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패밀리마트('훼미리마트' 인가??)에서는 SKT멤버쉽카드가 있으면 15% 할인을 적용해 준다고 크게 내걸었습니다. 실제로 들어가서 물어보니 그렇더군요.
그동안은 몰랐던 일입니다. 요즘같은 때 15%면 엄청나지요.
새벽에 먹거리를 사러 나가면 편의점은 정가를 다 받으니까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었는데.
멤버쉽카드를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근데 검색해보니까 이게 요즘에 이렇게 된게 아니더군요.
어느 네이버 카페에 1월 31일자로 올라온 글을 봐도, SKT카드로 15%할인이 되더라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http://cafe.naver.com/drarepla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7809
그동안 저만 몰랐던건가요?
블로그에 글올리면서 사진 한장 없으면 썰렁하니까 잘나가는 광고사진 한장 올립니다.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105건
- 2009.04.07 '편의점은 비싸다'라는 편견 2
- 2009.04.03 무지개 빛깔의 꽃 6
- 2009.04.02 아이리버야 진작 바꾸지 그랬니? 2
- 2009.04.01 만우절 특집 2
- 2009.04.01 우리집도 김연아 효과 2
- 2009.04.01 티스토리의 만우절 특집 장난질. 2
- 2009.04.01 블로그용 도메인 제안 4
- 2009.03.31 무선프린터 시대가 열렸다! 4
- 2009.03.31 나와 닮은 연예인 찾는 사이트 모음 4
- 2009.03.30 아싸, 윤폰트 당첨! 2
경북대 농대교수가 무지개빛깔을 내는 꽃을 개발했다.
삼투압의 원리를 이용, 흰색이면 다 된다고 한다. 장미, 국화 등등.
가끔보면 이런건 뭐하고 만들었나 싶은것들이 있지만 이거 상품성 있어보인다.
삼투압의 원리를 이용, 흰색이면 다 된다고 한다. 장미, 국화 등등.
가끔보면 이런건 뭐하고 만들었나 싶은것들이 있지만 이거 상품성 있어보인다.
아이리버는 알지만 레인콤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
왜 사명을 레인콤으로 밀고 브랜드는 아이리버인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반면, 네이버를 서비스하는 회사는 NHN이라는 것은 이해할만하다.
NHN의 브랜드는 네이버만이 아니라 잘은 몰라도 한게임 웹젠 등등 여러 브랜드를 거느리므로.
인지도있는 이름을 쓰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일본 마쓰시다의 경우를 보면 해외에서 쓰는 파나소닉이라는 브랜드와 내수시장의 내셔널('내쇼날'이라고 적었던가?)이라는 브랜드를 인지도 높은 파나소닉으로 통합-변경한 것이 작년 10월이다.
이름은 무엇보다 기억하기 쉽고 인지도 높은 것으로 통합해서 밀어야 한다.
괜히 역량을 분산시킬 필요는 없는것이다.
브랜드네임은 자산이지만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비용이 따른다.
유지해봐야 실익이 없는 이름은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왜 사명을 레인콤으로 밀고 브랜드는 아이리버인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반면, 네이버를 서비스하는 회사는 NHN이라는 것은 이해할만하다.
NHN의 브랜드는 네이버만이 아니라 잘은 몰라도 한게임 웹젠 등등 여러 브랜드를 거느리므로.
인지도있는 이름을 쓰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일본 마쓰시다의 경우를 보면 해외에서 쓰는 파나소닉이라는 브랜드와 내수시장의 내셔널('내쇼날'이라고 적었던가?)이라는 브랜드를 인지도 높은 파나소닉으로 통합-변경한 것이 작년 10월이다.
이름은 무엇보다 기억하기 쉽고 인지도 높은 것으로 통합해서 밀어야 한다.
괜히 역량을 분산시킬 필요는 없는것이다.
브랜드네임은 자산이지만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비용이 따른다.
유지해봐야 실익이 없는 이름은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이거보고 0.3초 고민했다.
분장실 강선생도 아니고..
