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포털 세 군데에 홈페이지를 등록했습니다.

우선, 다음넷

야후코리아

네이버

1. 다음 홈페이지 등록 http://help.search.daum.net/help/register.html
2. 야후 홈페이지 등록 https://kr.suggest.yahoo.com/guide/guide_normal.php
3. 네이버 홈페이지 등록 http://submit.naver.com/
------------------여기까지 했습니다------------------
(구글은 중요한데 빼먹었네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이들 포털에 다 등록하시기바랍니다.
방문객이 조금은 더 생기지 않을까요?)

4. 구글 홈페이지 등록 http://www.google.co.kr/intl/ko/add_url.html
5. 엠파스, 네이트,싸이월드 홈페이지 등록 http://add.empas.com/regi2.html
6. 파란 홈페이지 등록 http://add.paran.com/normal_info.php
7. MSN 홈페이지 등록 http://search.msn.co.kr/docs/submit.aspx?FORM=WSDD2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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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에서 한메일을 쓰는방법을 어느분이 물어오셔서 적어봅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A. 사파리 브라우저를 활용한 방법
방법B. POP3설정을 이용한 방법

(방법A는 굳이 어떤건지 설명 안드려도 아실테구요, 방법B의 경우는 한메일로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시간을 지정해서 몇 분마다 새로운 메일을 가져오게 할 수도 있습니다.)

<방법A>
사실 이 방법은 굳이 설정같은거 없이도 사파리 브라우저로 Daum.net을 접속해서 로그인을 해서 보면 됩니다.
그러나, 보다 간편한 방법을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1. 한메일의 상태를 "한메일익스프레스"로 전환합니다.
   ( http://ozahir.com/595를 참고)

2. 아이팟터치의 사파리 브라우저를 열어서 다음 주소로 접속합니다.
    http://mail.daum.net/m

3. 이런 화면이 뜰겁니다.
   메시지 보이실겁니다. "이 페이지는 애플 아이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이 화면의 아래 +가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4. 그러면 다음의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합니다.


5. 그럼 여기서 이름 지정하고 "추가"를 누르면됩니다.


6. 홈화면에는 "Daum한메일"버튼이 생깁니다.


<여기서 잠깐 FAQ>
1. 한메일익스프레스는 무슨 상관?
 -> 익스프레스로 써야 아이팟으로 접속했을때 레이아웃이 아이팟에 최적화되어 나옵니다.

2. 굳이 아이콘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싫다면?
 -> 그냥 위의 주소를 "책갈피추가" 하시면 됩니다.

<방법B>
(주의!!! 이 방법이 안된다는 분들이 많아서 확인해 본 결과 POP서비스 당첨자와 프리미엄메일 사용자만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한메일의 환경설정에 POP/SMTP가 안뜬다면 이 서비스 사용의 대상자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 게시물 아래의 댓글을 참고하세요.)

방법B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아이팟터치의 홈화면에 보면
Mail아이콘에 52라는 숫자 보이시죠?
52통의 새로운 메일이 도착했다는 겁니다.
방법B를 이용하면 이렇게 아이팟터치로 메일을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메일 아이콘을 클릭해보면 저는 두개의 개정을 등록해 두었습니다.
라이코스메일(네이토온때문에 쓰는 계정이죠..)과 한메일인데요..
여튼 이렇게 메일을 받아서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자! 이제 그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 볼까요?


아이팟터치에서 "설정"아이콘을 선택해서 설정모드로 들어갑니다.
아래쪽에 보시면 "Mail, 연락처, 캘린더" 누르시고요.

그럼 이렇게 화면이 뜹니다.


한메일 설정으로 들어가보면
다음과 같이 적으시면 됩니다.


한메일의 환경설정에 들어가보신 분들은 아이겠지만 이미 홈페이지에 설정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아이팟터치에 대한 설정은 없지만
아웃룩 익스프레스나, 모질라에서 POP계정을 이용해서 메일을 받을 수 있게 설정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어요.

