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20 by 대런로즈(Darren Rowse)

애드센스 이용자들이 수익 슬러프를 보고했다.

 나는 애드센스의 수익에 대해서 일희일비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매우 다양한 이유에 의해서 애드센스의 수입은 하루하루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기 떄문이다. 그러나 지난 48시간동안 꽤 많은 독자들에게 질문을 받았는데 애드센스의 수익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 어떻게 하느냐 묻는 것이었다.
 내 블로그의 애드센스 수익은 별로 영향받지 않았다. 내가 위에 언급한대로 - 하루하루 수익은 매우 불규칙적인다. 여기에 어떤 다른 큰 영향이 개입된것일까?
당신은 지난 일주일 정도에 애드센스 수익에 어떤 변화를 발견하셨나요?


2007 6/6 by 대런로즈(Darren Rowse)

애드센스가 오늘  정책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여기에 변화의 요약을 알려드리죠 :
주된변화는 광고에 트래픽을 보내는 사람에 대한겁니다. 애드워드사용자들이 그들의 랜딩페이지에 하는 그대로의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합니다. 다른 주목할만한 변화는 예전에는 페이지당 1개의 유닛만 허용했던 광고를 페이지당 3개까지 허용합니다. 흥미있는 정책이죠.  몇몇 사람에게는 제2 제3의 광고 유닛을 띄울 수 있어서 좋겠네요.. 어떤사람들의 블로그에는 매우 잘 적용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애드센스 블로그에서 확인 바랍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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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가 마침내 한국에서 개봉해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6년에 걸친 제작기간과 천문학적 제작비용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영화 디워는 이제 미국에서도 개봉을 준비하며 세계 팬들에게 한국 영화의 새로운 도전을 과시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아시안파나틱스 외 3개의 게시판을 이어붙인 세계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입니다.


nukerc
이 영화는 좀 유치해보여. ㅋㅋ
트레일러를 보면 어딘가 B급 혹은 C급 영화정도로 보인달까..
그렇지만 액션은 대단히 찬사를 받고 있는 모양이야.
잘하면 우리 동네에서도 개봉될 수도 있겠지.


Yeung
흐으음.. 한국 버젼의 에라곤??
그렇지만 크리쳐들은 더 많이 나오네 하하하
왠지 나도 보고 싶어졌어!!


Rippy
난 한국 영화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 영화도 괜찮은 녀석이었으면 좋겠다.


ciarain
와우, 나 괴물을 보고 진짜 좋아했는데.
이 영화도 보고 싶어 > < !!!!


candylover
(1) 괴물
살인의 추억을 만든 감독 봉준호의 작품.
깐느 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은 작품
http://www.kaijushakedown.com/2006/05/the_host_in_can.html

(2) 디워
심형래의 작품
이 영화에는 제이슨 베어, 아만다 브룩스 그리고 로버트 포스터같은
미국 배우/여배우들이 나오는데.. 그 사람들은 미국에서 유명해?
www.d-war.com


Jim
포스터는 들은적 있다.
근데 나머지 둘은 듣보잡.


     skimmer8
     듣보잡? Jim?
     거기에 유명한 배우 다섯은 나오던데?
     넌 남자만 본거 아니니?
     <론 스타>에 나오던 엘리자베스 페나도 나온걸 봤어.
     언제나 내가 좋아하던 배우였거든.


kathyd-nj
<유명하다>라고 확언은 못하겠지만, 내가 아는 이름들이기는 하다..
제이슨 베어는 바로 TV 쇼 <로스웰>에서 나왔던 사람이거든.
그리고 로버트 포스터는 한물 갔다고 평가되지만 스타는 스타야.
보면 다른 배우들도 상당히 좋은 배우들이 나오는 것 같고(꼭 보고 싶어 졌어!)
소스 : 버라이어티.


Archosaur
한국의 영화 제작소에서 <디워>를 올해 안에 미국에 개봉한다고 하는데..
드래곤 비슷한 크리쳐가 현대에 나타나서 깽판 놓는 내용이래.
언제 릴리즈 될지는 잘 모르지만..


