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홈피에서 발견한 기발한 명함을 착안.
(아래 알버트 황의 명함사진)

 
맥(Mac)버전을 만들어봤습니다.


만들고보니 여백의 미가 너무 살았나 싶기도 하네요.^^
맘에 드신다면 아래 psd소스를 이용해서 제작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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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멈추지마

Music 2011. 12. 1. 09:47



도끼(Dok2)
이 꼬맹인 뭐냐 했던게 수년이 흘러.
노래마다 "연봉 1억넘는 CEO"라고 외치는 그.

Jay Park, 현아 앨범 피쳐링 등
올해는 오버에서의 활동도 눈에 띄었다.

그러면서 알게된건 음악도 직접 만든다는 점.
(전에는 몰랐었다.)

앨범 'Hustle Real Hard'를 뒤늦게 들었다.

Dirty Sound.
랩실력에 못지 않은 뛰어난 프로듀싱
공간을 꽉채우는 음악에 놀랐다.

앨범 구성도 알찼다.
앨범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Do it for the Fans Mixtape까지..

가사에 나오는대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칠줄 모르는거 같다.

90년생이니까 아직 스물 둘.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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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랑이 예전만 못하게 되었다. 
iOS5.0으로 올린 뒤로 이상하게 버벅일때면 이상하게 자꾸 잡스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LTE폰을 몇번 만져본 이후론 이상하게 3G로 웹서핑 하기가 싫어진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아져서 그런지 이상하게 3G를 이용한 인터넷 사용이 느리다.
아이폰 3GS를 처음 구입했을땐 지도도 빨리 빨리 뜨고 좋았는데..
출근길 퇴근길에는 특히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느낀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덜쓰게 되더라.
LTE를 밀고있는 통신사들이 일부러 3G데이터 속도에 리밋을 걸어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갤S2시리즈를 특히 최근에는 갤S2 LTE를 만져보고 나니 화면 크기도 왠지 시시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직도 감동적이지만. 시원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4인치 이상의 휴대폰 사용자가 부럽다.

이렇듯 최근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관심이 가다보니 
불만스럽지 않던게 다 불만스럽다.
아이폰은 왜이렇게 무거워 화면도 작은데.. 배터리는 왜 고집스럽게 분리도 안돼?
떨어뜨리면 깨지겠지? 왜이렇게 약하게 만들어 놓은거야?

요즘엔 갤럭시 노트, 갤럭시 넥서스 등 안드로이드 탑재 신제품에 눈길이 간다.
그러니 급기야 '갤럭시 노트 & 갤럭시 넥서스 실제크기 느껴볼까?' (http://ozahir.com/1276) 이런글도 쓴거고..
'이건희 회장은 조급하다 바로 아이폰때문에..' (http://ozahir.com/939) 라는 글을 썼던데 불과 1년 반 전이구나.
그동안 참 많이 달라졌다. 

삼성 갤럭시는 컨수머 리포트에서 1위, 반면 아이폰4S는 4위.
최근에는 삼성이 갤탭을 둘러싼 특허 공방에서 승소했다.(호주)

이게 다 잡스가 죽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는건 무리일까?)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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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와 넥서스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이폰4S를 사자니 아이폰4랑 뭐가 달라 싶고..
갤럭시 S2를 사자니 끝물인거같고.
S2 LTE, HD LTE 등 LTE계열은 아직 잘 모르겠고.
이런저런 이유로 갤럭시 노트와 넥서스에 관심이 몰리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과연 갤럭시 노트의 크기는 어떤가? 너무 크지는 않을까?
감이 좀 애매하게 오실거 같아서 제가 딱 정해드립니다.

아래 PDF파일을 받아서 A4용지에 출력하면 실제 크기입니다.



출력해서 손에 쥐어보시면 감이 딱 오실겁니다.

이렇게요..


자 여러분들도 한번 느껴보시지요~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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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봉샷부터


다양한 형태의 폼팁(?) - 위
프리볼트 충전기 결국 마이크로 USB방식입니다. - 아래


얘도 자브라 스포트처럼 리시버 배터리 잔량이 표시가 되더군요..



귀거리 모양처럼 달 수도 있습니다. 허나 저는 이런거 안씁니다.


다양한 각도로 조정이 되더군요.




사진은 모두 올렸고..
장점은 노이즈어쌔신 기능이 주위잡음 소리를 죽여준다는 점인데..
아직 큰 장점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자브라 익스트림을 사용했었는데 이놈의 비교우위를 잘 모르겠더군요..