샨선생이라고 그래서
JYP에 들어간 SAN-E가 0.1초쯤 스쳤고
날 좋아한다길래 사진속 인물을 0.1초쯤 쳐다봤다. 아는사람인가 싶어서..
나머지 0.1초는 티스토리에 쪽지기능이 있어나?하는 생각을 했다.
만우절의 하루를 티스토리가 알려주었다.
분장실 강선생도 아니고..
샨선생이라고 그래서
JYP에 들어간 SAN-E가 0.1초쯤 스쳤고
날 좋아한다길래 사진속 인물을 0.1초쯤 쳐다봤다. 아는사람인가 싶어서..
나머지 0.1초는 티스토리에 쪽지기능이 있어나?하는 생각을 했다.
만우절의 하루를 티스토리가 알려주었다.
요즘 제 블로그를 자주 들러주시는 Comgoon.com의 해맑은 탱쟈님 감사합니다.
컴군닷컴.. comgoon.com <--이거 괜찮지 않나요?
그래서 생각한 도메인이.. 컴순닷컴.
그러나 안타깝게도 누군가가 먼저 등록해 버렸네요.
그러나 희망이 있습니다.
comsoon.co.kr
comsoon.kr
이런 국내 도메인은 구입이 가능하니까요.^^
또 괜찮은(을) 블로그용 도메인네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한가지 재밌는 사이트 알려드리죠.
블루웹( www.blueweb.co.kr )에 들어가시면 중간에 도메인 가치평가 부분이 있습니다.
Ozahir.com은 검색해보면.
무려, 2400만원!!
물론 이 가격에 팔려나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수요가 예상되는 도메인은 따로 있으니까요.)
그러나 제 도메인의 가치는 앞으로 가격은 쭉쭉 올려나갈 생각입니다.(저 하기 나름이겠죠.)
자신이 소유한 도메인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궁금하면 한번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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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가격에 팔려나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수요가 예상되는 도메인은 따로 있으니까요.)
그러나 제 도메인의 가치는 앞으로 가격은 쭉쭉 올려나갈 생각입니다.(저 하기 나름이겠죠.)
자신이 소유한 도메인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궁금하면 한번 검색해보세요!!
PC가 여러대 있는 우리집. 사실 요즘엔 많이들 두 대 이상의 PC를 사용한다.
PC는 여러대가 있는 반면에 프린터기는 현재 거실에 있고.
네트웍기능이 없는 우리집 프린터는 "프린트 공유"기능을 이용해서 사용한다.
이렇게 사용하면 내방에서 거실로 출력을 보낼 수 있지만, 거실의 PC를 꼭 켜야한다는 불편이 있다.
삼성의 레이는 이런 불편은 물론, 프린터는 항상PC옆에 붙어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가볍게 깨주었다.
이제 프린터도 무선기능과 함께 등장한 것이다.
홍보영상을 잠깐 살펴보겠다.
발이 달려서 돌아다니는 "삼성프린터 레이"..
무선의 자유로움을 이런식으로 표현했구나!
삼성의 무선기종 두모델은,
* 프린터는 CLP-315WK
* 복합기는 CLX-3175WK
이 두 기종중에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것은 프린터보다 복합기이다. 스캐너도 필요하므로..
지금 시점에서 3175WK를 선택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
우선 DANAWA.com에서 레이저 복합기의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인기순위로 다음과 같이 정렬된다.
TOP5의 순위 안에 삼성의 제품이 4개나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삼성의 인기는 대단하다.
사실 이런 성과는 삼성에서 레이라는 레이저프린터 브랜드를 출시하고 이 시장을 적극적으로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마케팅+성능+삼성제품은 AS가 확실하다는 믿음"의 조합이 만들어 낸 결과인 것이다.
* 관련기사 : 삼성프린터 '올해의 제품'에 3년 연속 선정
등록월을 본다면 이 순위안에서 가장 최신의 제품은 삼성의 3175WK이다.
왠지 모델명의 W는 Wifi나 Wireless라는 단어를 집어넣은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는 Hit1을 차지하고 있는 2008년 9월 출시된 삼성 3175K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닐까 생각한다.