__Kratos__
약간 저질같은 느낌이야.
그치만 난 그런거 좋아해.


Moonsquirrel
만약 파충류괴수가 주인공인 영화라면..
엄청 쓰레기가 아닐까.
내가 본 최고의 드래곤 영화는 레인 오브 파이어 였는데.


Archosaur
맞아 파충류니 뭐니가 나오면 대체로 꽝이더군.
그리고 레인 오브 파이어라니, 참나..
물론 드래곤은 상당히 멋졌지만, 트레일러에 나오던 장면은 트레일러에서만 멋지드만.
(지혜로운 드래곤이 몸을 드러내는 것)
난 런던 지하에서 그 드래곤들이 깨어나는 신이 마음에 들었었어.
그치만 그 이후로는 꽥.
갑자기 매드맥스의 세계가 펼쳐져서 멍청한 드래곤들이 도시를 까부수질 않나,
위기를 몸으로(혹은 입으로) 해결할 수도 없는 용기만 있던 용사들이
각자 무기를 챙겨서 왠 성에 들어가질 않나.
내 맘에 들었던 것은 <그들은 공룡을 다 먹어버렸다>라는 이론뿐이었어. ㅋㅋ


     Moonsquirrel
     장난치지마.
     레인 오브 파이어는 내가 본 어떤 드래곤 영화보다 수작이었어.
     드래곤 영화라는 카테고리에서라면 난 10점중 8점을 주겠어.
     총점은 10점중 5점이지만.


kpa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제작 시작한지 6년이나 지난후에 이 영화를
남한과 미국에 개봉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다니.


ReaperGoji777
마침내!!
자이언트 몬스터에 대한 뉴스가 뜬거구나!!
게다가 덤으로 미국에서도 개봉한다고?
우리 괴물 마니아들의 꿈이!!


     Bagoth
     아냐.
     우리 괴물 영화 팬들은 이 영화가 신화적인 성공을 해서,
     그에 따른 찬양도 산처럼 이뤄, 결국 몬스터 무비의 다음 황금기를 이끌어야
     우리의 꿈이 이뤄지는거야.
     너무 허황된 꿈인가?


          kpa
          그건 좀 심하네.
          디워 리뷰를 봤는데, 찬양이 그렇게 일어나면 오히려 놀랄 것 같아.
          http://www.scifijapan.com/articles/2006/11/12/afm-afi-fest-report-2-d-war/


mecha74
놀라워!!
좋은 정보 감사 감사!


giganlover217
난 이 영화에 대해서 전적으로 장밋빛 미래를 생각하고 있어.
내가 용가리를 싫어하는 만큼말야.
가능하기만 하다면 난 반드시 이 영화를 극장에 가서 볼 생각이야.
자이언트 몬스터를 큰 스크린에서 보는건 상당히 드문 일이잖아.
잭슨의 콩은 결국 많은 자이언트 몬스터 영화중에서도 들러리밖에 안됐으니까..


MoviesRock87
포스터를 보기 전까지는 이런 영화가 있는줄도 몰랐어.
제이슨 베어가 나오는 일본 영화가 아닐까.
그치만 포스터는 진짜 작살이야.
트레일러도 약간 이상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멋져.
CGI도 뭔가 달라보이고..




ClarkParker
이야, 포스터들 진짜 멋진데.
제이슨 베어가 너무너무 오랫동안 잠수하고 있다고는 생각했다.


MoviesRock87
아 그래 맞아. 그는 좋은 배우야.
일본인들은 그가 그루지(주온의 미국 리메이크)에 나왔다는 사실때문에라도
그를 더 좋아할 것 같아 ㅋㅋ


ClarkParker
트레일러가 좀 뭔가 에라곤(드래곤과 선택받은 사람)이 레인 오브 파이어(현대)를
합쳐 놓은 느낌이랄까.


maximian
일본 영화라니, 이건 형래 심(감독이름)이 만든 한국 영화야.


BloodMan
몇년전부터 개봉된다 개봉된다 말은 많던 녀석이군..
젠장, 아마 3년도 더 전일껄..
계속 뒤로 미뤄가는 이유가 더 크고 더 좋게 만들고 있다고 믿고 있었어..
그래서 몇년동안 계속 이 영화에 대한 리뷰를 여기저기 게시판에다 올려뒀었는데..
어쩌면 올해 최고의 논란꺼리가 될만한 영화는 아닐지.


