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요 작티 TH1

요즘엔 캠코더도 참 잘나온다. 30배의 광학줌과 무려 1500배의 디지털줌. (리뷰를 보면서 놀라웠다.)
다나와 리뷰 :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2&nSeq=1429710&sMode=review
(아직 가격은 안나온듯하네요. 얼마정도 할까요?)

2. 삼보 컴퓨터의 '체인지업'시리즈 부활
10여년쯤 삼보에서는 체인지업이라는 제품을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2년뒤에 무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겠다고 광고하고 출시한 컴퓨터.. 반응이 아주 선풍적이었습니다.

다시 부활한 체인지업시리즈.. 200만원이 넘는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비싸서 엄두도 안나는 i7프로세서를 달고 나와서 성능은 최고일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만..
이런 불황기에.. 소비자들 반응은 글쎄요..?

3. LG의 HS33S
   마크레빈슨이 튜닝한 스피커라고 한다. 아이팟을 거치할 수 있다는 점!(이런 제품 국산은 이것이 유일할 듯)
   가격은 40만원대로 결코 싸지 않다. 아이팟거치하는 모든 제품이 다 그렇듯..
   근데 저 거추장스러운 우퍼는 좀 아니지싶다.

4. 소니의 D50행사
    디지털 녹음기.. 샘플파일을 들어봐서 안다. 이 제품 녹음은 정말 기가막히다.
    근데 졸업/입학 기념 페스티벌이라니.. 졸업입학하고 디지털녹음기가 무슨상관일까?
    오히려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한 제품을 프로모션하면서 졸업/입학 기념..이란말을 붙일 수 있을듯한데..
    D50같은 75만원짜리 플래그쉽제품을 홍보하면서 이런 제목은 좀 아니지 싶다.

5. 제네시스보다 비싼 TV
다나와에서 가장 비싼 TV를 검색해 보았다.
결과는 삼성의 70인치 LED TV ..대체 70인치면 어느정도인가.. 177.8cm(=2.54*70) 대각선 길이가 건장한 성인남자의 키와 비슷한 정도라 생각하면 될 듯하다.
가격은 4천6백만원.

6. 초슬림! 6.5mm두께의 삼성TV
이제품은 아직 팔지 않는듯..  가격은 얼마나 할까?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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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지금 현재 지를 만한 MP3를 추천해 달라면 주저없이 소니의 NW-A826을 추천하겠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1. 소니의 MP3플레이어는 음질이 뛰어나다.
   STUFF지에서도 누차 소개되었지만 소니A826은 음질 테스트에서 최고로 인정받았다. 
   (이는, DSEE를 이용하여 MP3파일들의 문제인 고음역 손실부분을 복원해주는 기술을 지녔다.
   깨끗한 저음역을 재생해주는 '클리어베이스기능'
   스테레오 음원이 다른 채널로 새는것을 막기 위한 '클리어 스테레오 기능' 등등의 기술 덕분이다.)
2. 충실한 기본기능.
   블루투스 기본 내장. 충분한 화면크기(2.4인치), 가벼운 무게(58g),
   충분한 재생시간(음악:36시간/비디오:10시간)등.. MP3로서 갖추어야 할 점은 다 갖췄다.
   아참.. 826제품의 경우 용량은 4GB이다.

3. 가격
    이부분을 가장 강조하고 싶다.
    A826은 작년 19만 9천원에 등장한 이후로 계속적인 가격하락을 거듭 현재는 13만9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사실 얼마전까지는 애플의 iPod touch를 추천했을 것이다. 8기가 제품이 26만원 정도였다. 
    그러나 불과 열흘전 한국애플은 환율을 이유로 30%나 가격을 인상해서 현재는 30만원을 훌쩍 넘어 버렸다. 
    따라서 A826이 더 매리트가 있어진 것이다.
    (그러나, 언제든 소니코리아도 가격을 올릴 수 있는 상황이라서 결정은 빨리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B. 레인콤의 아이리버 L
   4기가 짜리의 제품이 현재 최저가 8만1천780원이다.
   위에서 소개한 소니의 a826과 차별점은 우선 2인치의 작은 액정. 본체의 아담한 크기, 12시간의 재생시간
   앙증맞은 디자인, 5만원정도 저렴한 가격, 충분한 코덱지원으로 음악/동영상을 무리없이 재생하는 성능,
   라디오 기능. 녹음기능 등의 부가기능 등이다.