오히려 자브라 익스트림에 대비해 단점이 눈에 띕니다.
1. 자브라의 귀안쪽에 걸리는 부분이 이 제품이 없다는 점이 아쉽고
2. 자브라 익스트림은 볼륨 조정이 기기자체로 되는데 요건 안되는거 같네요.
3. 볼륨이 좀 작지 않나 싶어요
4. ON/OFF스위치가 자브라 익스트림이 더 낮지 않았나 싶어요

생각해보니 이 제품의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말로 상태를 다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connected. power on. power off.
또는 배터리 남은 잔량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3 hours talk time remaining 이런식으로 얘기했던거 같습니다.
이런 점들은 매우 편리합니다.

아직 많이 안써봐서 장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은감도 있군요.
충분히 써보고 추가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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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브라 스포트(Jabra Sport)는 'Corded'와 'Bluetooth' 버전 두가지가 있는데,

본 사용기는 무선 제품인 'Bluetooth' 버전이다. 

 

<처음 개봉시 느낀점>

생각보다 덜 심플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근데 그건 첫인상이고 몇번 착용해 본 결과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블루투스 수신기능이나 라디오를 내장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디자인이라는 생각이며 '스포트'라는 단어를 고려해도 이해가 간다.

그래봐야 플랜트로닉스의 903 시리즈 보다는 훨씬 나으니까.. 

(참고 : 903 시리즈 사진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30013246&nv_mid=5431726665&frm=nv_model)

 

<조작 편의성>

페어링 후 볼륨 조절과 라디오 조작 등등을 해보니

노래 두 곡 정도 들을 시간에 바로 적응됐다. 

무엇보다 동작시 음성으로 알려주는 점이 맘에 들었다.

Beep음을 기억해서 상태를 파악해야 했던 블루투스보다 확실히 편리하다.

(Power On / Connected / Power Off 등)

버튼이 총 네개가 있다. 볼륨 업/다운, 라디오, 동작 이렇게 네개

위치는 혼동하지 않았다. 볼륨 업/다운은 긴 버튼 위아래니까 긴버튼을 찾아서

위아래를 찾으면 되는거고 라디오는 그 아래에 있고 동작은 옆에서 누르니까.

 

<FM라디오>

많이 들을 일은 없겠지만 있으니 좋다는 정도.

신호도 잘 잡히고, 조작도 편리했다. 

 


<생활방수>

여느 블투기기와 마찬가지로 Micro USB로 충전하는 기기인데

Micro USB는 뚜껑이 덮혀있지만 방수까지 될까 싶은 정도로 미덥지 않은 모양새

그러나, 귓 뒤로 숨는 위치이기 때문에 생활방수는 무리 없어보인다. 

버튼들도 고무로 둘러싸져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물이 침투할 걱정은 없다.

 

<노란색 끈 길이>

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왜 저렇게 끈을 길게 했을까 궁금했던 부분인데..

착용해보고 답을 얻었다. 오히려 적당한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첨엔 한쪽만 착용하고 한쪽은 귀에서 빼내어 조작을 할 일이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 

(나도 첨에 그랬으니) 그 경우 너무 짧으면 그게 안되니까 

이 정도 길이가 적당하다는 생각. 우려와는 달리 목에 거슬리지 않는다!

 

<아이폰과의 궁합>

아이폰4와 궁합은 괜찮았다. 사진에도 있듯이 배터리 남은 시간도 아이폰에 표시된다.

(참고로 저의 아이폰은 아이폰4.)

외국 리뷰자료에 보면 이걸 주머니에 넣고 조깅을 할 때 

간헐적인 끊김을 경험할 수 있다는 사용자가 있어 약간의 걱정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블투 명가 자브라가 그렇게 만들었을리가 없지 않을까하고 구입한건데.

나도 그런 끊김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근데 특정 경우에 그랬다.

아이폰을 뒤로 맨 가방에 넣고 사방이 탁트인 곳으로 나간다면.. 

게다가 뛴다면 간혹 그런 경험을 할 때가 있다. 

계속 끊기는건 아니고 어라 끊기기도 하는구나 싶은 정도.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블루투스가 사방이 탁트인 곳에는 취약하다고 함.

왜냐하면 닫힌 공간에서는 무선 신호가 반사되어 돌아올 여지가 있지만 탁트인 공간은

사방으로 퍼져버리기 때문이라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모름.)

그리고 몸으로는 전파가 흡수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가방 뒷편에 넣은 것도 원인 중 하나.

그리고 확실하진 않지만 아이폰4와의 궁합이 이점에서는 다소 좋지 않은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도 조금 들었다. 
 
 

본 제품의 컨셉은 스테레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생활방수도 되는 스포츠 블루투스 리시버.

컨셉에 매우 부합하는 제품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위에서 적은대로 탁트인 공간에서의 끊김 문제는 아쉬운 점이다.

아웃도어에 최적화되지는 않은 느낌이랄까 Jabra Sport의 개선된 제품이 나오면

이점은 꼭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개봉샷>


자브라 스포트를 아이폰에서 잡은 화면.





