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 인터넷'에 해당되는 글 226건
- 2007.11.28 바탕화면, 폰트 다운로드 받는 곳.
- 2007.11.25 PC의 성능이 궁금하다면. PCMARK05
- 2007.11.14 자신의 일본이름을 알려주는 사이트.
- 2007.11.12 익스플로러의 소리를 녹음하고 싶다면.. 2
- 2007.11.01 알집대박....이번엔 무료백신 '알약' 출시.
- 2007.10.30 익스플로러에서 한글이 안써질때 2
- 2007.10.29 라이선스 하나로 700만명 불법복제
- 2007.10.25 윈도우의 드라이버를 잡느라 생고생하기 싫으시다면........
- 2007.10.23 구글에서 보내온 애드센스 최적화를 읽고.
- 2007.10.23 구글에서 알려주는 '애드센스 최적화 가이드'
지원 운영체제 : XP, 비스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 : 마이크로미디어 디코더 9.0v 이상
퓨처마크사의 PC 마크05 입니다. 자신의 컴퓨터 사양을 점수로 표기하여 자신의 컴퓨터 성능을 체크하는 밴치마크 유틸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기능이 제한된 쉐어웨어 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용량이 크므로(90메가) Team Bandits DB로 직접 링크 하였습니다.
http://bandits.co.kr/onlife21/PCMark05_v120_installer.exe
You are : 라고 되어있는 부분에서. femail(여성)/male(남성)을 선택
Please enter your name: 여기다가 영문으로 이름을 넣는다.
예를 들어 홍길동이면, Hong Kildong... 이런식으로.
또는 Hong Kil dong이런 식으로..
onamae wa? 를 누르면 일본이름이 나타난다.
http://applian.com/flvplayer/download_flv_player.php
위의 주소에서 받을 수 있다.
툴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웹서핑을 하다가 맘에드는 노래가 있다면 그냥 녹음하는 방식이다.
약간은 무식한 방법일 수도 있지만, PC스피커에 녹음기를 들이대는 것보다는 덜 무식하지 않은가..
더불어서 YouTube의 영상을 FLV파일로 다운로드 하는 사람들이 종종있는데..
그렇다면 재생은..?
물론 AVI같은 형식으로 변환하는 툴도 있다.
그러나 그럴것 없이.
위의 주소에서 FLV플레이어도 다운받을 수 있으므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혹, 유튜브의 영상은 어떻게 다운로드 받는가..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이 역시 무식한 방법이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임시폴더를 뒤져서 찾는 방법이 그것이고..
이를 좀더 편하게 하는 방법은.
http://www.KEEPVID.com
여기를 이용하면 된다. 매우 직관적으로 프로그램 되어있으므로.
가장 넓은 창에 http://www.youtube.com/watch?v=gzRr_Y94QF8 이와같은 영상 주소(주소창에 떠있다.)를 집어넣고 엔터쳐서
Download라는 말이 뜨면 이를 눌러서 다운 받으면 된다. 다운받아진 파일은 확장자를 FLV로 수정해서 위에서 말한 FLV플레이어로 재생하면 된다.
파일 압축 프로그램 ‘알집’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가 실시간 감시 기능을 포함한 무료 백신 서비스를 선언, 유료 서비스 모델로 명맥을 이어온 보안업체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바이러스와 악성 코드의 실행을 실시간 감지해 검사·치료하는 실시간 감시 기능과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갖춘 통합 백신 프로그램 ‘알약’을 이르면 이번주에 공개한다. 개인 사용자에게는 기능 제약 없이 무료 제공되는 ‘알약’의 등장으로 최근 네이버의 무료 백신 서비스 발표로 파란을 겪었던 보안업계에 ‘제2의 PC그린 사태’가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개인용 유료 백신시장이 통째로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알약은 어떤 서비스?=‘알약’은 알집·알씨 등 PC 유틸리티 모음으로 유명한 알툴즈 시리즈의 최신 제품. 바이러스·악성코드의 실시간 감시 외에 자동 업데이트와 시스템 최적화 기능 등을 갖췄으며 동구권 보안기업의 엔진을 채택했다. 알집·알씨 등 이스트소프트의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개인 사용자는 무료로 기업·기관은 라이선스를 구매해 사용한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NHN(대표 최휘영)도 무료 백신 서비스 제공 계획을 밝혀 보안업계에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NHN은 회원을 대상으로 바이러스와 웜·스파이웨어 등을 검사·치료하는 ‘PC그린’ 사업을 추진하면서 보안업체의 유료사업 모델인 실시간 감시기능까지 무료 백신에 포함시켜 보안 전문업체의 반발을 산 바 있다.
