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R

자동차 2010. 9. 5. 02:49



Posted by Ozahir
,





볼수록, 탐나는 제품이긴 하네요.
Posted by Ozahir
,




요약하면..

다음주에 받아갈 수 있는 사람은 4차 물량까지..

25차까지 물량은 추석때 받아갈 수 있다는 사실!


Posted by Ozahir
,

괴벨스

카테고리 없음 2010. 9. 4. 03:29



Posted by Ozahir
,





갤럭시 탭 소개영상이다.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만..
아이패드가 없었다면 나올수나 있었을까. 개발할 생각이나 했을까란 생각이 든다.
얼마나 바쁘게 움직였을까..란 생각도 들고.

자이로 센서, 전자책기능, GPS, 3G, 카메라 등등 구겨넣을 생각을 아이패드가 없었다면 했겠느냐는 말이다.
실생활에서 사용은 갤럭시 탭이 더 나을 거란 생각이 든다.
작은 화면은 어쩔 수 없지만 400g이 안되는 무게도 그렇거니와 호환성이나 무인코딩 영상재생 면에서 갤탭이 나을 것이다.

갤럭시 탭은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삼성 혼자가 아니라 구글 안드로이드의 힘을 빌린거니까.
성공의 기쁨도 나눠갖으리라.

갤럭시탭의 가격은 90만원~100만원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품업체에 대한 협상력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하드웨어에서 개발비를 회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PS3가 하드웨어 판매로 손해를 보고 게임 소프트웨어로 수익을 거두는 방법을 썼던것처럼.
애플역시 하드웨어 마진은 줄이고 앱스토어의 소프트웨어로 이윤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삼성은 하드웨어는 있지만 소프트가 없다.
남에꺼 빌려다가 하드웨어만 잘도 베꼈겠다.

소프트 개발에도 열심히 해주길바란다. 베낄생각 말고.

아이패드가 나온게 지난 4월 부근이었나,
생각에도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 제품을 삼성은 반년만에 뚝딱 만들어냈다.
놀랍지만..

안드로이드제품이 하나쯤은 필요해서 사고싶은 마음도 들지만.. 100만원의 가격은 망설여진다.


벌써 공개된 갤럭시탭 주변기기들..
아래 내가 산 아이패드용 케이스...(원문 : http://ozahir.com/945 ) 삼각형으로 접히는 게 똑같다.
이거 말고도 모양은 좀 다르지만 착탈식 키보드하며,
역시 모양은 좀 다르지만 도크하며..
역시 모양은 좀 다르지만 USB어댑터 등.. 

법적으로 문제가 (아마) 없는 수준에서
죄다 베껴다놓고 니네 아이디어는 없는것이냐.
(배경음악 :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 브로콜리 너마져- )



Posted by Ozahir
,



매년 10월 24일 열리는 나이키 마라톤 행사.
WE RUN SEOUL 10K 등록 일정이 나왔네요.
9월 6일 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이며, 참가비는 2만원이군요.
2만원은 기념품으로 받는다고 생각하면 참가해 볼만한 행사인것 같습니다.
10.24면 아직 잡힌 일정이 없으니 한번 뛰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같이 뛰실래요?^^

Posted by Ozahir
,



Posted by Ozahir
,




<알 수 있는 사실들.>
1. 위의 리스트 대개가 디젤이라는 특징. 개솔린은 기아의 모닝이 유일
2. 골프TDI를 비롯해 폭스바겐의 파사트나 제타가 상위를 휩쓸것이라 생각했던 내 예상이 빗나갔다는 것.
   연비왕은 푸조라는 강력한 존재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BMW 520d의 존재도 부각.
3. 연비가 높다고 경제적인것은 아니라는 사실.
    주로 외산이며, 차값도 천차만별. 특히 520d는 6000이 넘어 독보적이다.
Posted by Ozahir
,




아이팟터치 신형이 공개되었다. $229로서 한국 발매 예상 가격은 32만원~33만원선
이제품은 전화기가 아니라서 3G 모듈이 빠져있지만
위의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페이스타임(애플이 아이폰4에서 내세우는 화상통화기능)이 가능하다.
3G가 아닌 wifi가능 지역에 상대가 있다면 화상통화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단지 페이스타임을 위해서 아이폰4를 구입하지는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3GS에 발이 묶여있는 사용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레티나 디스플레이, 6축센서, 페이스 타임등등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때로는 갤럭시S와 아이팟터치의 조합도 괜찮으리라 생각한다.
갤럭시S가 부족한 부분을 아이팟터치가 충족시켜줄 것이다.

아이팟터치는 물론이고, 이번에 나온 나노도 그렇고
애플은 내놓는 것마다 가려운 곳을 박박 긁어주는 히트메이커니
놀랍다하겠다.

Posted by Ozahir
,



12V , 7A의 신형 맥미니(Mac mini).
서버로 24시간 full로 가동한다고 가정.
한달은 30일로 가정.

84W x 24시간 = 2,016 Wh
2016 W x 30일 = 48,384 Wh =48.384 kWh

* 기본요금 : 370원
* 사용량 요금
 : 50 kWh 까지 사용은 원/kWh가 33원 적용되므로
 48.384 x 33.00원 = 1596.67원 (소수 셋째자리에서 반올림)

* 총요금 : 370 + 1596.67 = 1966.67
따라서 2000원도 안되는 전기료로 맥미니를 서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참고1.
좀 더 현실적으로는 현재 사용량이 몇 kWh를 사용하는지가 관건이다.
사용량 구간에 따라서 적용되는 비용이 달라진다. 위의 33원이 78.10원이 될 수도 있으며, 최대 611.40원으로 적용될 수도 있다.

참고2. 세스 코리아 전력 요금계산기
(이곳에서 간단히 계산기를 돌려볼 수 있다.)
http://www.cesskorea.com/v1/page7/calc.php

Posted by Ozah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