POP서버와 SMTP가 pop.hanmail.net으로 같구요.
받는 메일 서버가 POP입니다. 다른것 하나는 기억이 안나는데, POP과 다른 하나중에 선택하는 창이 분명있을겁니다. 사용자 이름에는 ID를 적으시고 암호에는 해당 ID의 비밀번호를 적으시면 됩니다.
이 정도만 주의하시면 <방법2>는 완성입니다. 쉽죠? ^^


-------------------------------------------------
한메일에서 설정이 안된다는 분들이 있어서 추가로 덧붙입니다.
한메일에서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설정메뉴가 있을겁니다.


혹시 이부분이 없는지 제가 여쭤보고싶네요.
저는 우선 프리미엄사용자는 아니고.
POP서비스 오픈기념 이벤트 대상자 <-- 이건 해당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이벤트에 당첨된 적이 있었나를 떠올려보면 없는것 같아서 제가 더 궁금해집니다.

위의 그림들은 제가 직접캡쳐한 것이고. 캡쳐한 대로라면 분명 한메일되 되는것이 맞는데..
참 궁금하네요. 왜안되는걸까요?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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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Calculator라는 뜻이다.
말 그대로, 자기 인생의 남은 날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통계적인 내용을 근거로 산정해주는 것이 아닐까싶다.
키, 몸무게, 생년월일, 배우자의 유무, 음주량, 흡연량, 배우자 유무, 스트레스 정도 등등..
신체의 수치나 생활습관을 근거로 남은 날을 산정해주며.
더 길게 살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바람직한 생활습관을 알려주는 고마운 어플이다. 


나는 37%를 살았다고 알려준다. 남은 날은 45년 하고도 167일.....
(여기 기록해 두었다가 죽기전에 비교해봐야겠다.)

그냥 재미삼아 한번 해볼만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만큼 공짜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있다는 사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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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막힌 아이디어.
터치를 이용한.. 정말 기발하다.
이것이 진정한 디지털과 아날로그적 감성의 결합.
설치해서 돌려보고 싶다.


혹시 휴대전화를 이런 로터리 버튼으로 만들어놓으면.. 안팔리겠죠?
아마 문자는 보내기 정말 힘들겁니다.
로터리로 천지인 입력을 한다고 해도 말이죠.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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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 해킹 2세대 해킹(jailbreaking)툴이 등장한 것이 벌써 두 주도 넘었습니다.
시간 핑계로, 여러가지 핑계로 미뤄오던 해킹을 드디어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해킹은 마루군님의 블로그를 참고했습니다. http://mymaru.tistory.com/167


아이팟터치 2세대 해킹 방법은 간단하게 4단계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1단계 : QuickFreedom를 이용하여 펌웨어를 설치하고.



2단계 : 아이팟터치를 DFU모드로 들어가게 만들어서, 
           Start Pre-Jailbreak를 클릭하여 Jailbreaking가능상태로 만든 후.


3단계 :  iTunes를 이용하여 custom221.ipsw라는 펌웨어를 아이팟터치로 밀어넣어주면 되는 것입니다.
4단계 :  iTunes의 복원기능으로 백업해둔 기존 데이터를 아이팟터치로 밀어넣으면 jailbreaking이 완성!

허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바로 3단계에서 펌웨어를 밀어넣는데 에러가 납니다.


이 에러 메시지를 발견한순간.. 멍해집니다.
아이팟터치 2세대 해킹실패를 확인한 순간입니다.

그렇긴 하나.. 지금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순간은 해킹에 성공한 상태입니다.
이 실패를 바탕으로 몇가지 조언을 드릴 수 있을것 같군요.
아이팟터치 해킹에 성공한 이야기는 조만간 적어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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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를 굳이 달자면 "다인의 편의점 따라잡기"

엔제 등장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카페라떼의 새로운 포장을 발견.
근데, 디자인이 뭔가 다르다.
건.더.기.가 들어있다!!
젤리가 들어있다는 겁니다.
포장의 사진에도 젤리가 둥둥 떠다니는 사진으로 젤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럼 떠먹어야되는건가?
아주 잠시 고민했지만.. 다른 카페라떼와 동일하게 옆에 빨대하나 붙어있을뿐..
아무리 봐도 숟가락은 안달려 있었습니다.
별 특별한 주의사항도 없는것을 발견..
이건 그냥 꽂아서 빨면 되는거구나..
역시 그랬습니다. 빨대꽂고 빨아대니.. 젤리가 입안으로 들어옵니다.
이건 겉면 그림에 있는 젤리가 아니라..
으깬 젤리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카페라떼의 이단아라고 부를만 합니다. 맛은 그럭저럭..