Hit2를 차지하고 있는 3175FNK는 F=팩스, N=네트워크(그러나 N이 무선 넥트웍을 의미하진 않는다.)
등록월은 3175FNK => 3175K => 3175WK 순이기 때문에
처음 팩스와 네트워크가 되는 3175FNK를 출시하고 반응이 좋자..
여기서 네트웤과 팩스기능을 빼고 다소 저렴하게 3175K를 출시
다시 유비쿼터스에 부합하는 최신의 무선기능을 포함한 3175WK를 내놓게 된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 고려해야 할 것은 가격인데,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는
* 3175K : 298,000원
* 3175FNK : 478,000원
* 3175WK : 365,000원
(물론 실제로 구매하려면 이보다 다소 비쌀 수 있다. 더군다나 다나와 최저가는 현금가가 대부분이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팩스기능이 필요없는 우리집으로서는 3175FNK는 필요가 없고, 3175K와 3175WK중에 고민을 하게 되는데, (1)공간배치 문제와 (2)많은 PC에서 무선으로 물릴 수 있는 3175WK로 선택이 귀결되는 것이다.
(아래 7개의 상품중에 4310K, 4501K는 컬러기능이 없고 HP와 캐논의 제품은 출시된 지 2~3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 아직 우리집은 흑백레이저다.
스캐너도 10년쯤 전에 구입한 SCSI방식의 HP 5P를 사용한다.(성능도 떨어지고, 사용빈도도 적다.)
삼성의 복합기 레이 3175WK로 교체한다면 이 두기기가 치워지고 배치 또한 자유로워 지므로 책상위가 무척 넓어보일 것이다.(레이여! 내 품으로 오라.)
PC는 여러대가 있는 반면에 프린터기는 현재 거실에 있고.
네트웍기능이 없는 우리집 프린터는 "프린트 공유"기능을 이용해서 사용한다.
이렇게 사용하면 내방에서 거실로 출력을 보낼 수 있지만, 거실의 PC를 꼭 켜야한다는 불편이 있다.
삼성의 레이는 이런 불편은 물론, 프린터는 항상PC옆에 붙어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가볍게 깨주었다.
이제 프린터도 무선기능과 함께 등장한 것이다.
홍보영상을 잠깐 살펴보겠다.
발이 달려서 돌아다니는 "삼성프린터 레이"..
무선의 자유로움을 이런식으로 표현했구나!
삼성의 무선기종 두모델은,
* 프린터는 CLP-315WK
* 복합기는 CLX-3175WK
이 두 기종중에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것은 프린터보다 복합기이다. 스캐너도 필요하므로..
지금 시점에서 3175WK를 선택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
우선 DANAWA.com에서 레이저 복합기의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인기순위로 다음과 같이 정렬된다.
TOP5의 순위 안에 삼성의 제품이 4개나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삼성의 인기는 대단하다.
사실 이런 성과는 삼성에서 레이라는 레이저프린터 브랜드를 출시하고 이 시장을 적극적으로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마케팅+성능+삼성제품은 AS가 확실하다는 믿음"의 조합이 만들어 낸 결과인 것이다.
* 관련기사 : 삼성프린터 '올해의 제품'에 3년 연속 선정
<기사 간단 요약>
美 사무기기 평가 전문기관도 인정한 삼성 프린터!
개인용 프린터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발판으로 기업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삼성전자 프린터가 해외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3년 연속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미국의 사무기기 평가 전문기관인 바이어스 랩(Buyers' lab Inc.)이 선정한 '2008년 올해의 제품(Pick of the Year Award)'에 모노 레이저 프린터 2종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등록월을 본다면 이 순위안에서 가장 최신의 제품은 삼성의 3175WK이다.
왠지 모델명의 W는 Wifi나 Wireless라는 단어를 집어넣은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는 Hit1을 차지하고 있는 2008년 9월 출시된 삼성 3175K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닐까 생각한다.
Hit2를 차지하고 있는 3175FNK는 F=팩스, N=네트워크(그러나 N이 무선 넥트웍을 의미하진 않는다.)
