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터치에 넣고 다니려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울도시철도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믿을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목적으로 만들었지만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올립니다.

다음은 까치산 출발 신도림행 시간표입니다. 제일 유용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한장으로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저장하실 분은 마우스 오른쪽->저장 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신도림 출발 지하철 시간표입니다. 신도림 출발 까치산 방면 시간은 빨간색 글씨를 보시면 됩니다.
(저장하실 분은 마우스 오른쪽->저장 하시면 됩니다.)
위의 파일은 296kb의 다소 작은 용량으로 만든것입니다. 따라서 다소 글씨가 번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더 좋은 품질의 파일이 필요하시면 아래의 파일을 받으시면 됩니다. 아래의 파일은 657kb이군요.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하나 남겨주시는 센스! 발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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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를 제대로 사용해 보자는 취지에서 아이팟터치 필수 어플시리즈를 작성합니다.

오늘소개할 프로그램은 Air sharing입니다. 현재 $6.99에 애플스토어에 접속해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Air로 sharing할 수 있게 만드는 어플리케이션.
5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하는 베스트 어플리케이션!
다음과 같은 파일을 전송하고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들 파일에 대해 물론 수정은 할 수 없지만 뷰어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한마디로 기막히는 어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돈값을 하는 어플입니다.

-PDF, Microsoft Office (Word, Excel, and PowerPoint)
-Movie (standard iPhone formats: H.264, MPEG-4, 3GPP, etc.)
-Audio (standard iPhone formats: MP3 VBR, AAC, Audible, Apple Lossless, AIFF, WAV, CAF, etc.)
-Image (standard iPhone formats: GIF, PNG, JPG, TIFF, etc.)

Air sharing에 대한 우리말 리뷰와 사용법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 http://early3163.net/675
위의 주소로 가셔서 설명을 읽어보시면 대부분은 알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덧붙이면, 맥으로 Air sharing에 접속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일반 PC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익스플로러 열고 주소창에 Air sharing이 제시하는 주소를 쳐넣으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제가 Upload버튼을 이용해서 몇몇개의 파일을 올려본 것입니다.

파일명에 한글이 들어있으면 위의 그림에서처럼 글씨가 풀어써져서 보입니다만 아이팟터치에서 직접 살펴보면 글씨가 제대로 보이기 때문에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 Air sharing 이용시 주의사항
1. pptx, xlsx등의 오피스2007은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들 파일은 오피스2003의 형태로 저장해서 전송해야 뷰어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PC에서 접속할 때는 Air sharing 프로그램이 켜져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중간에 함부로 꺼버리면 전송이 중단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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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의 무료 프로그램인 DPP(Digital Photo Professional) 최신버전을 설치하려면 DPP1.0이 필요하다.
2009년 2월 8일 현재 DPP는 3.5.2까지 나와있다.
아래 링크에서 1.0을 받아서 설치한 이후, 최신버전인 DPP3.5.2를 설치하시라.

DPP 1.0다운로드 :
http://web.canon.jp/Imaging/sdl/data/dpp100-e.exe

DPP 3.5.2 (1월 9일 등록된 버전) :
http://www.canon-ci.co.kr/ckcifront/common/download.jsp?filepath=7&filename=DPP352EN.exe&filepath_full=

덧붙임.
캐논 DPP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적자면, 캐논 카메라로 찍은 RAW파일을 보정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도비의 라이트룸이 이 쪽에서는 유명하나 가격이 비싸고 다소 복잡하다. 물론 강력하긴 하다. 공짜로도 충분한 기능을 제공하는 DPP를 써보시라.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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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왈 "닌텐도 게임기 같은 것을 개발해 볼 수 없겠나?"
닌텐도를 얼마나 알지는 모르겠지만 게임기 개발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한국의 기술력은 휴대폰, MP3, PMP에서 이미 세계적이다.
코원의 MP3플레이어는 출시되면 해외 언론에서 들썩거리고, 한국의 애니콜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기기들은 하드웨어가 90% 소프트웨어가 10%의 비중으로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이들 기기에서 구현되는 소프트웨어는 한번 개발 하는것으로 추가적인 개발과정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게임기는 다르다.
즐길 수 있을만한 충분한 소프트웨어가 제공되어야 하드웨어가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
이들 소프트웨어는 취향에 따라서 세분화 되어야 하며, 어느 한 게임에 실증낸 소비자는 또 다른 게임을 구입하기 때문에 계속적인 개발이 필수적이다.