KR~!
맞아, 진짜 오래전부터 떠들었었지.
진짜로 개봉되려나?
누가 알겠어 뭐.


Nightbreed
알려줘서 고마워 친구들.
사이트에 가보니 8월 1일에 첫 개봉해서 미국에서는 9월달 쯤에 한다는데,
진짜 너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디워가 보고 싶어 미치겠다는 말밖에 못하겠다.


8Ba11
글쎄, 괜찮아 보이기는 하지만 뭔가 색다른게 있을꺼라고는 생각하기 힘든데?


starchazer
상당히 멋지지 않아?
타임킬링용 영화가 되었으면 하는데...


SpartanProdigy
왠지 동정이 간다.
너어어무 오버하는거 같아.


Atlantis1982
적어도 레인 오브 파이어 보다는 훨씬 재밌을 것 같다


     Godmars
     이 영화에대해 그런 말을 하다니 못써
     그래, 당연히 이 영화는 B급 영화야.
     그렇지만, 젠장.
     저 드래곤/액션 신은 정말
최고잖아!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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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the love로 우선 알려졌고..
그이후로도 Pump it. Let's get retarded등등 무수한 히트곡의 블랙아이드피스가 한국에 온단다.
처음 등장할 당시에는 독특한 스타일로.. 좀 이단아적인 느낌도 있었는데.
이제는 대세가 되어버린듯하다. 이들은 지금까지 1200만장이 아니라 그의 10배인 12000장의 음반을
판매했다. 윙아이엠(will.i.am), 퍼기(fergie), 애플딥(apl.de.ap), 터부(Taboo)로 구성된 팀.
우리나라 가수는 다이나믹듀오, 리쌍, 바비김, MC스나이퍼등등이 참여할 예정이고. 여기저기서 벌써부터 난리다. 개인적으로는 작년 Jay-z때의 내한보다 더 기대가 된다. 내가 갖고있는 앨범은 Jay-z가 더 많긴 하지만 말이다.

공연정보를 소개한다.
장 르 : 랩/힙합
일 시 : 2007/08/15 ~ 2007/08/15 시작시간은 7:00pm
장 소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등 급 : 만 8세이상
관람시간 : 120분

좌석은 66,000
스탠딩은 121,000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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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to 2.4GHz Core 2 Extreme processor,
최대 2.4GHz 코어2익스트림 프로세서
up to 4GB of memory.
최대 4기가 메모리
ATI Radeon HD graphics card,
ATI라데온 그래픽카드
up to 1TB of hard drive storage.
최대 1테라 하드디스크
802.11n and Bluetooth 2.0 built-in.
802.11n과 블루투스2.0재장

24인치는 $200을 낮춘 $1799, 20인치는 같은 가격인 $1499이며
17인치 모델은 20인치가 대체한다. 성능의 차이 두고 $1199이다.
새로운 키보드도 같이 공개한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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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오픈소스 1호 '제로보드XE' 마침내 공개
다음 주부터 공개시험판 서비스

검색서비스 첫눈을 350억원에 인수하며 제로보드 저작자 고영수 NHN 통합서비스개발팀 과장(ID zero, 사진)까지 모두 끌어안아 화제가 됐던 ‘제로보드XE(Zeroboard eXtra Edition, http://beta.zb5.zeroboard.com)’가 마침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개 시험판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로보드XE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끈 데이터베이스(DB) 웹 게시판 ‘제로보드 4.0’과 ‘zb5’에 이어 진행되고 있는 차세대 홈페이지-블로그-커뮤니티 플랫폼(빌더)이다. 특히 NHN이 공식 지원하는 첫 번째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는데 의미가 있다. 제로보드XE는 지난 6월부터 일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시험판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세계일보 2006년 5월 15일자 ‘제로보드, 5년만에 확 달라진다’ 기사 참조>

