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HDR-AS15 핸드북과 메뉴얼이다. 핸드북이 더 자세하게 나와있다. 


HDR-AS15_Handbook.PDF


HDR-AS15_Manual.pdf



펌웨어는 


esupport.sony.com/US/p/model-home.pl?mdl=HDRAS15&template_id=1&region_id=1&tab=download#/downloadTab


이곳에서 현재 PC운영체제 따라서 받아서 쓰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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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버전들은 DTS오디오를 지원하지 않지만

이건 지원한다. 좀 구버전이긴하다. 그러나 문제없이 잘된다.



DaumPotEncoder_2.1.4.53.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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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데이터 쉐어링 사용중


측정결과를 기록해두면

여의도 사무실에서,


지연시간 32.1ms

다운로드 33.8Mbps

업로드 12.9Mbps


이정도 나온다. 체감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은거같아서 재봤다.

참고로 LTE-A기종인 내 베가 LTE-A에서도 벤치비를 돌려보니 동일한 장소에서


지연시간 31.0ms

다운로드 66.6Mbps

업로드 20.0Mbps


역시 휴대폰이 더 빠르다고 느꼈는데.. 광대역은 광대역이라는 생각. 두배가 좀 안되는 정도로 더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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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확실히 빨라진 느낌이다.

아래 인텔520 삼성830과 벤치를 비교해보자

스펙상에는 500은 넘게 나와야 맞지만 아마도 메인보드가 속도의 제약요인이리라




인텔 SSD520 설치당시,
(인텔 SSD520은 삼성830보다 체감상 확실히 느렸다)

 

 

삼성830 64GB 설치했던 당시

(읽기속도는 별차이가 없지만 쓰기속도는 인텔대비 2배 이상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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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부터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모두 설치완료된 SSD를,

더 빠른 SSD로 교체하려고 고스트로 이용해 새 SSD로 넘기고 나서

바로 이 새 SSD를 메인으로 잡고 부팅해봤는데,

다른건 문제가 없었지만 오피스2013이 인증이 풀렸더라


오피스는 회사에서 설치해준터라 제품키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 당황했는데, 

PC저장공간 어딘가 아마도 레지스트리 어딘가에 제품키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설치된 오피스에서 제품키를 추출하는 프로그램을 받아서 제품키를 받은뒤

이 제품키를 이용해서 다시 인증에 성공하였다. 


한번에 성공한건 아니고 처음엔 nirsoft에서 만든 produkey를 실행해서 알아낸 제품키는 잘못된 key라고 나와서 또 한번 당황했다.

http://www.nirsoft.net/utils/product_cd_key_viewer.html

아마 이 produkey로는 오피스는 2007까지만 지원되는 모양이다.


오피스 2013을 성공적으로 찾을 수 있게 도와준 프로그램은 key-finder라는 제품인데 홈피는 아래와 같다.

http://www.sterjosoft.com/key-finder.html


내 경우에는 정확하게 이름이 Microsoft Office Professional Plus 2013 이런건데,

25자리의 제품키를 정확하게 찾아냈다. 

아래의 링크가 14/6/26 현재 최신버전이다. 


keyfinder.zip



오피스 2013 뿐만이 아니라 윈도우7과 윈도우8도 제품키를 찾아내 준다고 설명이 되어있으니,

윈도우의 제품키도 찾아내서 적어놓으면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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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 사용자 - 배대지의 발달로 한국에도 많다.

나도 아마존 프라임의 사용자다. 

프라임 사용자에게 아마존 뮤직 스트리밍이 공짜로 제공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렇다면 이 서비스를 내 휴대폰에서 이용할 수 있을까?


가능하다. 

크게 두가지 문제가 있는데 이 두 문제를 고려해보고,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은 시도해보자.


감당할 문제1.

일단 구글 미국계정이 필요하다.

아마존 뮤직 앱을 받아야하기 때문이다. 한국 계정으로는 검색조차 안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휴대폰에 Hideninja같은 VPN을 설치하고 미국 지역으로 설정한 후,

미국 구글계정을 만들고, 그 미국 구글계정에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를 사서 코드입력

Amazon music으로 검색해서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감당할 문제2.

휴대폰 언어설정을 한글로 하면 앱이 작동하지 않는다.

영어, 일본어, 그 외에 몇몇 외국어가 지원되는데 한국어는 안된다.

중간에 한글로 돌렸다가 아마존 뮤직을 이용할때 영문으로 돌려도 작동은한다.

근데, 반대로 영문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한글로 언어를 바꾸면 바로 음악은 멈춘다.


여기까지 극복할 수 있다고 느끼더라도, 과연 이 서비스가 쓸만한가의 문제가 있다.

최신 음원을 기대한 사람이라면 그냥 몇천원 내고 네이버뮤직이나 벅스뮤직 스트리밍을 이용하라고 하고싶다.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로 제공되는 스트리밍은 모든 서비스 음원에 대해서 스트리밍이 제공되진 않는다.