등록월은 3175FNK => 3175K => 3175WK 순이기 때문에
처음 팩스와 네트워크가 되는 3175FNK를 출시하고 반응이 좋자..
여기서 네트웤과 팩스기능을 빼고 다소 저렴하게 3175K를 출시
다시 유비쿼터스에 부합하는 최신의 무선기능을 포함한 3175WK를 내놓게 된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 고려해야 할 것은 가격인데,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는
* 3175K : 298,000원
* 3175FNK : 478,000원
* 3175WK : 365,000원
(물론 실제로 구매하려면 이보다 다소 비쌀 수 있다. 더군다나 다나와 최저가는 현금가가 대부분이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팩스기능이 필요없는 우리집으로서는 3175FNK는 필요가 없고, 3175K와 3175WK중에 고민을 하게 되는데, (1)공간배치 문제와 (2)많은 PC에서 무선으로 물릴 수 있는 3175WK로 선택이 귀결되는 것이다.
(아래 7개의 상품중에 4310K, 4501K는 컬러기능이 없고 HP와 캐논의 제품은 출시된 지 2~3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 아직 우리집은 흑백레이저다.
스캐너도 10년쯤 전에 구입한 SCSI방식의 HP 5P를 사용한다.(성능도 떨어지고, 사용빈도도 적다.)
삼성의 복합기 레이 3175WK로 교체한다면 이 두기기가 치워지고 배치 또한 자유로워 지므로 책상위가 무척 넓어보일 것이다.(레이여! 내 품으로 오라.)
1. 파란닷컴의 푸딩 : http://face.pudding.paran.com/2008/face2/
파란닷컴의 푸딩은 한국사람중에서 닮은 사람을 찾아줍니다.
제 사진을 올려서 비슷한 사람을 찾아봤습니다.
한번으로는 만족을 못하고 다른사진도 올려서 2차시도도 해보았습니다.
(왼쪽이 1차시도 오른쪽이 2차시도의 결과입니다.)
여자연예인 중에서도 찾아주고 남자연예인중에서도 찾아주는군요.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김태현과 79%~81%닮았다고 나오네요.
이범수, 이천희 등등.. 이 중에는 평소에 제가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 사람도 포함되어 있네요.
그런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이 사이트가 약간 신빙성은 있어보여요.
2. PLAY-ANALOGIA.COM : http://www.play-analogia.com/cgi-bin/index/
매우 유명한 해외사이트입니다. 외국 유명인중에 닮은꼴을 찾아준답니다.
※그런데 V3Lite백신에서 여기만 접속하면 경고메시지가 뜨네요.
어쩌면 악성코드가 심어진 사이트 일 수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주의하세요!
3. 어플라이드 디바이스의 페이스DB
: http://www.applieddevice.com/facedb/fs.php
꼭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웹에 있는 사진을 검색해서 닮은 사람을 찾아주는 사이트
(여긴 몰랐는데 티스토리 어느 블로그에서 발견!)
4. MYHERITAGE.CO.KR : http://www.myheritage.co.kr/
여긴 닮은 꼴 말고도 다양한 부가 기능이 있는 곳 그러나 회원가입은 필수!
"셀러브리티 콜라주"를 선택하면됩니다.
회원가입이 번거롭긴 하지만 자식들이 누구와 더 닮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는 Look-alike Meter를 제공합니다.
셀러브리티 콜라주 결과
(남녀 구분없이 나오네요.. 오! 장국영이라..)
결과가 맘에 드네요. 근데 손예진, 마츠다카코, 우타다 히카루, 최지우, 김태희.. 이사람들은 여기 왜나온 걸까요?
http://ozahir.com/425 에 Cre쿨재즈 사용기를 적은적이 있는데..
이를 보고 찾아들어온 온한글.
이벤트 응모해보래서 응모했던것이.. 몇주전.
당첨되었다.
아래 많은 포트들 중에 하나 준다는데.. "그남자" 폰트로 신청했다.
받으면 바로 또 후기 한장 써야겠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