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PD가 설립한 레이블(?) 맞나?? 퓨쳐 플로우라고..
여기 소속 프로듀서라는건 알고있었다.
아마 My style이란 곡도 프로듀싱한 것으로 알고있다.
요즘엔 뭐하나 싶었는데 
유희열 스케치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사실 저런 곡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1집 이후 앨범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이미 몇년 전에 앨범에 실렸었고 리믹스 앨범에서 피아노 곡으로 완성된 새느낌의 곡
I'm in love..... 내 주변 몇명한테 얘기해봤는데 그들은 이미 알고있었다. 
아 그노래 좋은데.. 라고 맞장구 쳐주었다. 


ver1) 
사실은 첨봤을때부터 그댈 좋아했다고 말하기가 내겐 참 어려웠던거죠 
먼저 다가서지 않으면 그댈 놓칠까봐 편지를 쓰고 또 작은 선물을 준비했죠 
깊어지면 상처뿐일꺼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앞선건 사실이지만 
간절한 맘으로 기도하고 바랬던 사람이 그대라고 난 믿어 

*** 
Im Im in love, Im Im fallen love
어쩔수 없네요 내 맘을 숨기기엔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ver2) 
나는 그대가 정말 좋은데 뛰는 가슴 어쩔줄을 모른체 
만날때마다 고백해 좋아해 매일 그댈 사랑했지 
내 마음에 가득한 얘기죠 하루종일 난 하루종일 난 

깊어지면 상처뿐일거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앞선건 사실이지만 
간절한 맘으로 기도하고 바랬던 사람이 그대라고 난 믿어 

*** 
Im Im in love, Im Im fallen love
어쩔수 없네요 내 맘을 숨기기엔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Im Im in love, Im Im fallen love
어쩔수 없네요 내 맘을 숨기기엔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Posted by Ozahir
,



방법 A. rss2mobi를 이용하는 법

다음 경로에서 rss2mobi를 다운로드 합니다.
https://github.com/ghewgill/rss2mobi
(rss2mobi.py이 파일의 수정일이 March 17, 2011 이렇게 나오는데
이건 제가 개발자한테 제보를 했는데 개발자가 이날 수정을 했습니다.
문제가 뭐였냐면.. 윈도우의 폴더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케릭터를 이용해서
폴더를 생성하려는 작업을 시도하는 관계로 프로그램 실행 중간에 에러를
뱉는 것이었는데 개발자 분도 윈도우에서는 돌려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수정된 이후 제가 직접 실행해본 결과 이제 문제 없이 실행 잘됩니다.)

위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는..

Python 3.1이상.
kindlegen
요 두 프로그램이 함께 필요합니다.

먼저 python은 현재 3.2까지 나와있습니다.
http://www.python.org/download/releases/3.2/
이곳에서 받습니다.

그리고 킨들젠은 아래 링크에서 받으면 됩니다.
http://www.amazon.com/gp/feature.html?ie=UTF8&docId=1000234621
윈도우 사용자는 'KindleGen for Windows'를 받으시면 되겠죠..
다른 OS를 이용한다면 맥이나 리눅스용도 있으니 활용하면 됩니다.

rss2mobi.config.example파일을 rss2mobi.config로 수정합니다.
rss2mobi.config 파일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
    'account': "xxxxxx@gmail.com",
    'password': "xxxx123456",
    'kindlegen': "c:\python32\kindlegen.exe",
}
딱봐도 감이 오실 겁니다.
구글 계정을 적습니다. 맨 위에 계정 주소
(이 계정의 구글 리더에 구독하는 RSS를 변환해서 가져옵니다.)
둘째줄에 패스워드
세째 줄에는 kindlegen.exe파일의 경로를 적습니다.

python.exe rss2mobi.py 이런식으로 실행해 주시면..
tmp폴더가 생성되면서 mobi파일이 생성됩니다.
그 파일을 킨들 연결해서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방법B. 킨들피더( http://kindlefeeder.com/ )를 이용하는 법.

사실 위에 방법 A는 많이 번거롭습니다.
파이썬을 공부하지 않는 사람들은 왜 파이썬을 설치해야하는지도 모르실겁니다.
물론 위의 py파일을 exe로 컴파일 해서 간편하게 구동할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번거롭기는 마찬가지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킨들피더 (http://kindlefeeder.com/)를 이용하면 이 작업이 쉽습니다.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에서 모두 처리가 되니까요..

