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직원을 철저히 무시하는 경우

40%의 직원이 일에서 확연히 멀어진다.

반면 상사가 직원을 수시로 야단치는 경우

22% 직원이 확연히 멀어진다.

상사가 직원의 장점 중 한가지만이라도 인정해 주고

잘 한 일에 보상을 해줄 경우

할 일에서 멀어지는 직원은 1%에 불과하다.

-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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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의 용량 늘리기. 물론 본체를 열어서 기존의 SSD를 교체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번거롭다.

대안으로는 트랜센드에서 파는 젯드라이브(JetDrive)를 꽂아주는 방법이 있다.

맥북에어는 SD카드 모양의 슬롯이 있는데 일반적인 SD카드를 달면 점 길게 튀어나오므로

사이즈를 맥북에어에 꽂을때 딱 맞게 나온 제품이다.

http://www.amazon.com/dp/B00K73NT0S/ref=wl_it_dp_o_pC_nS_ttl?_encoding=UTF8&colid=1D0YB9D38KQSJ&coliid=I2YL0LWVC1NJ6E&psc=1



가격은 128기가 제품이 80불 수준.


성능은,

Write: 60 MB/s
Read: 95 MB/s


수준이다. 내가 사용하는 USB메모리와 속도를 비교하면 속도를 비교해보자(다음 두가지의 예를 참고하자.)



샌디스크 z33



Write: 4.1 MB/s
Read: 16.5 MB/s



샌디스크 익스트림 64GB



Write: 170 MB/s
Read: 190 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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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부분에 체크를 잘못하여 정정신고를 했다.

검색끝에 대신증권 블로그(http://blog.daishin.com/1398)에서 

여기에 대해서 설명한 글을 보고 따라했다.

나의 경우 다음 부분부터 따라하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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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근로소득자 신고서 작성하기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로그인 > 세금신고·신고분납부 >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 > 근로소득자 신고서 작성하기 경로를 통해 신고서 작성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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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도 베가 R3도 충전이 되던 플레오맥스의 차량용 충전기가 유독 베가 LTE-A(일명 베티아)를 연결하면 충전이 안됐는데, 이 제품을 이용하니 말끔히 해결됐다.


내 생각으로는 2암페어로는 전류가 약한듯하고 이건 2.1암페어라서 가능한듯하다.

0.1을 높임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듯. 다른 제품도 있고 이 제품보다 1/3수준의 가격이지만

연두색으로 디자인적 포인트도 있고, 믿음직하다.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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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행위 주유소 (2010년~2014년)

http://www.neosvc.com/maps/illegaloi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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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방식의 계산법 차이에 대한 설명은 여기에 있다.

An example of an Arithmetic Average return is as follows: An asset class produces annual returns over a three year period of +8%, -5% , and +12%, the Arithmetic Average return is:

(8 – 5 + 12) / 3 = 5.00%


The Compounded Average annual return is a bit more complicated to calculate. For this same example it is:

(((1 + 8/100) x (1 - 5/100) x (1 + 12/100) )1/3 – 1 ) x 100 = 4.74%


그렇다면 왜 이렇게 다른 방식의 평균계산방식이 존재하는가?


쉽게 설명해보자. compounded average를 왜쓰냐면, 

예를 들어 투자 첫해에 50%손실을 보고 이듬해에 다시 50% 상승했다고 하면

결과적으로는 25% 손실을 본 것인데,

arithmetic average를 구하면 0%움직인걸로 계산되니까 저 손실이 설명이 안된다.

compounded average로는 -13.39%로 나온다. 

2년간 평균적으로 13%가량 빠졌다고 보면 26%손실이니까 

compounded average는 이 손실이 어느정도 설명이 되는것이다.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arithmetic average는 오차가 클테고

compounded average는 작을거다.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장기간 연평균 얼마였다라고 얘기할때는 그래서 

compounded average를 쓰는 것이 좋다. 


[추가1] http://stockmarketcookbook.com/blog/?p=1259

여기에 더 많은 내용이 있는데 좀 길어서 발췌독해서 이해한 만큼만 적었다. 


[추가2] http://blog.naver.com/choimk9911/90191807845

산술기하조화 평균에 대해 그림으로 설명한 자료가 있어서 링크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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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Chief investment officer


네이버에서 CIO를 검색하면 위의 뜻으로 된 해설은 찾기가 매우 힘들다.

I=Information으로 해설이 된 경우가 많은데,

실상 금융권에서 CIO의 I는 investment를 의미한다.


보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를 보는것이 빠르리라.

http://en.wikipedia.org/wiki/Chief_investment_off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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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행크스 주연의 영화 캡틴필립스(2013)



바다가 배경이 되는 경우 지루한 전개로 흘러가는 영화가 많은데;;

이영화는 달랐다. 본 시리즈의 감독의 작품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전혀 지루함이 없고 네티즌 평점도 높은 편이다.

소말리아 해적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영화.

요즘 세월호 얘기가 떠들석한 상황인데,

그리고 제일먼저 탈출에 성공한 세월호 선장과 대조적인 선장의 모습이 그려진다.

선원들을 해적들로부터 보호하고자 기꺼이 그들의 인질이 되기도 한다. 정말 멋있다. 

이런 선장이 이끄는 배라면 충분히 믿음직하지 않을까?

일그러진 선장의 모습이 아니라 제대로된 모습을 찾고자 한다면 이 영화를 봐야할 것 같다. 

배를 둘러싼 배경지식도 높아진다는 점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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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국에 살면서 관찰해보니 미국인들에게는 여유로운 ‘저녁’과 ‘주말’이 있었다. 실리콘밸리의 엔지니어들은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 지인인 한 벤처기업의 사장은 차고에서 아들들과 모형비행기를 같이 만들어서 주말마다 비행기를 날리러 갔다. 

... 중략...

 또 즐길 줄 모르는 문화도 창의력의 적이다. 앤더슨은 “창의력은 놀이(Play)에서 나온다. 3D 프린터를 가지고 놀다 보면 창의적인 제품이 나온다”고 말했다. 반면 우리는 무엇도 순수하게 즐기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책도 순수히 즐거움을 위해서 읽지 않는다.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에서 발췌
링크: http://estima.wordpress.com/2014/03/29/chris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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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 때 맥북은 꼭 챙겨가는 편인데,
맥북아답터 외에도 많은 다른 아답터가 동반되기 마련이다.
플러그버그는 맥북아답터에 결합되어 아이패드나 스마트폰 등 다른 usb 이용 충전제품을 충전할 수있게 해준다.
특히 플러그버그 월드 제품은 돼지코도 종류별로 포함되어있어 세계 어디에 떨어지더라도 충전만큼은 아무 걱정없게한다.
아마존에서샀다.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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