1. 디자인 : 전반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다.

2. 크기 가로 6cm, 세로 4.3cm, 높이 1.3cm정도로 아주 아담한 크기이다.

3. 재생시간 : 작은 크기 만큼 배터리도 작은듯 싶다. 음악 재생은 12시간, 동영상은 3시간 30분 정도로 위의 소니 제품에 비해서는 부족하기 이를데 없지만 하루 쓰고 충전하는 식으로 사용한다면 그리 낮은 재생시간도 아니다.


위에서 두 제품을 추천했지만
사실.. 이 두제품은 동급의 제품이 아니며, 타겟 고객이 다소 차이가 난다.
선택은 각자의 몫.. 퀄리티 높은 제품을 원한다면 A826을..
휴대하기 편하고 아담하고 저렴하고 무난한 MP3플레이어를 원한다면 아이리버 L을 선택하시라!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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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net을 쳐넣어야 하는데, 실수로 daum.com을 입력하자  엉뚱한 페이지가 떴다.
daum.com은 다음의 소유가 아니었다.

samsung.com도 삼성의 것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제대로 들어가진다.
비싼값을 주고 사왔거나, 도메인 분쟁에서 승소했거나 했을것이다.


Daum.com이 Daum의 소유가 아닌 사실에 대해서는
http://letstalk.tistory.com/entry/withcom-%EA%B7%B8%EB%A6%AC%EA%B3%A0-daumcom-%EB%8F%84%EB%A9%94%EC%9D%B8-%EA%B0%80%EA%B2%A9-%EC%96%BC%EB%A7%88%EB%82%98-%EA%B0%88%EA%B9%8C
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도메인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인것 같은데..
한 2년쯤 전엔 이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으러 몇번 들락거린 기억이 있다.
여튼 다음이 daum.com을 비싼값을 주고 사오지 않을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daum+net의 조합으로 확실히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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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에서 요번에 내놓은 뉴 쏘렌토!


나는 무슨 포르테(아래 그림)인줄 알았다.
(이렇게 놓고 보니 포르테를 옆에서 누르면 쏘렌토가 될 것 같기도 하군요. 혹은 쏘렌토를 위에서 누르면 포르테가 될지도..)

위는 포르테..
아래는 로체.. 상당히 비슷하다.(덧글보고 그림 추가했음.)





그러고 보면 제네시스랑 에쿠스도 참 닮았죠.

요게 제네시스고..

이게 에쿠스 입니다. 제네시스가 더 좋아보이네요.
에쿠스는 독이 든 곤충같아 보입니다. (눈에 익으면 달라보일지도 모르죠.)

디자인을 쉽게 하려는건 아닐테고..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전략일까요?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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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가 그랬다.
지하철 역간 거리는 약 2km라고..
이 얘기를 들은 것이 어언 5년 전이다.
그래서 궁금해졌다. 정말 2km일까?
검증을 위해서 http://local.daum.net 의 다음지도를 이용했다.
지도 위에서 직접 클릭해가며 신도림에서 강남역까지 거리를 쟀다.
왜 하필 신도림과 강남역이냐는 의문이 들 수 있겠다.
이유1. 우선 서울의 지하철은 2호선이 대표적이다. 유일한 순환선이니까.
이유2. 유동인구가 많이로 유명한 두 역을 선택했다.
대강 이정도의 이유로 선정했다. 사실 다른 역을 선택해도 큰 변화는 없으리라.

(다소 그림파일이 길어서 90도 기울였다.)


신도림에서 강남역까지는 12정거장에 총거리는 15.80km가 나왔다.
계산기를 두두려보자, 15.80/12=1.316666666666666666666667
자. 답이 나왔다.
1.3km정도라고 볼 수 있을듯하다. 2km가 채 안되는 거리.
친구 만나면 따져야겠다. 이친구는 뭘믿고 자신있게 2km라고 얘기했던 것일까..

--------------5호선 분석을 추가합니다.


오목교~군자역 구간.
총거리 : 23.14km
정거장 수 : 23개.

이경우에도 1km가 아주 약간 넘는 수치.

