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웹하드라고 들어보셨는지..
페라리 자동차를 이벤트 상품으로 내걸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웹하드다.
잠시 중앙일보에 실린 기사를 덧붙이자면..
인터넷 웹하드 서비스 ‘김밥’(www.gimbob.co.kr)에서는 8월 13일부터 3개월간 사이트 런칭 기념 초특급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동안 4, 5천만 원대의 외제차가 경품으로 등장한 적은 있지만, 3억 원 이상의 초고가 외제차가 경품으로 등장한 것은 처음이다.

‘김밥’에서는 1등 경품으로 3억 6천만 원 상당의 페라리 F430 스파이더 시리즈 1대를 제공하며, 루이뷔통 핸드백, 닌텐도 Wii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의 공정성을 위해 1등 당첨자는 행사장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이정도였다.
광고비를 어찌나 뿌려댔는지.. 그 비싸다던 네이버 메인광고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의존율이 그리 높지 않으므로 내 눈에 들어왔다는 것은 광고질 엄청 해댔다는 얘기다. 그리고 학교 주변에 뿌리던 전단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것이다.

그러나, 결재해서 사용하는 유료사용자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있었으니..
김밥웹하드의 서비스 중단이다. 현재 www.gimbob.co.kr 을 접속해보면 아래와 같은 그림한장 떡하니 붙어있다.


이 사태는 이대로 두달째다.
서비스 재개를 기다리는 사용자들은 하나둘씩 포기하고 있을테고..
김밥하드 운영자들은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김밥웹하드가 다시 열리기는 힘들거란 생각이 든다.
먹고 튀었을 것이란 추측이 점점 현실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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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동글.. 와이파이 동글.. 그리고 또..

동글이.. 동글이.. 지지난학기 수업을 들을때도 휴대폰 결재 모듈에 교수님이 "동글이"라는 단어를 쓰더군요. 지금 생각에는 "동글"이 라고 하신것 같습니다. 이제 이해가 됩니다. "동글"이란 말은 우리말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동글이.. 동글이.. 그러길래 모양이 둥그래서 붙인 애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식말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외국에서는 그냥 모듈정도 부르는 말이겠거니 생각했는데..
Engadget사이트를 보다가 이런 문장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저명한 사이트가 dongle이란 단어를 저렇게 사용한 것을 보고.. 이말은 정식 영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키피디아를 재빨리 찾아봤습니다.
생각보다 긴 내용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전문보기]

위키피디아의 풀이를 간단히 적자면.. 컴퓨터에 부착되는 작은 하드웨어를 뜻하는 말입니다.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를 막기위해 하드웨어적으로 컴퓨터에 부착하는 작은 부품이나, 데이터 교환을 위해 쓰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생긴 것들이 죄다 동글(dongle)입니다."

요즘 무선 키보드나 마우스 살때 PC에 부착하는 작은 모듈이 바로 이 동글(dongle)의 예입니다. 이 말이 처음 쓰인것은 1957년이었고.. 1980년 이전에 텔레콤 사업에서 이런 작은 장치를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고 합니다.

무심코 우리말이겠거니 생각하고, 동그래서 동글이겠거니.. 오인했습니다.
근데 외국인들에게 '동글'을 얘기하면 바로 알아들을까요? 언제 한번 만나면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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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이 공개한 사진입니다.

촬영기종 : 캐논 EOS 5D mark II (일명 오두막이라고 하죠.)
촬영일시 : 2009년 1월 13일
촬영설정 : 105mm렌즈, f/10, 노출1/125, ISO는 100입니다.
촬영기사 : Pete Souza라는 백악관 공식 사진사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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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권이 내달 등장한다.



현재 위조 방지를 비롯한 기타 보완작업이 진행중에 있다.
정확한 도안은 다음 달 나온다. 시중에 유통되는 것은 올 상반기.
크기는 1만원권보다 가로가 6mm 더 길다.

앞면과 뒷면에 두 작품이 삽입된다.
앞면에는 신사임당의 묵포도도
뒷면에는 신사임당이 아닌 어몽룡의 월매도가 들어간다.

한편, 10만원권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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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궁금할때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직접 촬영해 보았습니다.
2008년 12월에 촬영한 것이라 메뉴판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는군요.
가격은 지금도 동일합니다.

<전체적인 모습>

<확대한 사진1>

<확대한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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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기저기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는것 같네요.
당장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336842 여기만 봐도 오마이 뉴스에서 관심있어 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조사가 언제 끝날지, 어느 뉴스사의 기자로 스카웃될지 모르겠지만 이제 실명밝히고 당당하게 써내려가 주세요.

<취뽀기념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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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윤리선생님이라는 분인데, 언론을 어떻게 탄압했었는지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강의입니다.

링크를 보면 그 선배란 사람은 '김주언'이라는 분인가 봅니다.
지식iN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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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 해도 미네르바에 대한 기사를 신문에서 읽었다. 70년대에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다는 얘기로 미루어 50대의 인물이라고 추정하는 기사였다. 그런데 막상 체포되었다는 기사를 보니 30세의 남자였다.
전문대를 다녔지만 경제학과는 연관도 없고 독학으로 경제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각종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던 50대의 남자는 어디로 갔느냔 말이다.
미네르바의 열풍으로 인하여 미네르바의 글을 읽으며 경제학을 공부하던 클럽들과 소모임도 생겨났었고,
미네르바의 추천도서 목록도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경제 대통령"이란던 사람의 실체는 무직의 30세 인물. 허위사실 유포로 붙잡혔다.
코스피가 500까지 갈거라던 개구라와 경제지표도 제대로 볼 줄 모른다는 일부의 분석들..
헛점이 많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환상을 너무 깨놓잖아?
미네르바 추종자들도 이제 다 떠나겠군.
근데 맞는 사람 붙잡은 건지 다른사람 데려다 놓고 그러는 것인지..원.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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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결혼할까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된 안드레아 보첼리의 "Mai Piu Cosi Lontano"
그리고 유명한 몇몇 곡들.. 이런 곡들만 알았지 그가 장님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오늘 신문 사설을 읽다가 알게 되었다. 그는 14살때 장님이 되었다고 한다. 멋진 목소리는 이런 시련을 겪고 나서 나오는 목소리였던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6000만장의 앨범을 팔았다고 하는데, 역시 앨범 자켓을 살펴보니 모두 눈을 감고 있었다. 이미 10년전부터 "안드레아 보첼리"를 안다고 생각했지만 신상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모든 사진에서 눈을 감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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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이에 손을 자주 베는 편입니다. 특히 A4용지는 왜이리 날카로운 것인지 아주 흔하게 베입니다.
'이게 나뿐만의 일인가?'하는 의문이 들어서 검색해보니, 종이에 손을 베는 일이 꽤 흔한 일인가 봅니다.


어느블로그에서 발견한 영어표현.
- "또 종이에 손을 베었어요" :  "
I cut my hand on a paper again."
알아두면 좋겠죠??

다음은 이에 손을 벤 사람들 몇몇의 반응들입니다.
- 응급처치를 했다는 어느 블로그 주인장 : http://blog.naver.com/oes7590?Redirect=Log&logNo=120048481754
- 눈에 A4용지를 갖다댔는데 실명이 걱정된다는 사람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idepc_new&no=2326381

별사람들 다 있네요~
중요한 것은 베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도 A4를 다룰때면 또 베이지 않을까 주의를 하게 됩니다.
어디 손을 베이지 않게 특수하게 제조된 종이 없을까요?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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