고영수 과장은 6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사항을 통해 “제로보드XE 오픈베타를 오는 13일에 할 예정”이라며 “지난 한달 여 동안 클로즈베타를 통해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역시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하는 것이 정말 큰 힘을 발휘하게 되고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리되지 않은 언어정책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번역 지원을 해 주셔서 한글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이 거의 변역 완료됐고, 스페인어, 프랑스어의 번역이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제로보드XE를 사용하기 위한 매뉴얼 작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현재 제로보드 개발에 투입되는 NHN 개발자는 고영수 과장 본인을 포함해 총 2명이다. 이 밖에 NHN 디자인센터 커뮤니티디자인팀에서 제작한 스킨 5종이 추가 지원됐다. 그는 “시간과 여건상 오픈베타 이전에 이 디자인들을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현재 적용된 2개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여 오픈베타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많은 네티즌들이 제로보드를 통해서 웹의 동작방식을 이해하고 웹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었고 원하는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었다고 한다”며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로보드XE’는 게시판 기능에 국한됐던 제로보드 4.0 버전과 달리 게시판-블로그-회원관리 등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모듈’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디 한 개로 웹사이트 가입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오픈아이디(OpenID)와 블로그 원격API, RSS 구독 서비스, 트랙백 등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NHN은 “▲제로보드의 모든 결정과 진행은 PM인 고영수 과장에게 일임, ▲제로보드의 모든 코드는 오픈소스이고 GPL라이선스 유지, ▲NHN에 종속적이거나 제한적인 기능을 구현하지 않고 오픈 API를 통한 연계만 가능, ▲제로보드를 개발할 때 디자인, 번역 등의 NHN 보유 인력이나 장비를 적극 지원, ▲다른 업무를 하지 않고 전일 오픈소스 개발자로 근무 등 파격적인 조건을 약속하며 검색엔진 첫눈 직원들과 함께 고영수 과장을 영입했다.

당시 NHN은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외부 이용자들에게 콘텐츠 제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게시판 제작 솔루션인 ‘제로보드’를 인수하고, 올 하반기에 오픈 소스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로보드는 1999년부터 고영수과장이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프리웨어로 홈페이지, 웹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인터넷 게시판을 이용자가 직접 제작, 관리할 수 있어 개발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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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이게 사실 CSS를 알면 더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처음하시는 분들에게는 태그로 설명하는데 낳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리자메뉴의
스킨에 보시면 스킨을 수정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여기서 소스를 보면 머리아프신 분들 많을 겁니다.
겁먹지 마시고.. 그냥 위치만 정해서 소스를 삽입하면 되는 일이라..다음을 잘 따라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내 구글 계정에 접속해서 광고 소스를 따와야 합니다.
google.com으로 가서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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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화면에서 오른쪽 위의 내계정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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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모양 옆에 Adsense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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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중....이라고 나온 후 다음과 같이 화면이 바뀜니다.. 애드센스 설정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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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중에 선택이 가능한데 이번에는 콘텐츠용 애드센스를 골라보겠습니다.(제일 많이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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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을 정해줘야하는데 336x280대형박스 (제 블로그에 쓰인거죠..)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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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추가를 선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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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선택된 채널에 추가가 되겠죠....
(여러개의 사이트에 애드센스를 이용하려면 관리해줘야해서 이런 부분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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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습니다. 다음에 선택된 소스를 블로그에 넣으면 됩니다.!!!!!
이제 이 소스를 블로그 스킨의 어느자리에 집어넣느냐가 광고를 어디에 띄울것이가를 결정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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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상단 메뉴바로 아래에 넣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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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상단의 메뉴아래에 구글광고를 넣을려면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킨의 경우 <!-- /wrapMenu --> 아래 부분에 구글광고를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728x90 텍스트 광고를 사용했습니다. 녹색이 제가 첨가한 코드이고 빨간색 부분이 애드센스 광고입니다.

코드보기



본문안에 들어 있는 네모 (스퀘어) 광고를 넣는 방법

블로그 포스트 예제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보시는 것처럼 본문안에 오른쪽 위에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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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하실려면, 티스토리의 스킨편집으로 들어가셔서 <div class="article">[#&#_article_rep_desc_#&#] (Note: & & 를 제외한 문자열) 을 찾으신후 아래에 있는 코드를 복사해서 그 사이에 넣으시면 됩니다. 빨간색으로 된 부분은 본인의 구글광고로 대체되어야합니다. 이 예제의 경우는 200x200 스퀘어 광고를 사용했습니다.

