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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 상단을 뚫으면 내려오는 패턴.

이번엔 얼마나 내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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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를 여러개 연결해 쓰거나 PDFWriter(Adobe Acrobat), FinePrint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팁일 듯 싶다.
기존에는

'인쇄->프린터 이름 -> 프린터 변경' 또는
워드나 엑셀에서 '프린터 팩스 - > 기본 프린터로 설정' 을 이용하는 정도에 그쳤다면..

 


1. 매크로를 이용한 방법

매번 같은 작업을 반복하느니.. 매크로로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 작성해봤다.
엑셀에나 워드에 모듈을 추가하고 vb에디터에 다음을 집어넣고 실행해보자.
"Acrobat PDFWriter" <---이거 대신에 적당한 이름을 넣고 돌리면 된다.

 

Sub MyPrint()
Dim sCurrentPrinter As String
sCurrentPrinter = ActivePrinter '현재 프린터 정보 담아두고

'PDF로 출력한다.
ActivePrinter = "Acrobat PDFWriter"

ActivePrinter = sCurrentPrinter '아까 담아둔 원래 프린터 정보로 돌린다.
End Sub


2. defptr (디폴트프린터)를 이용한 방법.

일단 다음을 다운로드 받자.



무설치 실행파일이며, 단일파일인데다가 램상주 크기도 작고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서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훌륭한 유틸이다.
필요할때마다 트레이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서 기본프린터를 바꿀 수 있다.

 


3. 오토 핫키를 이용한 방법도 있다.
커스터마이징 하려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방법이 될듯하다.
좀 복잡해 보이지만 훌륭한 레퍼런스 페이지를 소개한다.
http://www.autohotkey.com/forum/viewtopic.php?p=11584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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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10.2에서 추출한 아이폰 드라이버 입니다.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으나
다음과 같은 경우에 AppleMobileDeviceSupport.msi 를 설치해 주시면 해결됩니다.

경우1. 아이튠 없이 드라이버만 깔고 싶을때
경우2. 낯선 PC에 아이폰을 꽂았으나 충전조차 되지 않을때, 그러나 아이튠즈는 깔고싶지 않을때
경우3. 아이튠즈 말고 copytrans같은 프로그램만 쓰고자 할때..

일일이 아이튠즈를 새로운 PC에 설치하는건 시간낭비 + 불필요한 프로그램까지 다 깔리게 되서 불편합니다.
따라서 아이폰 드라이버만 따로 추출해보았습니다.

혹시 Goodreader를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Goodreader에 파일을 밀이 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함께 올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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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거의 끄고 살아서 이게 아직도 안나왔는지는 몰랐지만.
4월에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DR. DRE의 신보 Detox얘기다.
2001년에 나온 정규 앨범이 마지막이었으니까.
올 해 나오면 꼭 10년만에 새 앨범이 나오는 것이다.

다작프로듀서가 자신의 앨범은 10년동안 만든다. 아주 재밌다.
자신의 앨범이지만 곡은 자신의 곡임에도 피쳐링진에 무게가 더 관심이 집중되니.
이건 자신의 앨범인것도 아니고 자신의 앨범이 아닌것도 아닌 것이다.

닥터드레의 재산은 2조 이상이라고 예전에 들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 거물 프로듀서의 컴백은 관심을 집중시킬만 하다.

몬스터에서 나오는 Beats by Dr Dre 헤드폰과
(http://www.colorwarepc.com/p-188-beats-studio.aspx 이곳에서 커스터마이징 가능.)

HP와의 Envy beats시리즈까지 모두 대박을 냈으니..
지금 재산을 얼마나 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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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미래

IT 기기 2011. 3. 6. 01:42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현재 ‘터미네이터’ 로봇을 제작 중에 있다. 로봇의 속도는 인류의 속도를 초과할 전망이다.

로봇의 이름은 ‘아프리칸 치타’로 보스톤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사가 미국 국방부의 의뢰를 받고 연구 제작 중에 있다. 이 로봇 치타는 시속 70마일(약 113km/h)의 속도로 달릴 수 있으며, 최초 모델이 늦어도 20개월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


로봇의 미래가 자못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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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을 다운받자.

일단 다음의 다운로더를 저장하고 설치한 후 실행한다.
그럼 아래와 같이 뜰 터인데..
Video URL에 원하는 유튜브 동영상이 담긴 유튜브 주소를 넣고
Download만 눌러주면 된다. 
혹시나 FLV가 아닌 MP4또는 AVI형태를 원한다면 Convert FLV to AVI 또는 FLV to MP4에 체크만 해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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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공개 전 내가 아이패드2에 바랬던 점.

1. 높은 해상도
2. 개선된 케이스
3. 빠른 속도
4. 높은 확장성


그리고... 뚜껑을 열어보니

1. 높은 해상도는 아직 미실현. 그냥 그대로 1024x768

2. 개선된 케이스를 바랬던 것은.
    정품케이스와 정품 도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었다는 점 때문이다.
    정품 케이스 안에 아이패드를 넣으면 도키에 꽂질 못한다. 

   아마 바로 그 점을 염두해서 인지.. '스마트 커버'라는 액세서리가 등장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아이패드를 반만 입힌다. 
   따라서 도크에 꽂는것도 스마트 커버를 씌운채로 가능하다. 물론 뒷면은 보호가 안되겠지만.


3. 아이패드는 빠르다.
   아이패드1의 A4와 달리 A5라는 듀얼 코어칩을 쓴다.


    그래픽은 9배까지 빠르다. 훨씬 부드러워진 화면을 체험할 수 있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유지 시간은 10시간 그대로다. 
   아이패드2는 1보다 더 가볍고 얇지만 배터리는 더 크다고 들었다. 
   높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사용시간은 희생하지 않았다....대단한다.


4. 도크 디자인은 좀 달라졌다. 내가 갖고 있는 아이패드1의 도크와 달리 앞에도 턱이 있다
.


에어플레이라든지 미러링 기능은 높아진 확장성을 의미한다.


사진을 제시하지 않겠지만 카메라킷은 아이패드1시절의 악세사리 그대로인듯하다.
집에 있는 제품 그대로 사용 가능할듯 싶다.



카메라도 앞뒤로 달렸다. 
저 큰 화면으로 페이스타임을 할 수 있다니 ...  화상전화의 결정판을 보는듯하다.


후면 디자인은 루머속의 디자인과 매우 닮았다.... 설마 저런디자인일까 싶었지만
mockup에서보다 훨씬 미끈하고 슬릭하다.



게다가 이번엔 흰색 아이패드도 나온다.


카메라킷을 여전히 사용해야하는 확장성.
높아지지 않은 해상도는 아이패드3을 기다리는 이유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라진 처리속도.
개선된 편리성과 휴대성. 저렴한 가격.

아이패드2는 이번에도 킬러앱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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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로라의 야심작 ‘줌(XOOM)’의 가격은 799달러로 알려졌으며, LG전자 옵티머스 패드(미국 출시명 G-슬레이트)는 미국에서 699달러에..........

어느 기사에서 발췌하기에 안드로이드 타블릿은 최소 600불이다.
반면 아이패드는 500불 이하에 구입이 가능한데 아래는 이번에 발표된 아이패드2의 가격이다.



헬리콥터로 비유되는 버냉키와 잡스의 공통점은 '마구 푼다'는데 있다. 
소비자로써는 고마울 따름이다.
막강한 buying power를 이용해 훌륭한 제품을 싸게 풀 수 있으니 소비자로써는 고마울 따름인 것이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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