따라서 역간 간격은 1km정도라는 결론!!
(5호선을 타면 다소 빠른 감이 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음! 근데 5호선이 다소 더 시끄러운 이유는 뭘까요?)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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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아이팟터치의 소프트웨어는 iBrainWave라는 프로그램이다.
일종의 엠씨스퀘어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하루동안 사용해봤는데 괜찮았다.
엠씨스퀘어를 사용했던 사람으로서 일종의 향수도 느낄 수 있었고,
놀라운 것은 이 프로그램이 무료라는 사실이다!!
아이팟터치의 App store를 열고 iBrainWave를 검색해라. 단, SE버전을 받아야 무료다.
SE가 붙지 않은 버전은 $3.99를 지불해야하는데, 기능상의 차이는 없고 화면 아랫쪽에 작게 표시되는 광고창만 제거되었을 뿐이다. 즉, SE버전을 광고창을 작게 표시하기 때문에 무료인 것인데, 거슬리지 않는 작은 크기로 표시되므로 SE를 추천한다.

<특징>
1. Sleep, Meditate, Relax, Normal, Energize, Active의 여섯가지 모드로 설정이 가능하다.
2. Sleep Timer로 몇분 후에 자동으로 꺼지게 할 지도 설정할 수가 있다.
3. 아마 엠씨스퀘어 초기판 말고 2번째 버전으로 발매되었던 제품에서 있던 기능으로 기억되는데 강물 소리를 배경으로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있다.(어느 외국인 리뷰를 봤는데 이 기능은 별로 추천하지 않았다. 나도 그렇다. 강물소리가 너무 에코가 섞여 들리고 음질이 떨어진다. 이 기능은 안쓰길 권한다.) 이 밖에도 Whitenoise라는 치~익 거리는 소리를 배경으로 들을 수도 있다.(이것 역시 별로였다.)

<사용법>
간단하다. Sleep과 Active사이의 바를 움직여서 원하는 상태로 놓으면 된다.
잠들고 싶다면 Sleep로 놓고, 잠에서 깨려면 Energize로 놓고... 이런 식이다.
(단, 반드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이용해야한다. 좌우에서 다른 주파수의 음파가 흘러나오므로 스피커를 이용해서 들으면 소용이 없기때문이다.)
더 자세한 설명을 알고 싶다면 프로그램 내의 About을 눌러보면 설명이 나온다.(비록 영문이지만)



공짜 프로그램이 아래와 같이 비싼 기기를 대체할 수 있다는 사실 놀랍지 아니한가!!


사실, 사이버 마약이라고 알려진 idoser도 이같은 원리일텐데 이런 신비한 영역의 제품들은 뻥과 구라가 섞여서 터무니없는 가격에 팔리곤 한다. 정말 효과를 느끼고 그 가치를 인정한다면 모르겠지만 지나치게 평가절상되어 팔리는 것을 보면 유감이다.

<iBrainWave의 원리>
위키피디아에 찾아보니 Binaural beats에 관한 얘기가 나와서 링크를 해본다.
 : http://en.wikipedia.org/wiki/Binaural_beats
제대로 읽어보진 않아서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다소 어려운 얘기인듯 싶다. 기본 음색을 한쪽귀로 흘리고, 다른 한쪽귀로는 미세하게 다른 음색을 흘려서 뇌를 자극하는 방법이고 1839년부터 현재까지 연구되는 것이라고 한다.
(시간이 된다면 제대로 읽고 이해해보고 알려드릴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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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스테디셀러 50% 할인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http://www.yes24.com/eventworld/event01.aspx?EveNo=21373&CategoryNumber=000&FetchSize=0


다만 대상 서적이 스터디셀러에 국한된다는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신간은 50%에 판매하지 않는다는 얘기니까요.

눈에 띄는 책들이 있습니다. 제가 정말 재밌게 읽었던 "보랏빛 소가 온다."


촘스키.. 이런 책은 읽어보고 싶군요.

오만과 편견.. 이 책은 원서로 읽다가 말았던 기억이 있군요.


반기문.. 시간되면 읽어보고는 싶은 책입니다.

언제 신간도 50% 할인판매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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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Things는 2004년 출시된 Outkast의 명반에 실렸던 곡입니다.
아웃캐스트의 Andre3000 스타일로 아주 멋지게 재탄생된 곡이죠.
싸이월드 BGM으로는 구입도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제 기억엔 2004년 당시에는 팔았던 것 같은데, 현재는 라이센스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Youtube에 올라와 있는 것을 찾아서 올립니다.