코드보기



본문아래에 테이블 형식으로 배치하는 법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본문아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 이올린에 추천하기)에 테이블 형식으로 넣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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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티스토리 스킨편집 모드로 가셔서
[#&#_article_rep_desc_#&#] (주석: && 없는 문자열)의 아래에 다음 코드를 복사하신다음 빨간색으로 되어있는 구글광고코드를 자신의 것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이 예제의 경우 두개의 리퍼러광고는 125x125모드를  텍스트 광고는 336x280를 이용했습니다.
 

코드보기


☆ Computer Tips ☆ 박스를 이용한 광고

최근에 인기가 높아진 형태의 광고라 생각됩니다.  아래그림에서 보듯이 필요한 설명을 덧붙인후 리퍼러 광고를 첨가한 것입니다. 일단 박스가 들어가서 훨씬 깔끔하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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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티스토리 스킨편집 모드로 가셔서 원하는 곳에 아래에 다음 코드를 복사하신다음 빨간색으로 되어있는 구글광고코드를 자신의 것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이 예제의 경우 텍스트 리퍼러 광고들을 이용했고 태그 바로 위에 배치했습니다.

코드보기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질문남기시면 아는 범위내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블로그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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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에 직접 가입해 보겠습니다. 천천히 잘 따라오세요.

우선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있어야 합니다. 애드센스부터 가입해놓고 나중에 홈페이지 만들어서 광고를 띄워야겠다.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는데.. 그게 안됩니다.
저도 한번은 도메인 주소만 사놓고 가입신청을 한적이 있는데.. 내용물이 없다보니 거부당한 적이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우선 구글 사이트로 갑니다.
주소창에 http://www.google.com/adsense을 쳐서 들어가셔도 되고 아니면 이 블로그 오른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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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편에 있는 모양이랑 똑같이 생긴 버튼을 누르셔도 됩니다.
(사실은 그게 저한테 쪼금은 더 득이 됩니다.)
근데 새창으로 안열리고 바로 이동하더군요.
어쨌거나 다음화면이 보일겁니다. 거기서 아래 동그라미 마구친 빨간부분을 눌러서
신청을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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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음과 같은화면이 나타날 겁니다.
빨간색으로 예시를 적어놨으니까요... 보시면 금방 아실겁니다.

제 사이트의 경우는 ozahir.tistory.com이구요.. 그래서 웹사이트 url에 저런식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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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출하고 나면 다음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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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계정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는 화면인데 기존 가입하고 있는 아이디가 있다면 위에 표시를..
아니면 아래에 표시를.....

그리고 만약에 구글 계정이 있는데 따로 애드센스용으로 만들고 싶어도 아래를 체크하면 됩니다.
또 다음화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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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한 이메일 주소를 적어달라고 하는데.. 아무 메일주소 있는거 적으시면 됩니다.
허위로 적으시면 안됩니다. 나중에 승인이 나는지 안나는지 위에 적은 메일로 보내주기 때문이죠..
ozahir.hanmail.net 이런 메일도 되고.. 다른 메일 ozahir.naver.com 이런것들도 상관없습니다.
(이 메일들은 그냥 예로 든것이며, 저와는 아무 상관 없는 주소입니다. 주인이 있긴 있겠죠..)
그리고 비밀번호 적고... 다시 비밀번호 확인하고.. 사진에 나타나는 문자대로 입력하고....계속을 누릅니다.

그러 끝입니다. 최대 한 2일 정도 기다리면 답메일이 올겁니다. 아참.. 그전에 메일 인증하라고 오겠죠..
(어떤건지 설명안해도 아시죠?)