◇개인용 백신시장 사라질 수도=알약은 폭넓은 사용자 기반을 갖고 있는 이스트소프트의 인지도와 기존 PC 유틸리티 프로그램 제품군과의 연계로 보안시장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알약 출시로 그간 알툴즈에서 빠져 있던 보안부문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PC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개발하다 보안 프로그램도 출시하게 됐다”며 “내년 봄까지 100만건 정도 다운로드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제는 개인에겐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하는 이스트소프트의 사업 모델이 유료 실시간 감시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보안업계의 수익 모델을 깰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포털이나 ISP가 진단·치료기능을 무료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무료 백신 사용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전례도 있어 실시간 감시 기능마저 무료 지원되면서 200억원 규모의 개인용 유료 백신시장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대안은 없나=SW 개발업체인 이스트소프트의 보안시장 진출은 보안이 PC 및 인터넷 환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서비스로 자리잡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원스톱’으로 통합 제공해 사용자층을 지키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NHN이 웹오피스·위젯·폰트 등을 일괄 제공하려 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압축·MP3 관리·FPT·지도 등 각종 PC 유틸리티를 통합 제공하려는 것. 보안을 포함한 PC·인터넷 관련 서비스의 통합 제공은 피할 수 없는 대세라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보안업체로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이러스 검색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등 무료 제품이 제공할 수 없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처지다. 실시간 대응과 국내 실정에 맞는 서비스 지원 환경 구축으로 외산 엔진을 사용한 제품에 대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보안업계 측은 “알약은 실질적으로 NHN의 PC그린과 같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다만 보안사업에 필수적인 꾸준한 업데이트와 신속한 사고 대응이 가능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결방법
① 익스플로러를 실행시키고 한글 입력이 안되면 `F6’키를 2번 누르거나 마우스를 익스플로러의 주소입력창에 가져간 다음 더블 클릭 한다.
② 마우스를 주소입력창으로 가져간 뒤 ‘한/영’ 변환키를 누른다.
③ 아래아한글 등 다른 프로그램에서 한글을 써서 복사한 다음 익스플로러에 붙여 쓴다.
④ ‘Ctrl’와 ‘N’을 눌러 새창으로 띄워 한/영 전환을 시킨다.
⑤ ‘Tab’키를 여러차레 눌러본다.
☞ 그래도 안될때 ==> 극약처방
① Ctfmon.exe 파일을 지워야 됩니다.
이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에 가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보세요.
시작 -> 실행
Regsvr32.exe /u msimtf.dll -> 메세지가 나오면-> 확인-> 엔터
Regsvr32.exe /u msctf.dll -> 메세지가 나오면 -> 확인 -> 엔터
위와같이 하면
ctfmon.exe의 실행을 유도하는 두개의 dll 파일이 제거됩니다.
시작->실행->regedit-> 엔터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에서, ctfmon.exe ->삭제
재부팅
② 워드패드나 메모장 아니면 한글97에서 한글로 쓰신 후 복사해서 붙이기해봅니다
`막무가내형, 도피형, 협박형….`
불법 소프트웨어를 쓰다가 들통이 난 기업들의 반응은 여느 범죄와는 조금 다르다.
죄를 인정하기보다는 일단 저항부터 하는 사례가 많다. 이 때문에 단속반을 당황하게 만드는 일도 자주 발생한다.
지난 봄 경기도 안산의 한 완구업체. 경찰이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혐의를 포착하고 사무실에 들이닥쳤다. 압수수색 영장까지 제시했지만 여직원들을 앞세워 컴퓨터를 둘러싼 채 수사를 방해하기 시작했다. 전형적인 `막무가내`형이었다.
단속 현장에 자주 동행하는 오승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실장은 "단속이 시작되면 일단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 사례가 허다하다"며 "업무를 방해한다며 적반하장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일까지 있다"고 전했다.
`도피형`도 있다. 최근 경기도의 한 벤처업체에선 단속반이 사무실 한곳을 점검하는 동안 직원들이 다른 사무실에 있던 컴퓨터를 건물 옥상으로 빼돌리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심지어 `검찰 간부를 잘 안다` `청와대 핵심과 관계 있는 회사`라며 협박까지 하는 황당한 사례도 있다.
지금까지는 소프트웨어 업체의 고소ㆍ고발에 따라 경찰이 단속에 나서거나 정보통신부 등이 지도 차원의 단속에 나서는 예가 많았다. 일단 단속 대상이 되면 피해가긴 어렵다. 현장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류상 라이선스 번호를 대조하면 불법 여부가 곧바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물론 처벌은 아직까지 벌금형에 그치는 게 대부분이다. 정품 업체의 피해는 4억원이 넘는데 벌금이 불과 300만원에 그치기도 한다.
물론 저작권 업체와의 합의금은 별도다. 손해배상 소송까지 이어져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기업이 저작권자에게 5억원에 가까운 피해금액을 물어준 일도 있다.
벤처회사에 다니는 박 모씨(31)는 자칭 `P2P 전문가`다. 회사 컴퓨터에도 `짝퉁` 오피스나 백신 프로그램을 버젓이 깔았다.
하지만 최근 단속팀이 회사를 다녀간 뒤 피해보상금 600만원이 나왔다. 박씨는 한동안 회사에서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했다.
`한번쯤이야 괜찮겠지`하고 불법 소프트웨어를 쓰다가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얘기다.