예전에 MP3플레이어로 신화를 일구었던 양덕준대표가 게임기 시장에 진출을 선언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계획했던 일이었겠지만 결국 기대했던 게임기는 출시되지 않았다. 아마 게임기는 포기하고 눈길을 돌렸던 분야가 전자사전이었을 것이다. 딕플이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되었던 전자사전은 MP3플레이어에 대한 수요층의 요구와 부합하면서 팔려나갔다. 전자사전 또한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다. 다양한 사전의 DB를 기기에 맞게 구성하고 부가적인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해 내면 그것으로 가능한 일이다.

게임기는 자동차와 같다.
자동차 한대에는 부품이 약 1만 3천여개가 들어간다. 자동차를 만든다는 것은 다양한 관련 사업을 일으키는 일이다. 게임기도 마찬가지여서 게임기 자체만으로는 얘기가 되지 않는다. 다양한 Third party의 업체들이 개임개발 플랫폼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개발해 주어야 한다. 게임기 제조사는 서드파티들에게 게임 개발에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 개발업체도 나서서 개발하고 게임기제조사는 이들 게임 개발회사의 게임들을 등에 엎고서 게임기를 판매할 수 있는것이다.

게임기의 하드웨어 자체는 고도의 축적된 기술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PMP개발 기술정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기에 유저인터페이스만 독특하게 구상해 낸다면 대박의 가능성도 있을것이다.

닌텐도의 성공은 기술지향의 하이엔드 게임에서 탈피했다는 것에 있다. 뛰어난 퀄리티의 그래픽이나, 높은 하드웨어 사양의 게임기는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것을 닌텐도는 직감했을 것이다. 이보다는 다른 소비자를 공략하자 새로운 게임기를 개발하자는 것이 이들의 생각이었다. 닌텐도는 작년 영업이익이 8조라고 한다. 닌텐도에는 불황이 없는것이다.

불황이 없는 일본의 게임회사가 이명박 대통령은 부러웠던 것이다. 그럼 한국판 닌텐도는 어려운 일일까?
닌텐도와 아이팟의 공통점은 혁신적이라는데 있다. 한번 만져보면 매료되는 기기들이다. 디지로그라는 신조어의 유행처럼 아날로그의 감성을 깃들여서 만든기기들이다.

한국의 게임기 현실을 알아보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져봤다. 그랬더니 GP2X라는 국산 게임기가 있었다. 이 제품과 소니의 PSP를 비교해 놓은 블로그를 들여다 보게 되었는데 GP2X의 장단점을 여실히 알 수 있었다.

GP2X의 문제점은 소프트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고전게임들을 할 수 있다는 장점과 PMP기능으로서의 기능(Avi파일을 인코딩없이 재생할 수 있다는 점) 외에 특별할 것이 없었다. 방향키와 버튼 몇개 더 달린 기기로서 지극히 평범하기 이를 데 없다. 이런식으로라면 중국산 만원짜리 게임기와 뭐가 다를까?

무엇보다 기발해야한다. Wii의 리모콘형 콘트롤러나 DS의 듀얼 스크린.. 틈새시장을 노리는 소프트웨어 이런것 말이다.

하드웨어로 새로울 만한 것들 : G센서, GPS, 블루투스, 터치
위에 언급한 것들은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어서 더이상 새로울 것이 없다. 그러나 더 기발한 무언가를 개발할 수 없다면 이런 기술들을 소프트와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를 고민해야한다.

