튜)

이건 좀 별로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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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000개의 ip대역에서 입시 사이트를 공격했다. 이 공격은 DOS공격이라고 칭한다. Denial-of-service attack이다. 프로그램의 제작은 간단하다. 그냥 간단하게 html을 이용하여 프레임을 여러개 나누어서 하나의 사이트를 동시에 여러번 불러들이게 만들면 된다. 그리고 F5키를 마구 누른다. 또는 자동으로 새로고침이 되게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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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캡쳐화면은 하나의 예시이다. 이런식으로 크래킹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밀리언달러홈페이지(1픽셀에 1달러를 받고 판매한 홈페이지)도 이러한 공격을 당한적이 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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