일단 위의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시고..
유료회원 등록하라는 얘기 아닙니다.
(유로회원은 매년 20불이 필요하지만 제가 써본 결과는 굳이 20불을 지불할 필요는 없겠다..가 결론입니다. 그래도 킨들 헤비 유저라면 20불이 아깝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훌륭한 사이트입니다.)

 


위의 캡쳐화면에서 'send e-mail'만 누르면 킨들로 전송됩니다.
편리하죠?

유로사용(프리미엄 서비스)는 RSS를 12개 이상 구독가능합니다.
그 이하 사용자는 20불 내기 아깝겠죠?
그리고 킨들 딜리버리 이용없이 바로 프로세싱 & 다운로드됩니다.
고정도의 장점.


PS.
적어놓고 보면 제가쓰긴 했지만 언제나 불친절한 설명이 거슬립니다.
그러나 가치의 공유라는 측면에서 급하게 적더라도 적는게
홍익인간의 이념에 맞겠구나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Ozahir
,



Audio Kontrol 1
Download Info Date Filesize
AUDIO KONTROL 1 Driver 2.4.18 - Mac OS X 10.5, 10.6 What's this ?
Driver
16.12.2010 33.8 MB Mac width=
Audio Kontrol 1 Remote Files for Propellerhead's Reason and Record What's this ?
Addon
11.05.2010 39.4 KB
AUDIO KONTROL 1 Full Installer 1.2.5 - Mac OS X 10.5, 10.6 What's this ?
Full Install
10.05.2010 44.8 MB Mac width=
AUDIO KONTROL 1 Full Installer 1.2.5 - Windows What's this ?
Full Install
10.05.2010 44.7 MB Windows width=
AUDIO KONTROL 1 Driver 2.0.15 - Windows What's this ?
Driver
18.03.2010 5.8 MB Windows width=
AUDIO KONTROL 1 Driver 2.3.14 - Mac OS X 10.5, 10.6 What's this ?
Driver
18.03.2010 539.4 KB Mac width=
AUDIO KONTROL 1 Full Installer 1.0.2 - Mac OS X What's this ?
Driver
14.01.2009 52.6 MB Mac width=
NI Hardware Driver 2.2.15 - Mac OS X for Audio Kontrol 1, Kore 1 and 2 Controller, Rig Kontrol 2 and 3 What's this ?
Driver
08.11.2007 2.3 MB Mac width=


이게 나온게 벌써 3년이 지난거 같은데.. 드라이버 업데이트도 꾸준히 나오고 있고..
후속작은 나오지 않는다 참으로 롱런하는 제품이다.
사실 후속작이 나온다고 해도 별로 나아질 것이 없어 보인다. 이대로도 훌륭하니까.
생각해보니 이 제품은 맥에도 호환된다. 내 맥북에어에도 한번 설치해봐야겠다.
이 제품은 USB를 이용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이지만 참으로 기특하게 특성을 타지 않는다.
phase x24는 파이어와이어를 이용하면서도 메인보드의 파이어와이어 칩과 호환이 안되서
따로 외장 카드를 구입해 설치했던 기억이 있다. phase 시리즈는 x64까지 나왔지만.
이놈은 아직 후속작이 없다. x64는 그렇다고 완전한가.....라고 묻는다면..
여전히 악플이 많더라는. 특성을 탄다는 그런 제보.


참고로.. 드라이버의 출처는 이곳 ( http://co.native-instruments.com/?id=freeupdates ) 이다.

Posted by Ozahir
,

화분

카테고리 없음 2011. 3. 26. 16:50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나는 늘 기도 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 수 없는 병을 앓게 한 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의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바라 볼 테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바라 볼 테죠 
Posted by Ozahir
,

Pixel Qi 구입 정보

IT 기기 2011. 3. 21. 17:03



  1. 2010/09/10Pixel Qi라고 쓰고 픽셀'치'라고 읽는다.
  2. 2010/07/31Pixel Qi+삼성N150 국내최초 리뷰 (18)
  3. 2010/07/29Pixel Qi의 3Qi, 삼성 넷북 장착기. (12)

          Pixel Qi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위의 포스팅을 참고로 하자.

          일단 판매처는 이곳이다.
          http://www.makershed.com/productdetails.asp?productcode=mkpq01

          한달여 전 어느 분의 연락으로 Pixel Qi의 3Qi의 구매를 대행해 드렸습니다.
          아래는 구매에 들어간 총 비용 산정 결과입니다.