오 실장은 "아직까지 영세한 기업들에 너무 엄격한 잣대를 대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남아 있다"며 "외국 소프트웨어 업체만 보호한다는 불만도 제기되지만 이 같은 인식이 바뀌어야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도 성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불법복제 피해가 큰 소프트웨어는 오토데스크,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시스템스 등 외국계 기업 제품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은 소프트웨어 1개당 최대 53억원까지 피해를 보았다.
그러나 적발된 복제 수량을 보면 국내 업체인 이스트소프트의 `알집 5.0`이 20개월간 1만80장에 달해 1위를 차지했다.
한글과컴퓨터의 `한글 2005`는 6500여 장, 안철수연구소의 `V3프로 2004 디럭스`도 5700장 가까이 복제됐다.
`한글`의 경우 버전별 침해 규모를 합치면 작년 한 해 동안 불법 소프트웨어 적발 건수가 1만건을 넘어 20억원 이상의 피해를 초래했다.
백신 프로그램인 `V3`의 경우 무려 700만명에 달하는 사용자가 하나의 라이선스 번호를 사용한 웃지 못할 일도 벌어졌다.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작년 한 해 동안 불법 소프트웨어로 인한 국내 저작권사의 피해는 360억원대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지금 현재 깔려있는 드라이버를 한곳으로 싹 밀어넣고 다시 윈도우를 설치한 후에..
모든 드라이버를 싹 복구해낼 수 있습니다. 편리하겠죠?
순서는 우선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2.7메가 정도의 크기)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이런 내용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평가판이라서 30일밖에 못씁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완전히 무료입니다. 당신이 등록키를 발급 받기만 하면 계속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떤 스파이웨어나 애드웨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등록키를 받으실 건가요????? 라고 물어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굳이 한두번 쓸거 등록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라고 저와같은 생각을 하신다면 그냥 Continue evaluation을 눌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먼저 Export / Import만 구분하면 되는데.
Export는 지금 설치된 드라이버들을 폴더나 파일로 저장해 둘때 사용하며, Import는 이렇게 저장된 드라이버들을 불러들여서 설치할 때 사용합니다.
Export하여 현재의 드라이버들을 저장해 보겠습니다.
Export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장치들의 리스트를 만드는 작업이 진행된다는 그래프가 나타납니다.
그리고서는 저장 가능한 드라이버 목록들이 나오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소한거 하나 하나 모두 다 지정이 가능합니다. Select All을 눌러서 모든 드라이버를 선택하거나 필요한 드라이버의 왼쪽 박스에 체크를 하고 Next를 누르면 됩니다. 그다음에는 폴더나 zip파일을 지정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것만 지정하면 저장이 됩니다.
그럼 다음에.. 윈도우를 재설치하거나 드라이버가 깨졌을때.. Import를 선택해서 불러오면 되는 것이죠.
참고로 Import화면도 캡쳐해서 올립니다. 간단해 보이죠?
이상 Drivermax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설명이 부실했다면 죄송합니다만, 써보시면 얼마나 단순한 프로그램인지 단번에!! 아실겁니다.
나름대로 필요한 정보만 정리해봤습니다. 지금당장 활용해 봐야겠네요..
포스팅을 다읽고 다음 무엇을 할지 생각하는 순간을 기회로 삼아라.
(포스팅한 내용 밑에 광고를 깔아 주는것도 필요할듯..)
광고가 사이트 내의 콘텐츠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색상을 설정하는 것은 정책 위반(몰랐던 점인데요..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군요.)
사이트방문자들의 연령대가 높거나 인터넷 친숙도가 낮을 경우: 링크를 파란색으로 설정하여 광고임을 분명하게 나타낸다.
한페이지에 같은 형식의 광고를 하나 이상 둘 경우 색상 설정을 서로 다르게 하여 눈에 띄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미지 광고가 함꼐 게재되도록 한다.
이미지 광고가 지원되는 형식은
-리더보드(728x90)
-배너(468x60)
-스카이스크래퍼(120x600)
-정사각형(250x250)
구글에서 메일이 날아와서 보니 '애드센스 최적화 가이드'더군요.
애드센스 최적화라는것이 이용자커뮤니티에서나 공유되는 것인줄 알았는데..
구글측에서 직접 정리한 자료를 배포하고 있나봅니다.
다음과 같이 메일이 왔습니다.
다운로드를 받으면 40메가 정도의 PDF문서가 열립니다.안녕하세요, 게시자님.
Google 애드센스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애드센스 팀에서는 게시자님께서 더욱 효과적인 광고 게재를 통하여 최대의 잠재수익 창출을 하시는데 유용한 최적화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PDF 파일 링크를 통하여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는 애드센스 공식 최적화 가이드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최적화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익히 알만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처음부터 이 자료가 있었다면 대단히 유용했을것 같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혹은 애드센스에 대해 좀 더 알고싶은 분들이라면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캡쳐화면을 몇장 옮겨봤습니다. 깔끔하게 정리 잘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