1961년 쟌 콜트레인 ver.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사람들이 기억하는 My favorite things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것일 겁니다.
(정말 이 영화 좋아하는 사람 많더군요.)

이 곡이 맨처음 소개가 된것도 바로 이 사운드오브뮤직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통해서 였다고 합니다. 1959년 Mary Martin에 의해서 맨처음 불러졌고, 후에 1965년에는 이것이 영화화 되면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등장합니다. 여기서는 Julie Andrews가 불렀네요.

이런 내용은 위키 피디아에 실린 내용입니다.

The song was first introduced by Mary Martin in the original Broadway production, and sung by Julie Andrews in the 1965 film adaptation.

In the musical the lyrics to the song are a reference to things Maria loves such as 'raindrops on roses and whiskers on kittens, bright copper kettles and warm woolen mittens'. These are the things she selects to fill her mind with when times are bad.



위키피디아 전문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My_Favorite_Things_(song)


자! 이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My favorite things를 들어보시겠습니다.

 
가사도 준비했습니다. 한번 따라불러보시죠!

<My Favorite Things>


Raindrops on roses and whiskers in kittens,

Bright copper kettles and warm woolen mittens,

Brown paper packages tied up with string,

These are a few of my favorite things.


Cream colored ponies and crisp apple strudels,

Door bells and sleigh bells and schnitzel with noodles,

Wild geese that fly with the moon on their wings,

These are a few of my favorite things.


Girls in white dresses with blue satin sashes,

Snowflakes that stay on my nose and eyelashes,

Silver white winters that melt into springs,

These are a few of my favorite things.


When the dog bltes,

When the bees sting,

When i'm feeling sad,

I simply remember my favorite things,

And then I don't feel so bad.



영어 가사가 다소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 또 준비했습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11&eid=XQpVFAtyTP/bXAgQYZAjookE8YoLYtq1&qb=bXkgZmF2b3JpdGUgdGhpbmdz&enc=utf8&pid=fNa57doi5TCssvBNDF4sss--333431&sid=ScFErHIMwUkAAC6LS6k

링크를 타고가 보시면 우리말 해석은 물론이거니와 한글로 발음이 적힌 것도 보실 수 있겠습니다.
한 곡이 40년 이상 사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으세요?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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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세상에는 별카페가 다 있다.
별카페=별다방=스타벅스 이런식으로도 연결이 되겠는데,
오늘 소개할 네이버 카페는 스타벅스를 싸게 마시는 팁이 담긴 카페이다.
스타벅스를 매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연구 해봤을 것이다.
스타벅스를 싸게 다니는 방법.

각종 통신사 제휴카드, 신용카드, 아니면 지난 2월 런칭한 스타벅스 선불카드 등등.
모든 다양한 팁들이 이곳에 있었다.

"스타벅스 가십"이라는 이름의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starbucksgossip.cafe

위의 그림에서 보면 알겠지만, www.Starbuckstumbler.com 이라는 다소 긴 도메인을 이용해서도 이 카페로 이동할 수 있다. 스타벅스텀블러라.. 의미는 분면하지만 다소 길어서 더 짧은 이름이었다면 좋았을뻔한 아쉬움이 든다.

<관련뉴스>
1. 스타벅스 충전식 선불카드 출시 :
http://hankyung.wownet.co.kr/news/app/newsview.php?aid=2009021413358&ltype=1&nid=930&sid=010405&page=1

위의 기사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이 카드를 누구나 손에 쥐게 되는 것은 5월입니다. 아직은 2009년 다이어리를 받은 사람만 가질 수 있거든요.. 그러나 네이버 중고장터에 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4000~5000원 정도에 나오네요.

2. 커피, 아직도 제값주고 마시니?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31850681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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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관계가 있었습니다.

관련기사가 있어서 링크해 봅니다.

-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1&aid=0000167738

- 기사의 내용중에 음주와 골다공증에 대한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알콜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증식과 기능을 억제한다.
2. 알콜은 뼈를 갉아먹는 파골세포의 활동을 증가시킨다.
3. 알콜은 칼슘의 흡수에 관여하는 비타민D의 대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술 많이 드시는 분들 골다공증 조심해야겠습니다. 여기에 흡연까지 더해지면 더 심각하다고 하네요.

Posted by Oza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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