물론 유명한 음원은 상당히 있지만 한정적이다. 

이번주 나온 따끈한 신보? 이런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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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에서 갈아타면 되는데

갈아타는 시간을 고려해도 빠르다

걷는게 길긴한데;;

공덕행 6호선 열차를 놓쳤다면 공항철도를 고려하는게 좋을듯



공덕에서 공항철도 내리는데서 5호선 여의도행 열차 타는곳까지 걷는데 걸리는 시간은 빨리 걸으면 3분정도

느긋하게 걸어도 5분이면 충분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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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2007 부터는 2개 이상의 조건이 가능한

COUNTIFS 라는 함수가 추가되었다.


기존 countif가 

=COUNTIFS(조건범위,조건값)

이렇게 활용했다면, countifs는


=COUNTIFS(조건범위1,조건값1,조건범위2,조건값2....)

형식으로 사용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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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150만원이나 하는 허먼밀러의 베스트셀러 에어론(아래 그림).

이것도 요즘 유행하는 직구하면 쌀거같아서 웹서핑 중.



아래 뽐뿌에서 아주 적절한 글을 발견했다.


요컨데,

에어론은 의자로 분류되고 의자는 가구가서 관세는 없고 부가세만있다. 

아마존에서 제품가격은 700불대로 잡히고, 

배대지 거쳐서 한국에 들어오는 배송료는 편차가 좀 있을테니 

한 10~15만원 잡고, 부가세는 10% 붙을테니 총 100만원정도면 살 수 있겠다.


국내에서 사야 10년 이상의 장기 AS가 가능한데,

어짜피 큰 손상이라면 국내유통이나 직구나 매한가지라는 의견을 보니

직구가 더 메릿이 있을듯하다.


나중에 좀 더 구체적인 후기를 올려보겠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no=321009

제가 에어론체어 직구로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일단 의자 성능은 만족하구요..구매하기 전에는 저 의자에 앉으면 일 무지 열심히 할 것 같았는데 막상 사고나니 그렇진 않더라는게 함정 ㅋ. 

제가 직구로 의자를 구매한 이유는 가격적인 면도 있지만, 에어론 체어 특성상 옵션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 수입상에서는 3~4가지 그레이드를 정해놓고 그레이드에 따라 옵션이 고정되어 있다는 불만때문이었습니다.

저는 팔걸이가 필요 없어서 포함 안시켰고, 대신 메쉬 색깔을 더 비싼 색으로 선택하는 등으로 해서 제품 가격은 $770 정도였고, 배송비 및 부가세 더 포함해서 총 11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금액 기준이 생각은 안나는데 에어론 체어 정도면 관세 없이 부가세만 부과됩니다)

특히 저는 배대지에서 부피무게 면제 이벤트할 때를 노려서 구매해서 상대적으로 배송비가 적게 나왔습니다. (박스 부피가 상당합니다)

다행히도 저는 양품을 받았지만, 배송이 어려운 가구 특성상 불량품이 배송되진 않을까 엄청 걱정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좀 무모했던거 같기도 한데 오픈 박스가 아닌 이상 불량 확률이 높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내 수입사가 11년인가 A/S를 보장한다고 하는데, 인터넷 후기를 보니 파손시 거의 자비로 수리해야 하는 분위기인 것 같아(좌판이나 등판 메쉬 손상시 수리에 30~40만원 소요된다고 합니다) A/S는 어차피 직구나 국내구매나 매 한가지일 것 같아 직구로 구매했습니다.

이런 점 고려하셔서 직구냐 국내 구매냐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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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파킹이란?

구두로 채권 매수를 결정하되, 

운용사 매니저가 자신의(book)에 바로 담지 않고, 증권사에 잠시 보관(parking, 잠시 주차한다는 개념으로 이 용어를 사용)하는 것.

물론 나중에 결제한다고 구두로 약속을 해둔다.


* 기대효과

- 운용사: 한도를 넘어서는 만큼 미리 사둘 수 있다. 금리 방향을 예상할 수 있다면 수익률을 인위적으로 조정이 가능할 것이다

- 증권사: 수수료 수입을 얻는다. 운용사가 증권사에는 '갑'이다보니 해달라는대로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라도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 문제점

금리 하락기에는 채권가격이 높아지니까 '갑'인 운용사가 구두 약속에 대해 발뺌할 이유가 없는데, 

금리 상승기에는 채권가격이 하락하니 구두로 매수한 채권을 나몰라라 할 수 있다. 문제가 불거진 것도 금리상승기(2013.6~)였다.


* 채권파킹의 구조적 원인

발단의 소지는 채권 매매가 아직 불투명하다는 데 있다. 채권매매는 80%가 장외거래로 이루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채권파킹' 맥쿼리운용·키움·KTB證 중징계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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