한편 소프트웨어의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어야 한다.
소프트 측면에서는 한가지 걸림돌과 한가지 다행한 점이 있다.
걸림돌은,  한국은 불법 소프트 천국이라는 점.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동기부여가 있어야 소프트웨어를 개발할텐데 우리나라는 죄다 복사해서 써버리기 때문에 개발의지가 약해질 수밖에 없다. 사실 이런 불법 소프트의 문제는 닌텐도에게도 문제가 될 수 있다. Mod칩이라는 것이있어서 하드웨어(chip)로 구입해야 하는 소프트를 SD카드에 담아서 이용할 수 있다. 닌텐도는 Anti-piracy라는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어서 이런 불법 소프트를 차단하려는 움직임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을 포함한 꽤 많은 국가들에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는 아주 성행해 있어 뿌리 뽑기 어려운 지경이다. 한번은 네이버 지식인에서 읽었는데 한 반의 대부분이 닌텐도DS를 가지고 있고 이들 대부분이 Mod칩을 쓴다는 것이다. (Mod칩이라고 해서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서 덧붙이자면 모드칩은 DSST나 R4같은 것들을 말한다. Modification을 줄여서 이렇게 표현)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면 한국의 닌텐도는 가망이 없다.

한 가지 다행한 점을 적겠다.
한국은 온라인 게임을 꽤나 잘 만든다. 외국에서도 호평을 받는 게임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게임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온라인 게임은 불법복제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시간당 과금등의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비용을 지불해야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게임을 개발하면 그 비용을 게임 향유자들에게서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의 온라인 게임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역시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게임을 개발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도록 새로운 과금방식을 선택하거나 불법복제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한국의 닌텐도 탄생에 있어서 선행되어야 할 과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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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2.0이 매끈하게 새롭게 태어난다.
2주일만 있으면 새롭게 발매될 아마존의 킨들2.0
앞으로 2주동안은 킨들이 나오기도 전에 언론에서 떠들어 낼것이고, 각종 프리뷰가 쏟아져 나올 것이다.

잠시 이전의 eBook들과 비교해보자. 소위 Book2.0이라 불리우는 전자책의 시초는 역시 소니였다.
소니는 현재 PRS-700모델을 판매하고 있지만 가독성문제로 PRS-505를 더 높게 치기도 한다. 이 역시 완성도가 매우 뛰어났으므로.

왼쪽에 보이는 기기가 바로 소니의 PRS-505이다. 국내에도 사용자층이 꽤(?, 은근히!) 두텁다.
아래보이는 것이 아마존 킨들 첫번째 버전이다. 국내에서는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는 단점으로 사용자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무선랜을 이용해서 신문을 구독해본다거나 하는 기능들을 한국에서는 쓸 수가 없다.
킨들2.0 에서는 국내 시장도 제대로 공략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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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브 mp3로 쓰고있는 코원의 U3를 수리받기 위해서 강남의 코원 수리센터를 찾았다.
아이팟터치를 갖고 있긴 하지만 코원의 MP3를 따로 휴대하는 것은 아이팟터치의 부족한 부분을 100% 채워주기 때문이다.

<아이팟터치가 부족한 점>


- 녹음이 안된다.
- mp3 파일을 USB드라이브처럼 자유롭게 집어넣고 빼고가 용이하지 않다.
- 3초넘김 5초넘김과 같은 어학기능이 없다.
- 라디오 기능이 없다.
- 액정이 커서 막굴리기 부담스럽다.

대강 이러한 기능들이 U3를 가지고 충족시킬 수 있는 부분들이기에 4만원을 주고 1년전에 중고로 구입한 U3를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조이스틱이라고 해야하나 조그라고 해야하나 네방향의 스위치가 망가져버려서 교체를 받았다. 교체 금액은 12300원. 중고 가격의 1/4이 넘는 가격이지만 고치지 않으면 활용이 어려운 관계로 울며 겨자먹기로 수리를 받았다. 선택은 탁월했다. 스틱 조작이 처음처럼 부드러웠다. 만족!