아이폰에서 배터리 잔량도 표시된다. (아래 블투 로고 옆에 표시됨.)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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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첨부파일 3개를 받아서 
7zip으로 풀면 두 개의 파일이 나온다. 모두 설치한다. 



그리고 아래 링크로 가서 QT Lite라는 것을 깔면 된다.
퀵타임의 이센셜 버전이라 할 수 있음.(퀵타임을 깔아도 되지만 무거우니까 )
http://www.free-codecs.com/download/QT_Lite.htm )

그럼 완성!



덧붙여서..
위의 압축파일을 못믿겠다.. 직접 추출해서 사용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다음 방법대로 하면됩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아이튠즈를 받은 후 ..

1. iTunesSetup.exe 확장자를 zip으로 수정 후
   winrar이나 7zip으로 풀어준다.(winzip은 에러가 난다는 보고가..)
2. iTunesSetup\.rsrc\CABINET 파일을 푼다. 

그럼 위 압측파일을 안받아도 됩니다.




참고  : http://www.copytrans.net/support.php?action=showEntry&data=1275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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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서울보다 연평균 기온은 12도 높다. 

개인적으로는 3월의 날씨가 관심이 있어서 찾아봤다. 

하와이의 경우 3월의 기온 고점평균이 28도 저점평균 9도,

서울의 경우 3월의 기온 고점평균은 19도 저점평균 2도.

 

하와이의 3월의 고점 평균은 서울의 7월과 비슷한 수준이고.

하와이의 3월의 저점 평균은 서울의 6월과 비슷한 수준.

 

이게 결론.

웨더닷컴을 참고해서 적었다.  : 

http://www.weather.com/outlook/travel/vacationplanner/compare/results?from=vac_compare&clocid1=USHI0026&clocid2=KSXX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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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1. 11. 14. 09:39


 

영어로 땡큐 중국어 쎼쎼 일본어로 아리가또라고하지요.

개콘의 감사합니다.. 코너에서 나오는 이런 멘트..를 듣고 궁금해졌다. 

각국의 '감사합니다.'

 

 

1)“Thank you!”(English):땡큐!(영어)

2)“Merci!” (French): 메르흐 씨!(불어)

3)“Gracias!” (Spanish):그라시아스!(스페인어)

4)“Danke!” (German): 당케!(독일어)

5)“Tak!” (Danish): 탁!(덴마크어)

6)“Dank U!” (Dutch): 당크 유!(네덜란드어)

7)“Kiitos” (Finnish): 키이토스!(핀란드어)

8)“Evhkhahreesto!” (Greek):에피크하리스토!(그리스어)

9)“Grazie!” (Italian): 그라찌에!(이태리어)

10)“Takk!” (Norwegian):탁!(노르웨이어)

11)“Dziekuje<dzhenkooyeh>!” (Polish):지에꾸제!/드젠꾸예!(폴란드어)

12)“Obrigado!” (Portuguese): 오브리가아도!(포루투갈어)

13)“Spahseebah!” (Russian): 스빠시이바하!(러시아어)

14)“Hvala<hvahiah>!” (Serbo-Croatian):흐발라!/흐바히아!(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

15)“Tack!” (Swedish): 탁!(스웨덴어)

16)“Sieh-Sieh!” (Chinese):씨에 씨에(중국어)

17)“Ahri gadoh gozaimas! (Japanese):아리가도 고자이마스!(일본어)

18)“Kahp Kun Kahp!” (Thai): 캅쿤캅!(태국어)

19)“Shu Krahn!” (Arabic):슈크란!(아랍어)

20)“Terima Kasih!” (Malay-Indonesian):떼리마까시!(말레이-인도네시아어)

21)“Shu Cria!” (Indian):슈크리아!(인도어)

22)“감사 합니다.” <Gahm Sah Hahmnida> (Korean)(한국어)

 

 

출처 : 윤강로의 스포츠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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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에 NI사의 Audio Kontrol1을 연결해보았다. 
중간 과정 다 생략하고

드라이버 설치에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다.  

(아래 캡쳐화면을 참고하시고)

결론만 적자면 AUDIO KONTROL 1 Driver 2.4.23 - Mac
이 드라이버가 최신이라고 설치했더니 마이크 녹음이 되지 않았다.

여러가지로 생각한 끝에 풀인스톨러 라고 적힌
AUDIO KONTROL 1 Full Installer 1.2.5 - Mac OS X 10.5, 10.6
요걸 설치하게 되었고 역시나! 마이크 녹음까지 완벽하게 동작했다. 
(참고로 저의 맥북의 os x 버전은 10.6.8입니다.) 

시행착오를 겪은만큼 다음에는 Full installer를 설치한 후 
2.4.23과 같은 최신버전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법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는 여기 : http://co.native-instruments.com/index.php?id=freeupdates#Audio_Kontrol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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