          제품가격 : 312,163원 (275달러였는데 당시 환율을 적용, 미국 내 배송비는 무료 쿠폰 이용.)
          배송비1 :    15,000원 또는 그 이상. (미국->한국)
          관    세  :    35,600원
          배송비2 :      3,200원 (저희집 -> 요청인의 집)
          --------------------------
          합    계 :    365,963원


          최근들어 Pixel Qi 구입을 원하는 메일을 받는 빈도가 잦아져서 이참에 모두가 참고할 수 있도록 글을 남기고자 했다.


          팁1.
          이 마커셰드라는 사이트는 인터내셔널 쉬핑도 된다.
          말로는 된다고 써있다 분명.. 그러나 내가 직접 주문해본 경우
          몇달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언젠가 인터내셔널 쉬핑에 무료 쿠폰을 보내준적이 있어서 활용해보려고 했건만.
          결국은 물건을 받지 못했다. 시간만 보냈다.
          따라서 혹여라도 주문하고자 한다면..
          제발 미국내로 배송시켜서 한국으로 배송대행하길 권한다.

          팁2.
          '언제나'라고 할 수는 없지만 결재 정보가 fraude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한 국제전화가 걸려올 수 있다.
          근데 문제는 전화가 새벽에 걸려온다는 사실이다. 한번은 전화를 받지 못해서
          직접 스카이프로 전화를 걸어서 결재정보를 확인해 준 적이 있다.
          거기서 물어보는 정보는 결재 주소지(Billing address)다. 그냥 적었던 대로 차분히 불러주면 끝.

          참고하시라.

          Posted by Ozahir
          ,




          설치 전

          ie9발표 소식에도 큰 감흥은 없었다.
          새버전이 나와봐야 익스는 역시 느리겠지..라는 생각과.
          파일을 다운받는 과정조차 지겨울꺼야라는 생각이 공존.

          (현재 나의 상황은..)
          현재 웹서핑은 크롬이 90%,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 ie를 사용.
          (파폭은 이년전쯤 즐겨쓰다가 버렸다. 그리스 몽키 같은건 아쉽지만
          크롬쓰면서 굳이 파폭을 써야할만한 동기가 없었다.
          그렇다고 크롬을 버리기엔 나에게 크롬은 너무 편리했다.)

          IE9는 윈도우 vista부터 지원..
          따라서 회사에서 쓰는 xp에는 IE9를 설치조차 불가.


          설치하려고 마음먹기

          다른 블로거들의 후기에 자극받았다.
          모습은 크롬을 닮았다는 반응, 속도는 빨라졌다고 한다.
          내 방엔 윈도우7 런칭행사에서 받은 윈도우7이 깔려있다.
          어디한번 설치해볼까 하는 생각이 문득.

          설치 후기

          역시나 무슨 다운로드 시간이 이렇게 긴지..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다운받고 있는것이 문제인지.
          다운로드 시간은 개선되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고 보면 아이폰의 iOS 를 받는건 훨씬 더 오래걸렸다.
          사용자가 많아서 받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느려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사용 후기

          1. 심플해졌다.
          (사람들이 왜 크롬을 언급했는지 알것같다.)
          이전, 다음, 홈버튼, 즐겨찾기, 도구 아이콘, 주소창 이게 끝이다.
          이런면에서는 일단 크롬과 닯았다.
          (아래의 캡쳐 화면에는 한줄의 툴바가 더 있는데 이는 알툴바를 설치했기 때문에..)

          2. 빨라졌다.
          크롬을 포기할 정도는 아니지만 굳이 크롬을 고집해야하지 않아도 될정도는 된다.
          특히 국내환경을 고려할때 익스는 대안이 없으므로 빨라진 속도는 정말 환영할 만하다.

          3. 추가기능 보기 및 관리
          진국이다. 이런 기능은 진작부터 있어야 했다.
          설치하고 맨처음 실행시 추가기능에 대해서 관리할 수 있는 창을 띄워주는데..
          이 추가기능을 포기하면 0.23초 빨라집니다.....와 같이 더 빠른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역할
          을 한다.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돋보인다.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7 사용자라면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다.
          지금 당장 바꿔라.



          위의 파일을 다운로드 또는 www.ie9.com 이곳에서 직접 다운로드.