수리를 받고 수리점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시된 S9를 보았다.
나 또한 S9에 많은 기대를 했었다. 직접 보고 조작해 본 소감은?
'여전히 아이팟터치가 낫다'는 결론!

UI는 조잡스럽고 번잡하단는 느낌을 받았다. 아이팟터치에 익숙해지면 S9가 절대로 좋게 보일 리는 없을것 같다.
아이팟터치는 UI그 자체로 '어메이징'이니까.
S9에게는 AMOLED라는 무기가 있다. 하지만 아이팟터치에 이미 콩깍지가 씌인 나에게 S9의 AMOLED조차 무심하게 느껴질 뿐이었다.

S9와 아이팟터치는 나에게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팟터치에게는 우선 인터넷 기능이 있다. 사파리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이용하고 각종 블로그의 RSS피드를 받아서 오프라인으로 브라우징을 하는 기능으로 인해, 나에게 아이팟터치는 단지 음악을 위한 기기를 넘어서 버렸다. 아이팟터치는 이어폰을 같이 휴대하지 않더라도 사람을 심심하지 않게 한다.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면서 음악은 뒷전이 되어버렸으니까.

S9같은 기종이 아이팟과 겨루기 위해서는 우선 이런 브라우징 기능을 달고 나와야 한다. 그러려면 wifi까지 딸려와야 함은 물론이다. 그리고 디자인. S9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이팟터치가 먼저 나왔어도 한참 먼저 나왔고 기능도 더 많다. 근데 왜 S9는 아이팟터치 디자인의 발목에 머물러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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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천진난만한 표정들을 지녔다.
예를 들어 BMW는 다소 화난 표정을 잘 지어보인다.
BMW CS라는 차를 보면 이 성난 표정의 궁극이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

이것이 BMW CS, 아무리 편안 표정의 운전자가 몰아도 화가 나 보일것 같다. 콧잔등의 BMW마크.. 큼직한 두개의 콧구멍에서는 콧김이 강하게 불어나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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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Z9

자동차 2009. 2. 5. 19:18


이번에 은퇴하는 BMW의 치프 디자이너 크리스 뱅글의 디자인이다.
바로 이런 차를 가리켜 sleek하다고 표현한다. 아주 멋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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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카테고리 목록에 "아이팟터치 만세"라는 카테고리를 추가시켰다.
조금있으면 도착할 BSE스킨이며, 아이팟터치를 이용한 블로깅이며, RSS리더며..
할 얘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참에 블로그에 카테고리 하나를 추가시킨 것인데..
그동안 카테고리에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로지컬 씽킹이라는 책에 보면 MECE라는 말이 나온다.

Mutually Exclusive and Collectively Exhastive
(서로 중복 없이 누락된 것이 없다)

이런 말인데, 내가 정해 놓은 카테고리는 중복도 있고 누락도 있고, 관리도 안하고 A카테고리에 있어야할 게시글을 B에 넣기도 하는 뒤죽박죽이니 말이다. 언제 날잡아서 한번 정리를 해주어야 하지만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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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외국인의 실험 영상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열쇠로 문질러도 기스가 안납니다.
옷핀으로 문질러도 기스가 안납니다.
면도칼로도 기스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차마 제 터치에는 실험할 수 없겠습니다. 액정이 강한것은 알겠습니다만 실험했다가 기스나면 낭패거든요.
제 터치는 지금 무방비 상태입니다. 액정과 뒷면 아무것도 없이 가지고 다닙니다. 아직 기스는 거의 없지만 뒷면에는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듯합니다. 문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입니다. 최소 만원.. 괜찮은것은 2만원 3만원..
제품하나 튼튼한것은 맘에 들지만, 아이팟 터치 하나 가지고 있으면 결국, 그놈의 돈이 문제입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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