근데 저같은 경우는 승인 메일이 안왔습니다. 3일이 지나도 안오길래..

www.google.com들어가서 위에적은 아이디(위에적은 이메일주소)와 비번으로 접속하고 애드센스 메뉴들어가 보니까.. 애드센스 설정하는게 나오고 그런거 보고.. 승인이 났구나!! 하는것을 알 수 있었죠..
간혹 저처럼 승인 메일이 안오기도 한다던데 대부분은 오는게 맞다고 합니다.
바로 설치해서 사용했습니다. 티스토리에 설치하는 것은 다음 포스트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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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 홈페이지(Million Dollar Homepage)를 운영하고 있는 알렉스 튜(Alex Tew)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다른 누군가에게 100만 달러를 손에 넣을 수 있게 해준다. 물론 그 자신도 상당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그 실체인 픽셀로또닷컴(Pixelotto.com)은 그 이름이 의미하는 대로 일종의 복권과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밀리언 달러 홈페이지처럼 튜는 이 사이트의 픽셀을 광고 스페이스로 판매하는데 이번에는 사이트 열람자에게 등록된 사이트내 광고를 최대 10건 클릭하라고 조언했다. 한 번 클릭할 때마다 그 광고주의 웹 사이트가 표시되고 열람자는 복권 추첨에 참여할 권리를 얻는다. 모든 픽셀이 품절되면 등록된 사이트 열람자 중 한 명이 추첨을 통해 100만 달러를 손에 넣게 된다. 튜는 앞으로 2개월 이내에 100만 달러의 주인공이 탄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 후 튜는 사이트를 다시 시작해 한번 더 복권 추첨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는 이러한 형식으로 몇번을 반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이 사이트에서 12만 달러에 상당하는 광고 스페이스에 대한 판매를 벌써 완료한 상태. 현재로서 최대 광고주는 2만 달러 분 픽셀을 구입한 라스트미닛닷컴(Lastminute.com)이다. 밀리언 달러 홈페이지와 같이 튜는 픽셀로또닷컴의 파생버전도 출현할 것이라 예견했다.

“나는 아직 22세. 향후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시간은 충분하다. 픽셀로또는 지금 브랜드로 내놓기에 시기 적절했다. 픽셀의 아이디어는 참신하고 그 밖에도 유용한 아이디어를 몇 가지 가지고 있다. 그러나 경험과 커넥션을 구축해 이러한 아이디어를 또다시 실체화 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 (튜)

이건 좀 별로인 것 같은데..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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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000개의 ip대역에서 입시 사이트를 공격했다. 이 공격은 DOS공격이라고 칭한다. Denial-of-service attack이다. 프로그램의 제작은 간단하다. 그냥 간단하게 html을 이용하여 프레임을 여러개 나누어서 하나의 사이트를 동시에 여러번 불러들이게 만들면 된다. 그리고 F5키를 마구 누른다. 또는 자동으로 새로고침이 되게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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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캡쳐화면은 하나의 예시이다. 이런식으로 크래킹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밀리언달러홈페이지(1픽셀에 1달러를 받고 판매한 홈페이지)도 이러한 공격을 당한적이 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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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1mm에 1달러’ 대박 도전 20대 금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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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인간 광고판 여성, 성공 여부 주목

지난 해 영국의 한 대학생이 ‘밀리언달러 홈페이지’라는 인터넷 광고 사이트를 개설, ‘대박’을 일으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인터넷 사이트를 픽셀로 구분, 광고를 유치하는 단순한 아이디어로 거액의 돈을 번 것.

그런데, 이번에는 미모의 20대 여성이 밀리언달러 홈페이지와 비슷한 컨셉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넷 화면의 픽셀 대신 자신의 몸을 1mm 간격으로 구분, ‘살아있는 인간 광고판’으로 변신한 것.

15일 모스 뉴스 등 러시아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나타샤’라는 이름의 25세 러시아 금발 여성. 나타샤는 자신의 신체 부위를 1mm 간격으로 나눠 제곱밀리미터 당 1달러를 받고 광고를 해주겠다고 선언했는데, 실제 그녀의 몸에 광고를 설치하려면 최소 100달러의 비용이 든다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경제력이 열악한 고객을 위한 10달러 짜리 특별 광고도 준비되어 있는데, 10달러를 내면 실제 몸이 아닌 인터넷 화면을 통해서 광고를 보여준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

나타샤는 올해 말까지 자신의 몸 전체가 광고로 ‘도배’될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녀가 ‘대박’을 터뜨릴지는 아직 미지수.

사진) 러시아 언론의 보도 화면 및 ‘1mm 인간광고판’ 나타샤의 모습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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