          Posted by Ozahir
          ,


          Kindle 3 Shortcuts: General
          alt + shift + G = screenshot
          alt + G = screen refresh
          shift + alt + m = play minesweeper (from homescreen)
          alt + home = Kindle Store
          alt + top row of letters on keyboard = numbers 1-9
          (: 키보드에 숫자 열이 없어서 숫자하나 넣자고 Sym키를 누를 필요는 없다. Alt+알패벳맨 윗열을 눌러줘라)
          hit menu to check the time
          hit menu on homescreen to see available memory
          turn off kindle 3 by pressing and holding the power slide for 7 seconds
          reset the kindle by pressing and holding the power slide for 15 seconds (restart is also in settings then menu)
          change primary dictionary by going to settings then menu

          Kindle 3 Hot Keys While Reading
          alt + B = add and remove bookmarks
          right arrow on nav controller = skip to next chapter
          left arrow on nav controller = skip to previous chapter

          Text-to-Speech
          shift + Sym = Turn text to speech on and off
          back turns off text to speech
          spacebar pauses text to speech
          set cursor down the page to start text to speech from there

          Music Controls
          alt + space = turn music on and off
          alt + f = skip to next track

          Kindle 3 Image Viewer
          Like the earlier Kindles, the Kindle 3 has a hidden image viewer. It really doesn’t serve much purpose and doesn’t work all that great, but here are the steps needed to set up the Image Viewer if you want to try it.

          Plug the Kindle 3 into your computer with the USB cable.
          Open the Kindle 3 as if you were adding ebooks to it and create a new folder among the other folders, not inside one of the other folders, and name it “pictures”.
          Inside the “pictures” folder, create another folder to add the images into. Adding images directly in the “pictures” folder will not work. You can create multiple folders to have different collections if you want.
          Safely unplug the Kindle from your computer and then tap alt + z on the homescreen to add the newly created folders to the book list. Click on the folder and the Image Viewer will launch.

          Image Viewer Functions

          q = zoom in
          w = zoom out
          e = reset zoom
          c = actual size
          f = full-screen
          r = rotate
          nav controller = pan
          page forward and back = cycle through images

          덧붙여 적는 웹브라우저 접근 팁.

          메뉴->엑스피리먼트로 커서 이동과 클릭-> 웹브라우저로 커서 이동 및 클릭.
          이같은 전형적인 방법 말고...
          그냥 Home상태에서 .을 누르고 오른쪽 화살표로 'go to'를 선택 화살표 가운데 버튼 누르면
          웹브라우저로 이동하면서 전에 봤던 웹페이지를 띄운다. 에러메시지가 하나 뜬다는 단점이 있다.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일종의 팁이라고 할 수 있다.

          Posted by Ozahir
          ,


          위키피디아 모바일(모바일은 한국어 페이지가 따로 없더군요.)
          http://mobile.wikipedia.org/

          모바일 페이지는 이미지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로딩되는 분량도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빠릅니다.
          아이패드 급에서는 모바일페이지를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지만
          킨들3로 웹서핑을 하거나 아이폰 정도라면 모바일 페이지 이용이
          보기가 더 좋겠군요..
          소스를 열어봐도 아시겠지만 CSS도 매우 단촐합니다.

           

          <위키피디아 링크>

          위키피디아 메인, 언어선택과 검색어 넣고 바로 검색됩니다.
          http://www.wikipedia.org/

          ---

          위키피디아 한국어판 바로검색
          http://ko.wikipedia.org/wiki/Special:Search?search=&go=Go

          위키피디아 한국어판 대문
          http://ko.wikipedia.org

          ---


          위키피디아 영어판 대문
          http://en.wikipedia.org

          위키피디아 영어판 바로검색
          http://en.wikipedia.org/wiki/Special:Search?search=&go=Go


           

          Posted by Ozahir
          ,






          <참고 사이트>

          1. 위의 코드에 대한 소리를 들으려면.
          http://www.chordbook.com/guitarchords.php

          2. 위의 코드 모양들은
          http://www.chordguide.com/guitar/
          이곳에서 지정해서 캡쳐하였음.

          Posted by Ozahir
          ,


          (이걸 한글화라고 적어야하나 한글 핵이라고 적어야하나..
          핵이 더 정확할것 같다. 이미 킨들은 한글을 표시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

          아마존의 역대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버린 킨들.
          편법이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니지만.
          킨들3의 한글은 소문대로 좋지 않았고 (극악인 정도는 아니지만.)
          따라서 핵과 새로운 한글 폰트로 손을 좀 봤다.

          적용전과 후 비교샷. (아이폰 3GS로 대강 촬영해 화질이 좋지 않음을 양해)


          적용 후에는 가독성이 더 좋아짐을 느낄 수 있다!!

          Posted by Ozah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