빨대가 약간 굵은것 같습니다. 비교는 못해봤지만.. 아무래도 젤리가 딸려오려면 다소 굵어야겠죠~


포장 겉면..
젤리가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보입니다.


혹시 영양성분을 참고하실 분들은 아래 그림을 유심히 들여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에스프레소&젤 리뷰완료!
(참고를 위해 가격을 적자면.. 현대백화점에서 1450원에 구입했습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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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메라 관련 사이트에서 날아온 티켓 두장.

온라인 사전등록만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photoshow.co.kr/2009/visitor/visitor01.asp

관심있으신 분들은, 당일날 가서 표를 구매하면 5000원이니까 미리 사전등록 해서 관람하세요.

2009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4월 코엑스 개막

사진영상분야의 아시아 최고 전시회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09)’이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된다.


Photo & Imaging 2009(이하 P&I 2009)는 카메라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각 브랜드의 최신 DSLR 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촬영장비와 출력시스템, 관련 악세사리가 출품되며 사진영상 산업의 첨단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한다. 니콘, 소니, 시그마, 올림푸스, 캐논 등 메이저 카메라 제조업체들과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시연행사와 볼거리, 찍을거리를 제공하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영상의 중심, P&I 2009 미리보기

DSLR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과 시장이 확대되면서 렌즈, 메모리카드, 외장스토리지, 후보정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등 디지털카메라 관련 품목들이 대거 출품되며, 이와 함께 출력에 있어서도 카메라 및 노트북 등과의 호환이 높은 휴대용 및 가정용 포토프린터, 전자액자, 온라인 인화 솔루션등이 출품된다. 또한 해외 수출에서 강세를 보이는 스튜디오 촬영 세트와악세서리, 특화된 고객층을 타겟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사진관의 참여도 기대된다.


- 국제적인 부대행사

P&I 2009는 매년 6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행사답게 기자재 전시와 함께 여러 가지 수준 높은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PPA & ASP Loan Collection과 ▲P&I 2009 SLRCLUB 디지털사진 공모전, ▲Gallery Photo 광고사진전, ▲항공사진전 등 인물, 풍경, 광고, 프로, 아마추어등 사진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진전을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미국 최고의 사진가협회인 PPA(Professional Photographers of America)가 후원하는 ▲APPC 공모전(Asian Pacific Print Competition)을 개최한다. 응모작품은 코엑스 컨퍼런스룸 330호에서 PPA 심사위원 5명이 한조를 이루어 8일~9일 이틀간 공개 심사하며 입선한 작품들은 700점의 PPA & ASP Loan Collection과 함께 P&I 2009 전시장에 전시된다. 이와 함께 입선작은 미국 ‘PPA 인터내셔널 프린트 컴피티션’의 최종 확인을 거쳐 Loan Collection 또는 General Collection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중국을 비롯한 일본, 홍콩,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 사진가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또한 아시아 최초의 사진전문 아트페어인 Seoul Photo 2009도 함께한다.  300여명의 개인 작가들과 금산갤러리, 갤러리와, 공근혜 갤러리 등 사진시장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여러 갤러리들이 함께하여 일반인들에게 오리지널 작품들을 보다 쉽게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사진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들이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어온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 또한 준비 된다. 변현우, 김용성, 차지현, 정승익, 장준영, 서커스곰, 필라이트, 황영철 등 화려한 강사진이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여 프로사진가를 비롯한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관심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각종 사진영상 기술과 신제품의 홍보의 장 역할을 해온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은 금년에도 사진영상산업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 디지털전문프린팅 전시회인 DPGShow와 동시 개최되며, DPGShow는 실사연출, 디지털인쇄, 디지털날염, 평판프린터 등 디지털 프린팅 산업의 흐름을 제시하여 P&I 2009와 함께 사진영상 및 프린팅 산업을 아우르는 전시가 될 것이다.


본 행사는 코엑스와 한국광학기기협회, 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PPA, SLR CLUB, 대한사진영상신문이 후원한다.


전시개요

명칭  | 2009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디지털영상전

      | PHOTO & IMAGING 2009

주제  | Image Communication

장소  | 코엑스(COEX) 본관1층, 태평양홀

기간  | 2009년 4월 9일(목) ~ 12일(일)

주최  | 코엑스(COEX), 한국광학기기협회(KOIA), 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KPIMA)


∎P&I 2009 사무국 : 82-26000-1068/8133 | photoshow@coex.co.kr | www.photoshow.co.kr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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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 익스프레스'에 대해서 들어는 보셨나요?
저는 아이팟터치로 처음 한메일익스프레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저처럼 아이팟터치로 인해서 한메일 익스프레스를 처음접한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아이팟터치에서 한메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동영상 입니다.

한메일 익스프레스는 아이팟터치 유저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웹에서는 기존의 기능들을 대폭 수정하고 개선되어 획기적인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한메일 익스프레스는 단축키 기능을 제공합니다.
혹자는 이렇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까이꺼 매일 서비스는 대충 마우스로 하면 되지 않느냐.."
그러나, 알만한 사람은 알겁니다. 매번 반복되는 작업은 마우스보다 키보드가 편하다는 사실..

사실, 단축키 활용이 제 아무리 편하다고 한들..아래 단축키를 다 익히기는 힘들것입니다.
단축키를 익혀서 편리하게 써보겠다는 의지를 갖고 계신분들..
하나만 기억하세요. 한메일익스프레스에서 F2버튼을 누르면 단축키 목록이 좌르륵 나온다는 사실을 말이죠.
(J,K로 메일 사이를 이동할 수 있으며, 스페이스로는 메일선택 엔터로는 열람 DEL로는 삭제.. 이런 식입니다.)


분명 "나는 단축키 기능따윈 필요없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한메일 익스프레스는 단축키 기능만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자주 쓰는 한가지 확실히 유용한 기능은 메일선택이 훨씬 편해졌다는 것입니다.
일일이 마우스를 클릭, 클릭, 클릭... 이렇게 하지 않아도 한번 딱 클릭해서 주르륵 긁어주면 원하는대로 선택이 됩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이 익스프레스의 가장 유용한 기능이 아닌가 생각해요~)

그 밖에도 한메일 익스프레스는 장애인을 위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 기능에 관심있다면, http://daummail.tistory.com/205 를 참고 하시구요.

지금 한번 한메일 익스프레스를 써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나이키의 유명한 광고카피가 생각이 나네요. Just do it!

쓰고 계신 한메일이 익스프레이인지 아닌지 모르시겠다구요?
지금 한메일에 접속해서 우측 상단을 보세요.
"한메일 Express전환"이라는 말이 보이면, 아직은 기존 버전을 쓰고 계셨던 겁니다.
이 버튼을 눌러서 한메일 익스프레스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혹시 맘에 안드신다면 언제든 같은 방법으로 기존 버전으로 변경할 수 있으니, 걱정 마시고 누르세요!

지금 한번 해보세요!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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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자사전이 확 바뀌었습니다.
제 이름 석자를 써봤는데 100% 인식을 하는군요.

이제 굳이 부수 찾고 획찾고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한번 테스트해 보시죠.
주소는 : http://hanja.naver.com/

다음이 지도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나니까 네이버도 하나 내놓은 듯한 느낌.
이런 경쟁구도 볼만 합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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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정착 어언 2년이 되어가는데..
그동안 댓글달기에 인색했던 나.
이 곳 오자히르에 댓글이 하나 둘 달리기 시작한 것도,
내가 답방을 하고 댓글을 남기고 하는 활동을 시작한 것은 불과 몇일이 안되는 것 같다.

문제는 내가 다른 블로그에 들어가 댓글을 남기면,
이 댓글에 대한 댓글을 찾으러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점과
내가 써놓은 댓글이 어디였는지 잊어버리기 쉽상이라는 점.

'댓글알리미'라는 용어 자체는 익숙했다.
티스토리의 관리자 메뉴에 항상 있었으니까..
근데 눌러본 적이 없다. 오늘에서야 눌러보고 탁월함에 놀란다.

그동안 내가 적어놓고 잊어버리고 있던 댓글에 대한 댓글을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는 기회!


개콘의 도움상회가 따로 없었다.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알려주는 댓글알림 서비스.
도움상회는 몇일전 마지막 방송을 했으나 댓글알리미는 계속 될 것이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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